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학우분들......만약 여러분들께서 미국유학갈 기회가 생긴다면 남자가 잡아주는걸 바라시나요?
- 2014.01.04. 20:13
- 2685
안녕하세요. 졸업을 앞둔 공대생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오래 사귄 여자친구가......
UC 버클리 라는 미국 명문대 대학원에 합격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1,2년을 기다리는 거라면 자신있습니다.
그녀도 저의 군대도 기다려 주었으니까요.
그런데 그녀는 대학원에서 박사과정까지 하고 싶다고 합니다.
교수가 꿈이거든요......
그러려면 최소 6년동안 서로 떨어져 있어야 하겠지요.
정말 고민입니다.
저는 그녀를 너무 사랑합니다.
하지만,
그녀는 꿈을 위해서 달려왔고 정말 열심히 살았습니다.
그녀를 잡아야 할까요? 아니면 그녀가 꿈을 이룰수 있도록 사실상 그녀를
놔줘야 하는 결정을 내려야 할까요......
방법을 찾아보려 많은 노력을 했었습니다.
외국근무를 많이 시키는 기업들도 찾아보았지만,
주로 5년 이상 근무한 사람들에 한하여 지원 가능했고
미국의 경우는 선발되기도 힘들다고 합니다.
이 외에 다른 방법도 알아보았지만
여의치 않더군요......
정신적으로 너무 힘드네요.
주변 친구들은 다른거 고민하지말고
저와 그녀의 사랑 만을 생각하라고 합니다.
여학우 분들
제가 그녀를 잡아야 옳을까요? 사실상 그녀를 놔줘야 하는 걸까요......
여자라면 사랑하는 남자가 어떻게 해주기를 바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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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한 금식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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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여자친구를 잡으실 계획이라면 그 영화를 함께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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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얼레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패밀리 맨......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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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한 금식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서로 많은 얘기를 나눴어요.
그녀가 고민하는거 같길래 걱정하지 말고 원서내라고 했었어요.
제가 그녀의 꿈을 막을 자격이 있는건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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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사실상 여자친구분은 이미 마음의 결정을 내린게 아닌지
서로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면요. . 현실적으로 미래를 약속한 사이가 아니라면
결국은 헤어지게되요 더 많이 이야기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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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방진 애기현호색]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제가 비슷한 경우였는데 중딩때부터 알고지내면서 대학교때 사귀다 여친 외국가고 몸이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고 연락 점점 끊기더만 흐지부지 깨짐 우리는 남들과 다를거라고 다들 그렇게 말하지만 결국 다 똑같더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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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부진 뱀고사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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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부진 뱀고사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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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댓잎현호색]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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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중한 은분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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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동백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자기커리어 너무추구하면 나중에 답없음
니가 사귀자면 계속 사귀겠는데
나는 내인생이 더 중요하고 나를 더 사랑해
이런타입입니다
진짜사랑해보세요
자기커리어도 수정하게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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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마타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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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등 꽝꽝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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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한 독말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노래안에서의 상황은 이 글에서 남녀만 뒤바뀌고
나머지는 똑같은 상황이예요.
실제로 검정치마란 가수가 미국으로 유학을 가거든요.
그냥 한 번 들어보세요.
저도 애인을 멀리 보낼때가 있었는데 저 노래가 와닫더라구요.
제가 여자친구 입장이라면 널 위해서 보내준다라는 말은
싫을거같네요.
단지 바로 닥친 6년이란 시간이 무서울뿐 아닌가요.
그런거라면 헤어지는게 맞아요. 감당못할일은 안하시는게 맞죠.
그리고 아무래도 괜찮다면
여자분도 생각을 안하시지 않았을테니
그때는 여자분은 선택에 맞기도록하세요.
한 쪽의 마음만 잘 잡혀있으면 해결책은 금방나옵니다. 마음 잘 잡으세요.
여자분도 마찬가지로 혼란스러울테니까.
어떤 선택을 하실지는 모르겠지만
6년이란 시간은 충분히 긴시간이예요. 하지만 인생은 훨씬 더 깁니다.
어쩌면 평생을 같이 할지도 모르는 그녀인데
당장 앞에 있는 긴 시간이 걱정되어 부정적인 생각만 하지는 마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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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마려운 개별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쯤에서 결혼할 때 원하는 여자를 진지하게 고려해보아야 합니다.
님이 국내에서 회사 댕기면서 적당히 내조할 여자를 바란다면 이쯤에서 헤어지는 게 서로를 위한거죠.
그 여자분도 버클리에서 집중해서 박사까지 딸라면 다른 일에 신경쓰여서 좋을 건 없으니까요.
님이 원하는 아내상을 확실히 한 후에, 지금 여자분은 안 되겠다 싶으면 서로 이별하시고
자신이 원하는 여자를(자기 아내상에 맞는) 찾아보는 게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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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한 괭이밥]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안가면 진짜 죽기 직전까지 후회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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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박한 달맞이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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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젓한 방풍]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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