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묵주반지를 커플링으로 착각한 지난시간들

글쓴이
  • 2013.12.13. 11:50
  • 3685
제가 짝사랑 해왔던 선배가 있는데요.

후배들이랑 장난치고 이렇게 하는 선배가 아니라

고학번이시고 근엄한 성격이세요.

키 크구 목소리도 좋으셔서 첫눈에 반해서 지난

6개월동안 짝사랑을 했는데요.

원래 적극적인 성격이지만

선배가 끼고 있으셨던 반지를 보고

여친 있는가보다 생각을 했었어요.

그런데

최근에 우연찮게

그 선배 여친 없으시구

손에 낀 반지는 커플링이 아니라

천주교 묵주반지 라는걸 알게됐어요ㅜㅜ

지난 6개월 동안 착각하면서

혼자서 이러면 안돼 임자있는 남자야

이렇게 되뇌이며 허벅지에 바늘찔렀던

제 자신이 한심하네요ㅜㅜ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8
냉정한 귀룽나무 13.12.13. 12:00
봉인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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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12.13. 12:07
냉정한 귀룽나무
적극적으로 다가가면 잘될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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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감한 싸리 13.12.13. 12:07
부럽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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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12.13. 12:19
과감한 싸리
왜용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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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물양귀비 13.12.13. 12:41
성당오빠...♥
0 1
이상한 부겐빌레아 13.12.13. 12:43
더러운 물양귀비
내가 아는 성당오빠들은......ㅋ...ㅋ....ㅋ....진짜 환상 버려야함..
0 0
글쓴이 글쓴이 13.12.13. 14:04
이상한 부겐빌레아
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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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픈 무궁화 13.12.13. 14:46
더러운 물양귀비
성당오빠들 짱착한데
훈남은 그닥...없음ㅋㄱㅋ큐ㅠ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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