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사람

글쓴이
  • 2013.12.23. 03:36
  • 2221
매달려도 보고 질투도 해 보고
무작정 기다려도 보고..
술먹고 전화도 해 보고..
뭘 해봐도 결국 저를 떠나갔네요..

사귀기도전에 다 줘버린 제가 잘못이죠..
후회해봐도 소용 없네요..

잊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쉽지가 않습니다

다시는 쉬운여자가 되면 안되겠어요!!!
진짜 서로 사랑한다고 생각하고 몸도 마음도 다 주니
남는건 후회랑 아픔 뿐이네요..

하.. 욕해도 상관 없어요.. 밤중에 너무 슬프고 속상해서
여기 하소연 하는거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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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9
머리나쁜 들메나무 13.12.23. 04:08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0 7
머리나쁜 들메나무 13.12.23. 04:09
머리나쁜 들메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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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
어설픈 석곡 13.12.23. 07:43
머리나쁜 들메나무
ㅁ친놈이 익게라고 못하는 말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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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쎈 자귀나무 13.12.23. 09:35
머리나쁜 들메나무
위에 두분 정말 역겹네요. 신고와 비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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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좁쌀풀 13.12.23. 07:34
스레기같은 위엣분 님 같은 생각하는 분이랑 끼리끼리 만나시길.. 글쓴분 힘내세요
0 0
글쓴이 글쓴이 13.12.23. 15:31
특이한 좁쌀풀
ㅜㅜ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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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폭한 자귀나무 13.12.23. 08:15
하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요..어떤 맘인지 짐작가네요 시간이 약입니다 힘내시길
0 0
글쓴이 글쓴이 13.12.23. 15:31
난폭한 자귀나무
ㅠㅠ하..감사합니다ㅠ
0 0
끔찍한 며느리배꼽 13.12.23. 08:17
술먹고 전화... ㅎㅎ

저도.무지하고싶지만 꾸욱 참는다는...ㅜㅠ

이제 남이닌까요... ㅠㅠ 이젠 길가다가 만날수도 없는 거리가 생기닌까요 ㅠㅠ
0 0
글쓴이 글쓴이 13.12.23. 15:32
끔찍한 며느리배꼽
ㅠ진짜 지나가다가 라도 한번만이라도 보고싶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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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한 며느리배꼽 13.12.23. 19:38
글쓴이
전... 3일 남앗어요...ㅠㅠ 부산 땅.떠나요 ㅠㅠ
보고싶은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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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12.24. 13:22
끔찍한 며느리배꼽
헐ㅠ우연히라도 만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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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금목서 13.12.23. 09:31
왜꼭여자분들 몸마음을 준다고표현하나요? 남자가뺏어가는건가요ㅋㅋ남자도좋아해서같이하는건데 그리고남자고여자고술먹고전화하는건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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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12.23. 15:33
귀여운 금목서
.. 서로 사랑한 줄 알았는데 저만 그랬던거 같아서 줬다고 표현했나봐여ㅠ 그쵸 최악이죠ㅜㅜ이젠 술먹으면 폰꺼요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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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쎈 자귀나무 13.12.23. 09:32
글쓴이분 저랑 비슷한 상황이네요 그쪽 지금 닉네임을 보면 그 사람이 생각나네요
저도 매달려보고 질투도 하고 기다려보고 혼자 술먹고 하루종일 속 쓰리게 방에서 혼자 뒹굴며 울면서 화장실에서 몇 시간동안 토하며 괴로워하다 겨우 아침에 잠들고..
기분이 묘하네요 보고싶지만 볼 수 없는 상황이고 슬픈데 왜 또 한편으론 담담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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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12.23. 15:34
억쎈 자귀나무
ㅠㅠ하 진짜 맞아요 보고싶고 슬프고 답답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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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털진득찰 13.12.23. 09:43
아침부터 감성돋네요 마치 제 얘기같아서...정말 그립고 또 보고싶은데 그사람은 날 부담스러워하니까 바보같이 번호는 외우는데 저장은 못하고 이러면서도 전화오길 기다리고 알아주길 바라는데 한편으론 빨리 잊혀지길 기다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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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12.23. 15:34
천재 털진득찰
저도 빨리 잊고싶은데 잊기가 쉽질 않네요ㅜㅜㅜㅜ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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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쟁이 개구리자리 13.12.23. 09:43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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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긴 벋은씀바귀 13.12.23. 12:18
개구쟁이 개구리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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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12.23. 15:31
개구쟁이 개구리자리
물교에 그분 성이 뭔가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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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영산홍 13.12.23. 10:05
내가 지켜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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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12.23. 15:35
재미있는 영산홍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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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한 술패랭이꽃 13.12.23. 17:49
헐 내얘긴줄..나랑 완전똑같애요 힘내요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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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12.23. 19:25
부지런한 술패랭이꽃
ㅠㅠ아 정말요?? ㅜㅜ힘냅시다...
이제 진짜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그사람 지키는 법을 바꿔야겠어요!!!ㅠㅠㅠ홧팅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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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듯한 둥근잎유홍초 13.12.23. 18:10
저는 3년전에 그 여자분께 모든걸 쏟아부었는데 그 당시 거절당했어요
시간이 약이라고 했지만 잊질 못했는데 지인중에 저랑 친한분께서 너랑 썸이었던 모든 행동들은 그 여자가 생각했을땐 아무것도 개뿔도 아니라는 말을 최근에 듣게 되었어요.. 그러더니 이제까지 제가 혼자 삽질했다는걸 알게 되었어요.. 3년동안 연애를 시작하려고해도 그 여자분하고 자꾸 비교를 하게되서 망설이고 혹시나 하는마음에 연애 시작도 못해봤어요 ... 이런 현재의 저를 보니까 마음이 정리가 되더군요.. 이제 뒤도 안돌아보고 떠날수 있어서 뭔가 후련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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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12.23. 19:26
따듯한 둥근잎유홍초
아.. 그런일이ㅠㅠ 하 저는 아직 정리가 안되네요ㅠㅠ 님은 얼른 좋은분 만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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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듯한 둥근잎유홍초 13.12.23. 23:56
글쓴이
서로서로 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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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바위채송화 13.12.24. 02:10

힘내세요. 저도 항상 내 옆에 있어주던 인연이 떠나가니 힘드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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