씁쓸하네요ㅠㅠ..
글쓴이
- 2013.11.30. 18:01
- 812
교양 수업 중 맘에 드는 분이 있었습죠.
이쁜 얼굴은 아닌데, 수업도 열심히 들으시고 수수하시고.
공부도 곧잘 하시는 것 같고. 뭐 그런 모습에 호감을 느꼈고.
주1회 수업이라, 그 분 볼 생각에 일주일을 견뎌내길 몇주.
어느덧 종강 전 주.
맘을 고백하려 나름 차려도 입고, 멘트도 준비했는데
웬걸, 남자친구와 함께 강의실로 오는 그녀ㅠㅠ
수업시간에 폰도 안만지길래 짝이 없구나 싶었건만....
사이도 좋아보이고, 행복해하는 모습에 눈물을 머금고
수업을 듣는데.. .이미 멘탈은 붕괴되서 귓등에도 안들어오고.
참 씁쓸하네요.
이쁜 얼굴은 아닌데, 수업도 열심히 들으시고 수수하시고.
공부도 곧잘 하시는 것 같고. 뭐 그런 모습에 호감을 느꼈고.
주1회 수업이라, 그 분 볼 생각에 일주일을 견뎌내길 몇주.
어느덧 종강 전 주.
맘을 고백하려 나름 차려도 입고, 멘트도 준비했는데
웬걸, 남자친구와 함께 강의실로 오는 그녀ㅠㅠ
수업시간에 폰도 안만지길래 짝이 없구나 싶었건만....
사이도 좋아보이고, 행복해하는 모습에 눈물을 머금고
수업을 듣는데.. .이미 멘탈은 붕괴되서 귓등에도 안들어오고.
참 씁쓸하네요.
권한이 없습니다.
그런의미로 사용된게 아닌디
0
0
초조한 꾸지뽕나무
내용 클릭 후 복사하세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초조한 꾸지뽕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현재 솔로라는 가정이 깔려있는 명제입죠
0
0
태연한 백당나무
내용 클릭 후 복사하세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태연한 백당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아ㅠ...뭐 이런... 힘내세요, 인연은 꼭 있을거에요...
0
0
해괴한 백송
내용 클릭 후 복사하세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해괴한 백송]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게시물을 삭제하시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