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지났는데 여전히 궁금하고 보고싶고.
전남친한테 너무 전화하고싶어요ㅠ
헤어질 때 나한테 너무 차갑게 굴어서 징징댈 수도 없었고 미친척하면서 마음껏 붙잡지도 못해봤네요.
그래서인지 너무 답답하고 이야기하고싶고
자꾸 이런 마음이 쌓여서 또 만나보고싶고 그래요.
이런 제가 바보인가요ㅠ
다른 분들도 이런 마음 들지만 그냥 참는건가요
아니면 제가 유난히 못 벗어나는건가요ㅠㅠ
전남친한테 너무 전화하고싶어요ㅠ
헤어질 때 나한테 너무 차갑게 굴어서 징징댈 수도 없었고 미친척하면서 마음껏 붙잡지도 못해봤네요.
그래서인지 너무 답답하고 이야기하고싶고
자꾸 이런 마음이 쌓여서 또 만나보고싶고 그래요.
이런 제가 바보인가요ㅠ
다른 분들도 이런 마음 들지만 그냥 참는건가요
아니면 제가 유난히 못 벗어나는건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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