그여자분 나름의 트라우마가 있는거아닐까요?? 여친님 말보니까 관계를 위해 그분과 사귄 쓰레기를 만났을수도있고...빠른 스킨쉽이 이별을 앞당긴 경험을 했을수도 있고..그런 아픈경험을 했다면 충분히 그럴수도 있을거같아요. 일단 지금시점에서 관계에 대한 요구를 자꾸 하면 믿음을 더 잃을거같고 정말 안심해도된다는 믿음을 주시길...여친도 님좋아서 하고는싶은데 믿음이 완전히 없어서 혼자 끙끙앓는거같은데...적어도 님보다 여친분이 현재 맘고생이 심할듯해요..절대로 님이 강요하거나 보채거나 하지 마세요ㅜㅜ여친의몸을 원하기보다 여친을 정말 사랑하고 아낀다면요
그때도 좋지 않았다, 섣불리 했다가 후회했다
연애가 너무 스킨십에 치우치는 거 같았다
등등의 이유>> 여기 답이 있네요 ㅠㅠ 저도 구남친랑 진도 빨리 나갔는데 나중엔 후회하게 되더라구요. 나는 영화 카페 전시회 공연 이런 데이트를 하고 싶은데 관계를 맺으면 자췻방 엠티...이런식으로 데이트가 끝나버리고 피임 걱정도 해야하고 생리 하기 전까지 미칠것 같고;; 이 남자는 나랑 이거 할라고 사귀나 이런 생각도 들고... 여자친구를 진짜 좋아한다면 조금 더 천천히 진도를 나가는게 어때요
전남친이랑 관계를 가진후에 남자의 태도가 변햇다거나 햇으면 그게 진짜 상처로 남기때문에 혹시나 님도 그렇게 할까봐 걱정되서 거부하는걸꺼에요. 그리고 지금 두분이 사귄지 몇일이나 됏는지는 모르겟지만 여자는 남친이 "여자"가 급해서 자기랑 만나는게 아니라 자기자신을 사랑하기때문에 사귀는거라는 그런 확신이 들게되면, 아마 좀더 마음을 열거에요. 전남친이랑은 해놓고 나랑은 왜 안하냐는 식으로 몰아가지 마세요. 혹여나 여친이 그 말이 신경쓰여서 어쩔수없이 관계를 허용한다고 해도 여자 진짜 기분안좋을꺼에요. 님이 여자친구 많이 좋아하는거면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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