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고나서 흔적들 말인데요
- 2013.12.15.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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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마음이 남거나 혹은 남아있지 않아도 뭔가 좋은 추억으로 남아서 간직하고싶은 마음에 편지랑 인형들 커플옷 핸드크림 등등 다 어디 상자에 넣어 보관하고 사진들도 블로그에 카테고리 만들어서 비밀글로 다 저장하거든요. 그래서 한번씩 뒤적여보면 기분이 되게 좋아요ㅋㅋ추억돋고..마음이 남아있을땐 막 보면서 울기도 했지만 마음이 무뎌진후에 보면 미소만 나오고 막 처분해야겠다는 생각은 전혀 안들어요. 만약 제 남편이 그런거 가지거있어도 저는 약간의 질투는 나겠지만 별로 신경안쓰일다같다는ㅋㅋ같이 보고 놀거같은뎅
어쨌든 이게 이상한건 아니죠? 그냥 흔적을 대하는 하나의 방식일 뿐이죠?? 룸메한테 얘기했더니 특이하다고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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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짱구 2번 쓰레기 3번 김철수..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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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바케기 때문에 나중에 결혼할 사람 봐서 정리하든지 말든지 하면 되지 않을까요??
자신이 좋으면 하는거지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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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중한 상사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근데 저같음 죽을때까지 그 추억 가져가겠다는 남자는 안만날듯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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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겨두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나중에 생각하면 추억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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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니 SNS 관계는 그날 바로 없애고 사진은 헤어진 다음날 바로 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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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헤어진지 한달쯤 됬는데 아직까지 받은 물건 쓰고있었네요..
근데 1년간 사귀며 받은선물이 향수하나랑 립밤 1+1에서 하나 떼준게 전부라...
뭔가 씁슬하네 또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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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같은 사람은 안만나고 싶네요 님은 추억이라 하지만 그 추억을 공유해줄 쿨한 사람은 잘 없다는거 저도 마찬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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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근한 억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제 다 버릴라고요
결혼할 때 되면 다 버리시는게 서로 좋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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