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벌이좋지못한 여자친구
- 2014.01.08. 02:27
- 6280
일하다만났고 아직너무잘만나고있습니다
정말사랑하고 별일없으면 결혼까지도하고싶은데요
문제는 여친의 출신학교가 인식이 좋지못해요
공부못하는애들이 가는학교죠 소위(지금은 졸업)
제 부모님이 두분다 부산대출신이십니다
80초반학번이시니 공부를매우잘하셨습니다
제 여친을 안좋아하십니다. 학벌때문에 색안경을 끼고계신것같아요.
나중에 자식이 엄마닮아서 공부못하면어쩔거냐는..
진짜 여친이들으면 상처받을말씀도 하신적있구요
결혼은 조건맞춰하는거라는 그런신념이 있습니다.
저도 사실부모님뜻 어겨가면서까지 억지로 결혼해도 행복할수없을것같구요
여러분은어떻게생각하세요?
학벌이 부부간에 그리도중요한걸까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특이한 일월비비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싸늘한 털도깨비바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유치한 서어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공부를 못했음으로 인해서 생길수 있는 과거, 현재의 문제(양아치였다, 대화수준이 떨어진다, 상식이나 교양이 없다 등)가 있을수 있고
미래의 문제(예를 들어 고졸 출신 -> 육체노동 생산직이다, 사무보조다, 미용사다 등 부모님 입장에서 탐탁치않은 직업과 연봉)가 있을수 있는데
이게 아무문제 없고 오히려 여친이 우월한 조건(돈벌필요없이 집이 부자다, 연봉이 매우 높다) 갖춘게 있으면 상관없을거 같아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정중한 금강아지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혹시 여자친구분이 의향이 있으시다면 대학원에 진학해보시는건 어떠실까요? 부모님께서 반대를 하신다니ㅜㅜ 아무쪼록 힘내시고 이쁜사랑하세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힘쎈 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무좀걸린 금붓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건방진 고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현실적으로 말해드릴게여
님이 조건보다 사랑을 우선시 한다면 결혼하세요
님이 사랑보다 조건을 우선시 한다면, 솔까 남자는 학벌 능력이지만, 여자는 아닙니다. 집안과 여자 부모님의 학벌이죠. 거기다가 일년지내봤으니까 알잖아요. 얼마나 가정에 충실할수 있나, 그리고 학벌이 아니라 얼마나 현명하면서 나의 재산과 아이들을 지킬수있나를 판단해야죠... 학벌이 안좋으면 술과 유흥을 좋아하는 사람이 많다는 편견때문에 학벌학벌하지만 솔까 여자는 학벌이 중요하지 않죠... 집안을 보셔야죠
아 그리고... 이미 부모님이 학벌때문에반대하셨다면, 결혼을 생각하신다면, 여자친구는 학벌에 대해 평생 트라우마를 갖고 살게 될겁니다. 학벌에 관해서라면 잘 다독이고 배려해주세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유치한 자주쓴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육중한 해당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무거운 둥근잎나팔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유치한 족두리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도 여자친구 학벌이 안좋아서 고민이긴한데...
부모님이 반대하는 결혼(양가 중 한쪽이라도)해서
결혼생활 순탄하고 행복하게 사는것은 못봤어요.
우리보다 세상을 살아도 한참은 더 사신 분들입니다.
우리가 초등학생보는 마음보다 더 잘 아시는 분들입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신선한 톱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자신의 선택에 확신이 없는건 아닌지 고민해볼필요가 있겠네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난폭한 고광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도도한 섬백리향]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부모님 입장에서야 여자친구분 겪어본적이 없으니 사회통념적 기준을 가지고 보는게 당연하다고 봅니다.
힘드시겠지만..
일단 결혼을 고려하고 계시다면
부모님께 선입관을 갖지말고 여자친구분을 봐달라하시고,
여자친구가 부모님을 뵐 기회가 많아야 합니다. 겪어볼 수 있게.
단지 문제는 말로는 쉽지만 여자친구의 결단과 인내도 필요하고 글쓴분의 끈기도 필요할 거에요.
위와 같이 했는데도 부모님이 너무 완강하시면 연인 둘 중 하나가 지쳐버릴지도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끔찍한 먹넌출]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청렴한 노루참나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해맑은 수리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게시물을 삭제하시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