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사이에 친구는 없는 걸까요?
- 2013.12.01. 21:10
- 3972
개인적으로 힘든 일이 있을 때도 많이 조언해주시고 위로해주시고
잘 챙겨주셨던 분이셨고 극복하는 데 정말 많은 힘이 됬습니다
그 분이 제가 이성적으로 좋다네요..전 이성적 감정이 있던 건아닌데..
거절했습니다.. 항상 제 주변은 이런 식으로 끝나네요..
좋은 사람들을 잃어가는 것같습니다.. 좋은 여자분들과는 관계가 지속될 수 있는데
좋은 남자분들과는 항상 이런 식으로 돌아가는 것같습니다
전 사람에게 크게 데인적이 있는지라 누구를 만나는게 두렵습니다
이성적인 관계가 깊어지는 것도 두렵고..
지금 사는게 각박해 연애할 여건도 되지 않다는 생각도 들고요..
남녀 사이에 친구는 없는 걸까요?
이젠 그 누군가에게 다가가거나 친해지는 것 모든 것이 어장으로 비춰지거나
할까봐.. 사람관계 너무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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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제일 친하고 오래된 여자사람친구도 예전에 저한테 고백했었음..
근데 10년째 잘 지내고 있습니다. 숨기는것도 없이 다 말합니다.
걔도 제가 옛날 얘기하면 절 좋아했다고 인정합니다.
그래도 충분히 친구관계 유지되더구만요..
물론 윗분 말씀대로 결혼하면 끝이겠죠.
그래서 저도 그 친구한테 "직장 동료로 만나자"라고 했어요 ㅋ 저랑 꿈이 같아서..
제 생각에 이성친구로 지낼수있는 한계는
1. 필요이상의 섹드립
2. 팔, 어깨를 넘는 과도한 스킨쉽
3. 잦은 연락, 얽매이는 태도
세가지만 확실히 빼면 친구관계를 유지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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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릇한 유자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다만 님은 일방적으로 친구사이로 생각하는데 상대가 고백했으면 아 내가 매력적이구나
요래 생각하면 될듯,,
저같은 경우는 스킨십도 적당하고, 섹드립도 마니하고, 성경험, 힘든 이야기 다 하는 친구도 있는데
진짜 전혀 여자로는 안 느껴지는 친구가 있어요
그 기준이라는게.. 엄청 친하지만 만약에 같이 잔다는 생각을 하면 그게 도저히 상상이 안되고
막 가족같은 느낌도 들고 그런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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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한 족제비싸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넘어가는 남자가 많죠...
남자도눈치없긴한데 여자쪽에서 선을 그어주는게 좋구요...
아니면 윗분들말처럼 적당한 시간이 흐르고...모든걸털어놓는좀더 발전된 모습이 좋을것 같네요...마음 안상하게 거절하시구 조금만 다독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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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혹한 짚신나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도그래서 어장관리처럼 비춰질까봐 오히려 사람들한테 빨리 마음을못열어요..ㅜㅜ
완전 친구사이는 없는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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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듯한 흰털제비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십년넘은 친구들은 대체로 그렇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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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철한 바위채송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단연컨대 "단 한 번도 이성으로 보인 적 없었음"
사실 '어떨까?'하는 생각은 해 본적 있지만...절대 네버 ...
친구 사이는 친구 사이로 두자는 신념과 노력이 있어야 할 듯하구요,.
물론 결혼 후는 다 같이 본다던가 하는 노력이 필요할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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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상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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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련된 참나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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