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쁘다고 칭찬하는거랑 관심은 상관없는거죠??ㅜ

글쓴이2013.12.19 21:37조회 수 1540댓글 5

    • 글자 크기
제가 좀 착한..이미지는 아니에요
좀 제가좋아하는 사람들한테만 잘하고 친절하고
친한친구가 사람가리지좀 말라고 한적 있어요
그래도 아는사람들한테는 착하다는 말도 종종듣고 개념없다고
생각하진 않아요
모임을 나갔는데 다들 이쁘다이쁘다 하면서 띄워주더라구요
저는 좀 제가 친분있는 사람들하고만 말하고..
너무 치근덕?거리는 분들한테 정색했어요..이건 좀 죄송 ㅜ이게 좀 안좋게보였을려나
제가 맘에 든 분도 저보고 계속 그렇게 말씀해주시면서
챙겨주시고요....계속 말한번 해보고싶다고 그러고
근데 그날 분위기가 좀 그랬어요 제가 오랜만에 참석한거라서요
처음보는 분들도 많으시고ㅠㅠ
그런데..공적인 연락 말고는 연락이 없으시네여 제가 고맙다고 밥이라도 사드린다니까 됐다고..하시고 ㅋㅋ그냥 관심없는거죠?
너무 작은거하나에 착각하는 내가 한심하네여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뭐지
  • 약간 철벽녀의 냄새가 나네요.
    남자는 직구 아니면 잘모릅니다.
  • 밥사준다는데 됐다는건 관심없는거죠..

    힘내요
  • 제가 그 상황에 있어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여자로서 관심있어서 치근덕대는게 아니라 사람으로서 친해지려고 그런건데 거리두며 벽 쌓은 건 아닌가요? 관심간다는 그 사람도 님의 그런 모습을 보고 안좋은 인상을 받았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님을 챙겨주는건 그 사람이 갖춘 품행이 바른거라 그런거지 딱히 관심이 간다거나 해서 그런 건 아닐 것 같다는 생각이드네요.
    사람은 두루두루 알고 지낼수록 좋은건데, 상대는 그냥 말좀트고 친해져보잔 정도의 생각인데 님이 치근덕댄다고 착각하고 지내는 건 아닌가요? 친구의 조언은 진지하게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착하단 말은 널리 들을수록 좋은거지 몇몇사람한테만 듣는다면 저한테는 그다지 유쾌한 일은 아니겠네요.
  • 뭐 어쩌라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8754 18 아픈 히아신스 2015.12.18
58753 1 키큰 백송 2015.03.26
58752 9 특이한 메꽃 2018.08.01
58751 2 까다로운 흰털제비꽃 2016.08.03
58750 8 치밀한 목화 2017.03.27
58749 4 싸늘한 달뿌리풀 2014.12.18
58748 5 화사한 병꽃나무 2015.06.15
58747 2 섹시한 작살나무 2018.01.31
58746 7 방구쟁이 제비꽃 2018.11.13
58745 2 예쁜 눈괴불주머니 2022.03.25
58744 30 화난 베고니아 2016.06.26
58743 7 겸손한 미국실새삼 2014.11.15
58742 3 늠름한 부겐빌레아 2013.04.06
58741 24 착실한 논냉이 2016.04.04
58740 8 유치한 닥나무 2016.04.02
58739 3 착한 네펜데스 2019.05.15
58738 1 힘좋은 미국쑥부쟁이 2016.12.20
58737 35 난감한 하늘말나리 2020.12.22
58736 8 뚱뚱한 골풀 2021.07.05
58735 5 도도한 물레나물 2017.04.2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