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 너무하다
- 2014.01.07. 00:13
- 3572
간이고 쓸개고 다 빼줄듯한 그 정성이 너무 미안하기도 하고 고마워서 서서히 맘을 열었더니..
이젠 다 넘어왔다 이건지..
아니면 해 넘어가기전 막판으로 취업성공해서 콧대 높아진건지...
사람이 너무 변했어요.
연락도 띄엄띄엄
것두 연락오면 자기 얘기만 주절주절
내가 뭐하는지, 어딘지, 밥은 먹었는지, 안부 한번 묻지도 않네요....
연수가 힘드니 잠오니 피곤하니 여기 시설이 어떻니 저떻니.... 신나서 자기 얘기만 술술하고..
나는 요번에 취업 안 돼서 스트레스 받고 힘들어 죽겠는데 어쩜 이리 배려가 없을까. ㅠㅠ
그렇다고 그만 좀 자랑하라 열폭할 수도 없구요ㅋㅋ
전 혼자 도서관 다니면서 뭘 해야될지도 모를 불안한 취업준비 중인데.. 따뜻한 말 한마디, 위로도 없네요.
같이 밥 먹을 사람도 없어서 배 곪고있는데....
알콩달콩해도 모자랄 판에
남자친구라는 존재가 더 스트레스입니다. 하... ㅜㅜ
일기써서 미안해요...
터놓고 싶은데 어디다 정말 말할데가 없더라구요
으헝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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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삼지구엽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러라고 만들어놓은데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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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고추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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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논냉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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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갓]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오빠도 힘들겠지만 나도 정말힘들다. 징징대지마라 나도 위로받고 격려받고 싶다. 말씀 안하시면 남친분은 끝까지모르고 계속 저리 행동할듯 하네요. 그럼 님두 지치고 결말은 안좋을 가능성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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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조한 왕솔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스타일도 성격도 너무 달라서 많이 망설였는데 저를 너무너무 좋아해주는 모습에 아.. 이런 사람이라면 정말 사랑듬뿍받을 수 있겠다 싶었는데..... 허탈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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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오히려 님을 이해 못할수도있으니까요.
딱 한번 진지하게 말해보고,
그래도안변하면 버티시길
어쩔수없어요 상황은이해가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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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보리수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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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당단풍]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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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근한 신갈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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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능한 사피니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청춘으로돌아가는법
글보고 이거보니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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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보리수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뭐 당연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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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참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건진짜대단한거죠.
저런모습은 당연하다고생각됩니다.
님을 안좋아해서가아니라고생각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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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보리수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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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한 좁쌀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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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한 맥문동]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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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 남자는 님을 사랑한게 아니라, 그냥 누군가를 만나고 싶었던것 같네요. 취업스트레스와 외로움의 탈출구로서.. 이제 그런게 해소되어서 님의 소중함 그런거를 잊어버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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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있는 나도밤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냥 목적달성 후 방치... 라는 말이 가장 어울릴듯 해요. 아 아침부터 또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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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갓]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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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라일락]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진한 스킨쉽도 못한 사이에서 남자가 변하는 경우는 드문데..
남자의 목적 달성이 아직 안된 상태란 말이죠..
남친은 이 상황이 전혀 파악이 안되고 있어서..
둘 사이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
터놓고 한번 얘기를 해보는게 도움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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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늘한 산수국]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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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한 명아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말해주고 난뒤에 고치는남자는 만나고 아니면 꺼지라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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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려다니는 나도밤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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