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서히 물든다는게

글쓴이2013.11.18 01:53조회 수 1693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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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느낌인가봅니다.
과에 친하게 지내던 오빠가 있는데
뭐만 하면 문득 그 오빠 생각 나고
카톡보내볼까 하고
친구들한테도 어느 순간 그 오빠 얘기하고 있고
그 오빠는 지금 뭐하고 있을라나 이런 생각하고
뭐라 한마디만 해도 얘기하다 표정이 조금만 변해도 신경쓰이네요 ㅋㅋ
그 오빠는 저한테 관심없는거 알지만...ㅋㅋ
처음에는 좋아한다고 생각도 안했는데(이보단 부정하는거에 가까웠죠ㅋㅋ)
지금은 인정할 수 밖에 없네요 ㅋㅋㅋ
간밤에 과제하기는 싫고 어디 말하기도 그래서 그냥 여기다 푸념 올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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