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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2014.01.08. 19:54
  •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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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머리좋은 미국나팔꽃 14.01.08. 19:58
아뇨 지극히 현실적인 생각인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결혼이란건 사랑도 전제가 되어야 하겠죠?
전 비슷한 환경에서 자란 사람과 결혼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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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1.08. 20:03
머리좋은 미국나팔꽃
저랑 의견이 비슷하시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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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한 귀룽나무 14.01.08. 19:59
사랑만으로 되는것도 아니고 집안만 맞다고 되는것도 아니죠.
그리고 그 비중은 사람마다 조금씩 달라질 수 있는거구요.
개인적으로는 사랑에 좀 더 비중을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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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1.08. 20:04
고상한 귀룽나무
네 중립적인 입장이시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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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백한 논냉이 14.01.08. 20:08
저는 집안은 결혼을 하는데있어 고려할법한 하나의 요소중 하나라 생각합니다. 물론 사랑만으로 결혼 생활을 할순 없지만 결혼생활에있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건 사랑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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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1.08. 20:12
창백한 논냉이
저도 수년전만 해도 같은 생각을 했었습니다만. 높아지는 이혼율 속에서. 사랑으로 연애결혼보다, 선이나 중매를 통한 고전적인 방법인 이혼율이 더 낮은걸 보면서 다시 한번 생각해볼 문제라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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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한 두메부추 14.01.08. 20:16

일단! 사랑하는 사람과의 결혼을 꿈꾸겠지만 집안차이가 극복하기 힘들다면 전 과감히 포기할듯요. 사랑이 부족하다고 할수도 있겠지만 제가 20년 넘게 살면서 친가에서 어머니를 무시하는 모습을 너무 많이 봐와서(사실 쥐뿔도 더 잘난거 없으면서. 그냥 시댁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도 그ㅈㄹ인데...) 제게는 집안도 엄청 중요한 문제네요. 집안이라함은 경제적인 문제뿐만 아니라 가풍, 이나 가족구성원이 공유하는 가치관등도 매우매우 중요한거같아요. 근데 또 사랑하는 마음없이 조건을 맞춰서 결혼이라는 단계를 굳이 밟을꺼같진않아요. 요즘은 그냥 인연이 없으면 안하지 모..^^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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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1.08. 20:20
명랑한 두메부추
네 저랑 비슷한 생각이시네요. 이젠 제가 특이한 생각을 하는것은 아닌것 같아 보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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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한 두메부추 14.01.08. 20:24
글쓴이
그런 결혼해봤자~ 자식들까지 다 고생이에요. 전 이집안에 시집온 우리엄마, 작은엄마 다불쌍해요. 돈없어도 화목할수 있으면 그 집안은 제가 정말 최고로 가치있게 생각하는 집안이구요. 사실 불화의 근원의 99%는 돈이더만요ㅋㅋ 부정할수없는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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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1.08. 20:27
명랑한 두메부추
경제력은 사고나 행동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라서... 우선적으로 고려해봐야되는 부분이지요.
말씀하신대로 저 또한 경제력 없이 행복하기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불가능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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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마타리 14.01.08. 20:16
저는 나 좋아해주는 남자,나 예뻐해주는 집안에 가고싶어요!! 그 집안이 부자든 아니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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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1.08. 20:21
뛰어난 마타리
남자분도 여성분 집안에서 만족해 하는 사람이 더 맞지 않을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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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묘한 흰꽃나도사프란 14.01.08. 20:24
닥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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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1.08. 20:28
절묘한 흰꽃나도사프란
감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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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좀걸린 하늘나리 14.01.08. 21:08
저희 엄마는 중산층자녀로 꽤 잘 살았었고 아빠가 겁나 째지게 가난했었는데 결혼하고나서 집안문제로 싸운일은 없었어요. 외가에서도 아빠 집안은 당연히 안좋아하셨겠지만 아빠가 학벌도 좋으시고 대기업도 다니시니 별로 터치 안했더라구요.
그래서 뭐 빚더미없고 시엄니가 이상하신분만 아니라면 집안보단 사랑을 우선으로 결혼할수있을거같네용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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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한 두메부추 14.01.08. 21:16
무좀걸린 하늘나리
그게 약간 남녀차이도 있는거같아요. 만약 반대상황이였으면 또 모르..... 일단 그 집안의 어른의 성품이 중요한듯! 그리고 이상하다는 기준은 주관적인거고 세상에 이게 상식인데?! 하는게 안통하는사람도 꽤많아요.. 우리집이 안그래서 몰랐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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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좀걸린 하늘나리 14.01.08. 21:36
명랑한 두메부추
맞아여 ㅋㅋ 울친할머니도 아들사랑이 엄청나서... 울엄마가 직업, 외모, 집안도 다 괜찮으신데 아빠를 좀 아까워하시는거같아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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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걸린 수박 14.01.08. 22:09
사랑도 살아온 환경도 무시할 수 없죠. 개인적 의견으로는 살아온 환경이 비슷해야 결혼을 통해 가정을 꾸려 나갈 수 있지 않을까요? 사랑이 있다는 전제하에 환경이 맞아야 결혼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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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려다니는 신나무 14.01.08. 22:14
남자인데, 사랑하는 사람 못 찾으면 그냥 혼자 살려구요ㅎㅎ외모 성격 취미 취향 성향 그런 것들에서 사랑은 올 수 있어도 직업 배경 돈에서 사랑은 못 올 것 같아요. 으 조건 따지는 건 생각만 해도 싫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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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한 귀룽나무 14.01.08. 22:55
근데 젤 중요한건요...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고 나서 결혼하려고 하니 집안이든 뭐든 여러가지 요소를 고려하게 되는거지,
집안을 찾고나서 "집안이 맞으니까 이사람을 사랑하자!"고 하는건 웃기지요.
뭐가 더 중요한지는 개인에 따라 라르겠지만, 사랑이 순서상으로 먼저인건 맞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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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박한 구름체꽃 14.01.08. 23:25
선사랑 후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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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꽃마리 14.01.08. 23:30
댓글읽다든생각인데 최근 이혼비율 증가는..
고전적으로도 선보다 사랑에 의한 결혼 많았습니다 되려 지금처럼 속물적이진 않았어요. 요즘은 남자들도 조건보죠 요즘이 더 심하죠
그리고 예전엔 이혼하고싶어도 이혼을 못한것 뿐입니다 사회시선이나 자식때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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