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 후 감정변화

글쓴이2013.12.28 22:52조회 수 2349추천 수 4댓글 2

    • 글자 크기
개인에 따라 기간의 차이는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보통 헤어지고 반년정도까진


심각할정도로

매일 매시 매분 생각나더군요


보고싶고

찾아가보고싶고

잘사나궁금하고

술취하면 번호누르고있고..

그 기간이 지나니까

화가 나는데

좋아했던만큼

보고싶은만큼

미워지고 화가나는데

이건 겪어봐야만아는 분노죠

무슨헤어지고나서 찌질하게 그러냐할수있는데

원래 사랑은 유치하죠

이 시기에 보통 주변인들에게

사겼던사람 욕을 많이하더군요

자기얼굴에 침뱉는 행동인데

연애경험이 적을수록 거기까지 생각이 안가는듯

저도 그런경험이 있어서 많이 후회해서

헤어진 사람이 제 욕하고다녀도 그냥 한귀로흘립니다

시간이 지나면 그 사람도 깨닫는 바가 있겠지요

분노의 시기가 지나면

무덤덤해지는데

이제 더 이상 만질수없는 거리인걸 깨닫고

서로의 방향을 존중해주고

만나는 사람이 있다는 소식이 들리면

가슴 깊은곳에서 무언가 뜨거움이 느껴지지만

잘 지냈으면 하는 마음이...

12월엔

시작하는 사랑도 많지만

엇갈리는 사랑도 많기에

혼자 끙끙앓으시는분들 많으실텐데

순간순간 휩쓸리는 감정에 되돌리지못할 행동하지말고

아픈 마음은 시간에 맡기시고

좋은 기억만 남기시길 바랍니다

깔끔하고 존중있는 이별은

즐거웠던 연애의 기간만큼 중요하니까요

화이팅!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8754 6 코피나는 생강나무 2015.08.15
58753 힝....봄이라서그런지.9 정중한 나도풍란 2013.03.11
58752 힝,. 소개팅남17 예쁜 노랑꽃창포 2014.12.05
58751 힝 선톡도 했는데5 자상한 명아주 2013.10.29
58750 힝 근처 앉으시는 분 요새 너무 일찍 집에 가시거나 안오셔5 흔한 애기나리 2018.11.30
58749 22 싸늘한 노랑물봉선화 2013.10.13
58748 힘좋은곰딸기4 힘좋은 곰딸기 2015.09.29
58747 힘이 듭니다5 민망한 개쇠스랑개비 2019.02.27
58746 힘이 드는 내 연애10 털많은 남천 2017.03.25
58745 힘을 좀 내보고 싶어서요. 실제로 여학우분들 키 큰 남자 좋아 하시나요?17 친근한 산괴불주머니 2014.09.18
58744 힘듭니다...8 청아한 남천 2013.09.22
58743 힘듭니다4 더러운 만첩해당화 2012.12.04
58742 힘듬8 기쁜 바위취 2017.06.30
58741 힘듬6 멋진 바위취 2013.06.14
58740 힘들지 않은 이별이있을수있나요13 근육질 푸조나무 2015.09.18
58739 힘들어용6 창백한 느릅나무 2016.05.24
58738 힘들어요..10 재미있는 비파나무 2014.11.17
58737 힘들어요. 노래나 같이 들어요.3 운좋은 자두나무 2014.06.09
58736 힘들어요.13 황송한 사랑초 2012.12.01
58735 힘들어요 ㅜㅜ7 활동적인 낭아초 2012.07.18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