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이라 증명할길은 없지만 이쁘단 소리 많이 듣는 여자입니다
제가 항상 잘 웃고 다니거든요 그냥 그게 습관이 된것 같아요
웃음이 많아서 그게 장점이라 생각했고 또 어딜가나 잘웃어서
좋다는 소리를 많이 들어서 좋게 생각했는데
요새 고민이 생긴게
제가 웃으면서 친절하게 잘 대해주니까 그걸 호감표시로 생각하시는분들이
많네요 제가 좋게 거절하면 태도가 애매했냐느니 거절할거면
왜 잘해줬냐느니.. 전 똑같이 친절하게 잘 대했거든요
왜냐하면 그 사람이 사람 자체로 싫은이유가 없으니까요
이젠 웃고다니는 것 가지고 뭐라 하네요..참 그럼 정색하고 다니라는건지
혼자 착각하고 그걸 제 행실의 문제로 돌리니까 어이가 없네요
한분이었으면 그러려니 할텐데 몇 분이 그러시니까 고민되고 스트레스받아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제가 잘못된건가요
제가 항상 잘 웃고 다니거든요 그냥 그게 습관이 된것 같아요
웃음이 많아서 그게 장점이라 생각했고 또 어딜가나 잘웃어서
좋다는 소리를 많이 들어서 좋게 생각했는데
요새 고민이 생긴게
제가 웃으면서 친절하게 잘 대해주니까 그걸 호감표시로 생각하시는분들이
많네요 제가 좋게 거절하면 태도가 애매했냐느니 거절할거면
왜 잘해줬냐느니.. 전 똑같이 친절하게 잘 대했거든요
왜냐하면 그 사람이 사람 자체로 싫은이유가 없으니까요
이젠 웃고다니는 것 가지고 뭐라 하네요..참 그럼 정색하고 다니라는건지
혼자 착각하고 그걸 제 행실의 문제로 돌리니까 어이가 없네요
한분이었으면 그러려니 할텐데 몇 분이 그러시니까 고민되고 스트레스받아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제가 잘못된건가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