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잘해주기만 해서 차였다라는 말의 의미
- 2013.12.14. 03:46
- 2819
당신은 사랑하는 마음을 아낌없이 표현했을 뿐인데 결국 버림 받은 불쌍한 사람이고
그런 당신을 차버린 그사람은 고마운줄도 모르는 나쁜 사람인가?
그건 그 사람은 당신이 좋아할 만한 사람이었고
당신은 그 사람이 좋아할 만한 사람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내가 너를 사랑하니까 너도 나를 사랑해라 라고 강요하는것은 어떻게 봐도 이기적인 생각일 뿐이다
당신이 그사람이라면 과연 당신을 계속 사랑했을지 생각해봐라
스스로 생각해도 매력이 없는데 다른 사람이라고 당신을 좋아해줄까?
알랭드보통은 스스로를 매력적으로 가꾸는데 노력하지 않는 것은
배우자에게 외도만큼이나 충격과 실망을 주는 배신이라고 했다
보통 이런 이유로 헤어지고 나면 다음부터는 사랑하는것을 덜 표현해야겠다고 착각들 많이 하는것같은데
내 생각엔 그런게 중요한 게 아니라, 자신에 대한 사랑과 관심이 부족한 것이 더 심각한 문제인 것 같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의연한 종지나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건 잘해준게 아니라 부담준거지. 잘해준게 아님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날렵한 부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억쎈 갯메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가벼운 튤립]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재미있는 남산제비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럼 그사람한테 나는 아직 그만큼 널좋아하지않으니 좀 천천히 가라고하면 상처받을것같고. 내가 더 좋아해보려고 노력해도 상대가 매력이 없으면 호감이 사랑이 되진않죠.
그런 과정을 거치다보면 좋은사람 괜히 힘들게한다는 죄책감에 사로잡힘. 더이상 힘들게하기싫다는 죄책감에 헤어지자고 말함. 차는 사람은 마냥 편할거라고 생각하지마세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배고픈 톱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억쎈 갯메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재수없는 바위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재미있는 남산제비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배고픈 앵두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배고픈 톱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함께 있을때 상대방이 으쓱할 수 있게 자신을 가꿀필요가 있습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창백한 주름조개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화려한 골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힘좋은 갈퀴덩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초조한 작살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게시물을 삭제하시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