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돌덩어리하나를 들고있는데
- 2013.12.16. 01:47
- 1961
머리로는 당연히 내려놔야하고 반드시 그래야하고 또 그럴수밖에없는데..,
이 무거운걸 왜 들고있는지 모르겠네요...
이미 떠난사람 내가 보내서 떠난사람인데
왜자꾸 생각나는지ㅋㅋㅋ 진짜 시험기간인데
이게 뭐하는건지ㅋㅋㅋ
진짜 내려놓고 싶다... 시간이 해결해주려나...
간밤에 답답해서 푸념해봅니다ㅠ 죄송합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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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한 벋은씀바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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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면 울어요 참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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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면.. 원숭이 같은 것?
경 ☆ 말년갑 컴백 ☆ 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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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스스로 잘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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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분이 엄청 많이 힘들었나봐요... 그래도 그렇게까지 잡으시니까 미련은 남지 않죠? 그나마 낫다니 다행이네요 시간이 약인거 같아요 저두 이별한지 얼마안됬는데 처음에는 너무힘들더니 이제쫌 나아요 머리로 생각하려고 노력하세요 감정적으로 생각하다보면 끝이 없잖아요?? 힘내라는 말밖에 못하겠네요 저도 비슷한 처지라.. 같이 힘냅시당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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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일한 백정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제가 생각해도 정말 아닐정도로 잘못햇었죠.., 그래서 엄청 반성했고 새로운 사람 만난다면 두번다시는 절대 그렇게 대하지 않겠다고 정말 잘해주겠다고 아로새기고 있습니다ㅠ 말씀 감사합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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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렇게 무거운걸 왜 들어야하지?
그렇지만 내려놓고 나서는 왠지 더 해야만 할 것 같고..
그러다가 더 이상 들 수 없을 때 그만두기도 하고 때로는 욕심부리다가 그 밑에 깔려버리고 맙니다. 그러면서 몸은 더 성숙해집니다.
지나간 사랑이 그리운건 그동안 그 무게를 버티면서 성숙해졌기 때문입니다. 무거웠지만 점점 변해가는 모습이 즐거웠고 드는것 자체가 기쁨이었으니까요.
왕관을 쓰려는자 그 무게를 견뎌라. 라는 말이 상속자들에서 있었지요. 이미 깔릴대로 밑에 깔려봤으니... 들 수 있는... 자신에게 꼭 맞는 다른 왕관을 찾기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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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고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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