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가 고백받았다고 하네요
- 2013.12.11. 12:33
- 4371
여자친구가 알고 지내던 친한오빠한테서 고백을 받았다네요.
워낙 친했던 무리들 중 하나여서 많이 황당해하며
늦은밤에 그 얘기를 저한테 해주는데...
불안함을 느끼거나 그런건 아닌데 많이 찝찝하네요
그저께는 만나달라며 여자친구 집앞에 찾아왔다고 하던데,
제가 어떻게 반응해야 좋을까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해괴한 우산나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본인 아닌 다른 남자의 위험성에 대해서 역설하면서 남자사람과의 관계를 다 끊게 하세요
오빠만 믿어라고 하시고...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어리석은 숙은노루오줌]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근육질 박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제가 다 부들부들 떨리네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근육질 박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개구쟁이 참나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개구쟁이 참나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말투도 비슷하고 해서 님인줄 알았어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개구쟁이 참나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밑에 글 보니까 님이 왜 그러시는지 알겠네요
이해할께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해맑은 다닥냉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생생한 백당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냉정한 송장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처참한 광대수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멋진 곰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자랑이죠 자랑
내가 이정도 여자다 너 나한테 잘해 이런 의미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럴땐 와 니 인기 좋다 내가 더 잘해줘야겠네 ♥ 이러면 속으로 흐믓흐믓할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똑똑한 꽈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치밀한 시닥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청아한 잔털제비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런걸 자랑삼아 저한테 이야기할만큼
여자친구가 가벼운 사람도 아니구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역사와 사랑에는 공통점이 많습니다.
이성계는 고려 입장에서 보면 반란군 수괴고, 조선 입장에서는 창업자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님이 지금 여자친구 만나고 있으니까 님 입장에서 그 남자가 찝쩍 대는 거죠. 아주 만약에 말입니다. 그 남자가 님 여자친구를 빼앗았다. 그러면, 두 사람이 사귀고 함께 있을 때마다, 그런 이야기 할 겁니다. ' 별로인 남자, 글쓴이로부터 용감하게 날 구해준 오빠 ' 라구요.
만약에 고려가 이성계를 쳐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망조의 기운이 돌긴 했지만, 더 오래갔을 지도 모를 일입니다.
위험분자의 싹은 미리 잘라내고 밟아주고 하는 게 정석입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의연한 물박달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진지하게 고민들어주시고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보통의 산철쭉]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게시물을 삭제하시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