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사람
- 2013.12.23. 03:36
- 2221
무작정 기다려도 보고..
술먹고 전화도 해 보고..
뭘 해봐도 결국 저를 떠나갔네요..
사귀기도전에 다 줘버린 제가 잘못이죠..
후회해봐도 소용 없네요..
잊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쉽지가 않습니다
다시는 쉬운여자가 되면 안되겠어요!!!
진짜 서로 사랑한다고 생각하고 몸도 마음도 다 주니
남는건 후회랑 아픔 뿐이네요..
하.. 욕해도 상관 없어요.. 밤중에 너무 슬프고 속상해서
여기 하소연 하는거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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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무지하고싶지만 꾸욱 참는다는...ㅜㅠ
이제 남이닌까요... ㅠㅠ 이젠 길가다가 만날수도 없는 거리가 생기닌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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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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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매달려보고 질투도 하고 기다려보고 혼자 술먹고 하루종일 속 쓰리게 방에서 혼자 뒹굴며 울면서 화장실에서 몇 시간동안 토하며 괴로워하다 겨우 아침에 잠들고..
기분이 묘하네요 보고싶지만 볼 수 없는 상황이고 슬픈데 왜 또 한편으론 담담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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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진짜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그사람 지키는 법을 바꿔야겠어요!!!ㅠㅠㅠ홧팅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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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약이라고 했지만 잊질 못했는데 지인중에 저랑 친한분께서 너랑 썸이었던 모든 행동들은 그 여자가 생각했을땐 아무것도 개뿔도 아니라는 말을 최근에 듣게 되었어요.. 그러더니 이제까지 제가 혼자 삽질했다는걸 알게 되었어요.. 3년동안 연애를 시작하려고해도 그 여자분하고 자꾸 비교를 하게되서 망설이고 혹시나 하는마음에 연애 시작도 못해봤어요 ... 이런 현재의 저를 보니까 마음이 정리가 되더군요.. 이제 뒤도 안돌아보고 떠날수 있어서 뭔가 후련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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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저도 항상 내 옆에 있어주던 인연이 떠나가니 힘드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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