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적어보는 연애에 관한 독특한 메모 몇가지들4

글쓴이
  • 2013.11.17. 23:14
  • 5807

적다보니 재미있다. 근데 교수님들이 리포트를 자꾸 내줘서 글 적을 시간이 잘 안 난다. 왠지 1학기보다 2학기에 리포트량이 많다고 느껴지는 것은 나뿐 만인가. 그리고 1편에 댓글이 35, 2편에는 25, 3편에는 15더라. 매 회마다 10단위로 댓글수가 줄어드는 법칙성(?)이라도 있는 건가? 적는 사람 힘나게 적극적인 반응을 기대한다. 자, 그럼 시작해보자.

 

 

 

 

79.

어느 날 여자가 너에게 고민 상담을 한다? 그녀들의 고민 상담은 진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서라기보다는 스트레스 해소가 목적인 경우가 많다. 그러니 ‘얘가 나에게 기대고 싶나? 나를 좋아하나?’ 따위는 쓰잘데기 없는 공상은 집어치울 것.

 

 

80.

사실 남녀관계의 오해는 역지사지(易地思之), 이 한 가지 생각만 떠올려도 해결되는 것이 열에 아홉이다. 문제는 이런 생각을 떠올리는 사람이 열에 하나라는 것.

 

 

81.

추운 날, 여자 친구를 만나기 전에 편의점에 가서 따뜻한 레스비를 하나 구입한다. 여자 친구에게 ‘많이 춥지?’ 따위의 대사를 건네면서 주머니에서 레스비를 꺼내서 아빠 미소 지으면서 살짝 흔들어준다. 물론 여자는 이게 CF에서 나온 걸 따라한, 어떻게 보면 상당히 진부한 일이라는 것을 안다. 하지만 상관없다. 사랑은 머리가 아니라 가슴이하는 거니까.

 

 

82.

4학년은 공략하지 말라.

 

 

83.

혼전순결주의자는 둘 중 하나다. 위선선자거나, 진짜 섹스를 못해봐서 그게 좋은 거라는 생각 자체를 못하는 것이다. 옛날엔 지구가 둥근다는 것 자체를 떠올리지 못하지 않았던가. 혼전순결주의자들이여, 섹스를 하라. 그건 죄가 아니느니라. 그리고 여자의 처녀성을 따지는 남자들이여. 진심으로 그대들이 멸종하길 기도한다.

 

 

84.

괜히 들이댔다가 학교생활 꼬이고, 자존심 구기고, 창피하고 등등의 밀려오는 온갖 생각들. 그대여, 청춘의 특권은 저돌적인 행동이다. 그대의 머릿속은 결코 미래가 아니다. 미래는 행동에서 온다. 쓸데없는 예상은 집어치우고 그녀에게 다가가라. 카톡을 보내라. 밥먹자고, 커피마시자고, 술마시자고. 심하게 꼬인다싶으면 입대해버려라. 군대, 아ㅡ그것은 인맥리셋버튼.

 

 

85.

대부분의 연애조언을 들을 만한 게 못된다. 그대의 술자리에선 구라뻥의 향연, 그리고 자기자랑의 은하수가 펼쳐질 것이다.

 

 

86.

연애는 처음부터 끝까지 지극히 경험적인 것이다.

 

 

87.

헤어진 여자 친구가 당신에게 다시 연락을 해오는 경우? 세 가지다. 첫째, 지금까지 살면서 가장 사랑했던 사람이 당신인 경우. 둘째, 당신을 지금까지 살면서 자신을 가장 많이 사랑했던 사람으로 기억할 때. 마지막 셋째, 단순히 외로워서. 회의주의적 답변일지 모르겠으나, 마지막이 압도적이니 큰 기대하지 말라.

 

 

88.

여자들은 ‘바람둥이 알아보는 법’ 따위를 검색해보지 말라. 그냥 기본적으로 모든 남자는 바람둥이다. 조건과 시기가 무르익음에 차이가 있을 뿐.

 

 

89.

내 경험상 제일 좋은 만남이란 지인의 소개다. 처음 만났을 때 소개해준 지인에 대한 얘기를 시작으로 자연스럽게 얘기를 풀어나갈 수 있다. 걔랑 어떻게 친구가 됐는지, 어떤 사이인지 등등을 말하다보면 자연스럽게 공통분모가 하나가 나올 것이고 그걸로 자꾸 징검다리 건너듯이 얘기를 지속하면 된다. 또한 만남이 끝난 후에도 소개해진 지인으로부터 상대방에 대한 상당히 신빙성 있는 정보들을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도 훌륭하다. 좋은 친구를 가진 사람은 좋은 연애상대이기도 하다.

 

 

90.

예전에 썼던 고백멘트 하나. “내가 22살이네. 내 생각에 지금 나는 내 인생에서 가장 빛날 시기가 아닐까싶다. 신체적으로도 제일 젊고, 또 이런저런 경험도 거의 없으니까 생각도 나름 순수하겠지? (살짝 웃음) 음……나는 이 시간들 너랑 같이 이었으면 해. 나중에 뒤돌아봤을 때, 내가볼 기억이 이 시간들에 너랑 함께 있는 나였으면 해.”

참고로, 성공했다. 로맨틱은 사라지지 않는다.

 

 

91.

예대 여자들은 중간이 없다. 풀셋팅 아니면 츄리닝이다.

 

 

92.

사랑이 끝났을 때 뒤돌아보며 아름다웠던 순간들이었다고 생각할 수 있도록 사랑하라.

 

 

93.

되도록 헤어진 연인은 잡지 말라. 특히 여자는 남자가 자신을 찬 거라면 그 남자에게 매달리지 말라. 지금 당장은 힘들겠지만, 한 서너달 지나면 자신이 왜 걔(혹은 그 새X) 때문에 아파했는지 생각하게 될 것이며, 곧 그대의 이야기는 언니들과의 재미있는 술자리 안주가 될 것이다.

 

 

94.

사랑과 이별은 분리되어 있는 것이 아니다. 원래 사랑 안에 이별이 있는 거다.

 

 

95.

너무 도도한 여자는 버려라. 그런 여자는 그냥 욕심이 많은 거다. 게다가 어장관리과인 경우가 많다.

 

 

96.

여자는 상습적으로 밤에 갑자기 전화하는 식으로 가끔씩 연락하는 남자는 조심하기 바란다. 그가 필요한 것은 공짜섹스일 심산이 크다.

 

 

97.

사실 남녀관계에 지킬 수 있는 ‘선’이란 건 없는 경우가 허다하다. 또한 설사 있어도 눈에 보이지 않는다.

 

 

98.

여자를 돌게 하는 것은 남자의 ‘그냥 만나는 여자사람’이다.

 

 

99.

키 큰 남자는 롱코트입어라. 이유 묻지 말라. 입으라면 입으라.

 

 

100.

‘발장난’은 그대들이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굉장히 야릇하다.

 

 

101.

여자를 취하게 하는 방법 하나, 불금에 조칼 가서 꿀막걸리 시켜라.

 

 

102.

불문과 여자를 사귀었던 선배의 술자리 썰 다섯. 키스 때마다 그녀는 선배의 혓바닥을 뽑을 듯이 달려들었다고 한다. 처음에는 정열적으로 느껴졌지만, 나중엔 문어의 빨판을 떠올렸다는.

 

 

103.

크리스마스엔 모텔예약이 안 된다. 대실이고 나발이고 다 안 된다.

 

 

104.

크리스마스 얘기가 나와서 하는 말인데, 사실 크리스마스라는 날은 미래의 당신의 연인 혹은 배우자가 될 사람이 다른 사람이랑 침대에서 뒹구는 날이다. 또 갑자기 드는 생각 하나는 이 날이 예수의 생일으로 알고 있는데, 진정 그를 기념한다면 마굿간에서 섹스를 해보는 것은 어떨까? 사람들이 다 퇴장한 불 꺼진 경마장에서의 섹스라. 야동 같다는 생각이 들지만, 어떻게 해보려면 못할 일도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105.

난 음란마귀가 아니다. 그냥 인간이다. 고로 나는 당신 주위 어디에도 없으면, 동시에 어디에나 있는 존재다.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75
억울한 청미래덩굴 13.11.17. 23:20
아프세요?
0 10
피곤한 토끼풀 13.11.18. 02:20
억울한 청미래덩굴
비추먹어영
0 0
눈부신 깨꽃 13.11.18. 09:08
억울한 청미래덩굴
난 당신같은 존재 혐오함
뭐 비추갯수가 내 마음을 대신해주는거 같네
0 0
글쓴이 글쓴이 14.10.27. 03:23
눈부신 깨꽃
아 비추를 한 번 밖에 못하는구나.
0 0
늠름한 제비동자꽃 13.11.17. 23:27
오늘도 재미난 메모 잘읽었습니다 언제나 느끼는건지만 연애에 관한 글은 사실이든 아니든 그 자체로 상당한 호기심이 생기게 만드네요.
0 0
글쓴이 글쓴이 14.10.27. 03:18
늠름한 제비동자꽃
연애란 키워드가 좀 그렇죠.
0 0
해맑은 백화등 13.11.17. 23:28
ㅋㅋ웃고갑니다 ㅋㅋ
0 0
글쓴이 글쓴이 14.10.27. 03:18
해맑은 백화등
헤헿.
0 0
깔끔한 붉은토끼풀 13.11.17. 23:28
92 93 94
0 0
글쓴이 글쓴이 15.04.05. 01:32
깔끔한 붉은토끼풀
93
0 0
깔끔한 붉은토끼풀 15.04.05. 02:00
글쓴이
헤어진지 2년다되가고 지금 남친도 있어요 근데 자꾸생각나요 과씨씨여서 그런지 이성적으로는 그때생각하지 말아야지 돌아가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감정적으로 자꾸생각나요 그렇다고 지금남친을 안좋아하는건 또 아닌데 왜이런거죠ㅠㅠ
0 0
질긴 꿩의밥 13.11.17. 23:35
븅신같은데?
0 1
글쓴이 글쓴이 14.10.27. 03:20
질긴 꿩의밥
주어가 없네. 너가? 아님 나가? 후자라면 인정. 진짜 즐거움은 자조自嘲 속에ㅡ.
0 0
잉여 노간주나무 13.11.17. 23:41
ㅋㅋㅋㅋㅋㅋ
0 0
글쓴이 글쓴이 15.04.10. 01:12
잉여 노간주나무
:)
0 0
정겨운 질경이 13.11.17. 23:46
91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 0
글쓴이 글쓴이 14.10.27. 03:20
정겨운 질경이
검증된 진실.
0 0
특이한 물양귀비 13.11.17. 23:47
아 진짜웃김 ㅋㅋㅋ재밌어요
0 0
글쓴이 글쓴이 14.10.27. 03:20
특이한 물양귀비
제가 좀 유머러스.
0 0
특이한 물양귀비 13.11.17. 23:47
근데 84번...군대 갔다와서 적용이안된다는거 ㅠ
0 0
글쓴이 글쓴이 14.10.27. 03:21
특이한 물양귀비
갔다와도 문제인 군대.
0 0
촉박한 변산바람꽃 13.11.17. 23:56
기다렸습니다
0 0
글쓴이 글쓴이 14.10.27. 03:21
촉박한 변산바람꽃
기다리신 보람이 있으셨길.
0 0
방구쟁이 천수국 13.11.18. 00:04
그냥 재미있네 ㅋㅋㅋ
0 0
글쓴이 글쓴이 14.10.27. 03:21
방구쟁이 천수국
워낙 센스가 좋아서.
0 0
착실한 오이 13.11.18. 00:06
대체 불문과여자 누굴까...?
0 0
글쓴이 글쓴이 14.10.27. 03:21
착실한 오이

세상에 다시 없을...왈가닥?

0 0
멍청한 물억새 13.11.18. 00:18
첨엔 병맛같았는데 이젠 읽으니 그냥재밋네ㅋㅋ
뭐 사람생각은 모두 다른거니깐ㅋㅋ
0 0
글쓴이 글쓴이 14.10.27. 03:22
멍청한 물억새
병맛과 재미는 동의어.
0 0
더러운 개망초 13.11.18. 00:25
아....81번.....♥
좀 진부하긴 하지만 넘 좋네요~
내일 남친한테 써줘야지!!ㅋㅋㅋㅋ
0 0
글쓴이 글쓴이 14.10.27. 03:22
더러운 개망초
그래서 후기는? 묻기에 너무 늦었나요...
0 0
더러운 개망초 14.10.29. 00:11
글쓴이
너무 오랜만에 댓글다셔서 81번이 뭔가하고 다시읽었네요ㅎ 근데 다시 81번내용읽으면서 든 생각이, 왜 사랑은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하는거라고 생각하세요? 그냥 글쓴분생각 궁금해서요^.^!!
0 0
글쓴이 글쓴이 15.04.10. 01:18
더러운 개망초
168.
0 0
친숙한 고추 13.11.18. 00:29
예전부터 재밌어요 ㅋㅋ
0 0
글쓴이 글쓴이 14.10.27. 03:22
친숙한 고추
앎.
0 0
도도한 둥근잎꿩의비름 13.11.18. 00:34
여자인데 98 99 공감
0 0
멋쟁이 천일홍 13.11.18. 02:13
도도한 둥근잎꿩의비름
99번 왜요??
0 0
도도한 둥근잎꿩의비름 13.11.18. 04:07
멋쟁이 천일홍

키큰남자들 겨울에 롱코트 입으면 멋있는것같아요 ㅋㅋㅋ

0 0
멋쟁이 천일홍 13.11.19. 00:04
도도한 둥근잎꿩의비름
하나,,, 사야겠네요,,,허허허
0 0
글쓴이 글쓴이 14.10.27. 03:23
멋쟁이 천일홍
곧 입을 계절이 다가오네요.
0 0
특별한 노루오줌 13.11.18. 00:37
웃기고 재밌어ㅋㅋㅋㅋㅋ맞는말도 많은거같은데은근히
0 0
글쓴이 글쓴이 14.10.27. 03:23
특별한 노루오줌
은근~히.
0 0
깜찍한 닥나무 13.11.18. 00:50
어찌됐든 재미져 ㅋㅋㅋㅋㅋ
맥심기자 에디터 ㅋㅋㅋㅋㅋㅋㅋㅋ
틀리든말든 계속 ㄱㄱㄱㄱㄱ연재 ㄱㅇ
0 0
글쓴이 글쓴이 14.10.27. 03:24
깜찍한 닥나무
장의력을 다시 발휘해봅시다.
0 0
도도한 곰딸기 13.11.18. 01:04
재밌으니까 연재 계속해라.

ㅋㅋㅋㅋㅋㅋ 술자리에서 얘기 했으면 더 웃길거같은데 아쉬움
0 0
글쓴이 글쓴이 14.10.27. 03:24
도도한 곰딸기
끝맛이 뭔가 아쉬워야 명작.
0 0
흔한 큰까치수영 13.11.18. 01:09
마굿간이랑경마장같은거아닌뎅ㅋㅋㅋ..
1 0
글쓴이 글쓴이 14.10.27. 03:25
흔한 큰까치수영
간혹 둔다는 그 무리수.
0 0
잉여 자귀풀 13.11.18. 01:21
엄청 잘 쓰셨네요 하나하나 다 공감가네요
0 0
글쓴이 글쓴이 14.10.27. 03:25
잉여 자귀풀
(으쓱으쓱)원래 제가 좀 한 글빨.
0 0
민망한 닥나무 13.11.18. 01:58
105번 도라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 0
글쓴이 글쓴이 14.10.27. 03:25
민망한 닥나무
우린 다 음란마귀야...
0 0
피곤한 토끼풀 13.11.18. 02:21
대단해여 여자입장에서도 모든글이 공감이됨ㅋㅋㅋㅋㅋ나 1회부터 지금까지 빠짐없이댓글달고있긔.. 당신은 리리플따위안달아도 다보고있는거알고있긔. 오늘도 너무재밌네용 ㅊㅊ머겅
0 0
글쓴이 글쓴이 13.11.18. 17:37
피곤한 토끼풀
예리하시군.
0 0
이상한 비파나무 13.11.18. 02:33
비추 먹이는것들은 대체로 연애 안해보거나 어린이들인듯 ㅋㅋ 나이 먹은 입장에선 공감 많이 됨 ㅋㅋ
0 0
글쓴이 글쓴이 14.10.27. 03:26
이상한 비파나무
아닙니다. 애들은 사고가 말랑말랑해서 잘 받아들입니다. 오히려 비추하는 분들은 나이가 지긋하시도록 연애 한 번 못해본 사람들입니다. 백퍼.
0 0
명랑한 혹느릅나무 13.11.18. 02:35
93
0 0
글쓴이 글쓴이 15.04.05. 01:33
명랑한 혹느릅나무
93
0 0
다부진 이질풀 13.11.18. 07:51
재밌고 유익한 글은 추천ㅔ
0 0
글쓴이 글쓴이 14.10.27. 03:27
다부진 이질풀
ㅊㅊ
0 0
냉정한 가래나무 13.11.18. 08:52
진짜 처음에 글 올렸을때는 뭔 소리여. 햇는데ㅋㅋㅋㅋㅋㅋ점점 빨려들어감ㅋㅋㅋ
0 0
글쓴이 글쓴이 14.10.27. 03:27
냉정한 가래나무
마성魔性.
0 0
기쁜 참새귀리 13.11.18. 11:43
완얼
0 0
깔끔한 금강아지풀 13.11.18. 18:08
이거 꼭 연재하길 바랍니다ㅋㅋㅋ
0 0
글쓴이 글쓴이 14.10.27. 03:27
깔끔한 금강아지풀
프휴ㅠ
0 0
겸손한 벌깨덩굴 13.11.18. 20:40
왠지 1학기보다 2학기에 리포트량이 많다고 느껴지는 것은 나뿐 만인가.

=> 이런 소리 하는거 보면 저학년인가?
당연히 2학기때, 중간보다 기말때 할게 많음
0 0
글쓴이 글쓴이 14.10.27. 03:28
겸손한 벌깨덩굴

이런 식으로 어리다는 소리를 들으니, 허허.

0 0
정겨운 거제수나무 13.11.18. 21:07
연재계속해주세요~~
0 0
글쓴이 글쓴이 14.10.27. 03:29
정겨운 거제수나무
다음엔 뭘 적어볼까요?
0 0
센스있는 큰앵초 13.11.24. 10:57
내가 아는 사람같다
0 0
글쓴이 글쓴이 14.10.27. 03:29
센스있는 큰앵초
그 사람, 맞을 듯.
0 0
촉박한 변산바람꽃 13.12.14. 17:42
빨리 안돌아오나
0 0
글쓴이 글쓴이 14.10.27. 03:29
촉박한 변산바람꽃
clam down.
0 0
화려한 아까시나무 14.10.27. 03:31
어리네.
당연하겠지만 인생사 케바케.
자기 아집으로 가득한 메모모음이네.
0 0
글쓴이 글쓴이 14.10.27. 13:47
화려한 아까시나무
이런 식으로 동안이.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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