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사람들과 다르게 기회는 빨리 찾아왔다
조별과제 그거슨 진리였다 하지만
다가가기도 어렵당
주변에서 도와줘도 어색하다
둘이 있을 기회를 줘도 못살린다
술도 문제다ㅠ
마지막 학기도 다 끝나간다
응사를 보면서 칠봉이가 그렇게 고백하면서 뽀뽀할수있는거시 부럽다
난 찌질하고 매너도 모르고 여자도 모르고 자신감도 없다
결론적으로 칠봉이랑 생긴게 다르다
그래서 내가 똑같이 하면 고소미 먹을거다 드라마는 그래서 구라다
카톡을 몇번 보내보면서 느낀건데 날 멀리 밀어내려는 느낌인데 내 직감이 확실하다 ㅋㅋ
이번주가 마지막이다..파이팅!!!!!
하고싶지만
아 빨리 잊는게 상책이다 좋아하면 안되는거였다
머 이런거 익숙해서 다행이다 ㅋㅋ
이번에도 이러다 말겠지
다들 그러죠? 나만이러는거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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