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했다가 까임...

글쓴이2014.01.12 11:52조회 수 3893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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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으로 두달째 이제야 확신생겨서 고백을했음.

하지만 제대로된 답변은아니지만 좋은애인건알겠는데 설렘이없다고하네요. 셀럼이 중요하대요. 셀렘이란게 첫눈에반한게아니면 뭔가를 보여줘야 생기지도않을까요?? 서로 다른곳살고 저도 뭔가할 행동을 보여준게없어서 그렇다생각되지만,..하... 서로 이야기하면서 어떻게생각하는지는 일단 다 들었는데 여자애는 친구로서의 느낌이 강하다곤하는데 지금까지 저를 만나왔던게 이성으로인지 친구로인지 모르겠다고하네요....

어느정도 확답이긴하나 제대로된답은 버스시간때문에 안듣고 보내주긴했는데.....
그냥 부담주기싫어서 얘긴한꺼내고 평소처럼 계속 연락은하고있는데 말놓치기싫은여자라 이거 어떻게 해야될질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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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몇 번 더 들이대 보세요. 괜히 튕기는 걸 수도 있음.
  • 말도 했겠다 손잡아볼때넹
  • 비싼거사주면되요
  • @사랑스러운 비파나무
    글쓴이글쓴이
    2014.1.12 16:44
    비싼거라...... 학생이라 소박하게해줄수밖에없네유...
  • 남자분이 소심해서 뭔가 이끌림이 없단거같네요.

    두달만났으니 포옹이나 키스 시도해보세요
  • 그렇다고 무작정 하지말고 분위기 잘 만들어서요.

    술한두잔이 도움이 될수 있습니다.만 취한상태는 역효과만 불러일으킬수있습니다.
  • 윗 댓글들 모두 남자분들이 쓰신 것 같은데요...
    저는 여자인데 그 여자분이 이해가 가요.
    좋은 사람이고 같이 있으면 재밌고 그래서 연락 갑자기 끊는 것도 이상하고
    근데 두근두근 내가 좋아했던 예전 그 남자랑 둘이 놓고 보면
    아, 내가 이사람을 남자로 좋아하진 않는구나
    하는 걸 알게 되죠

    제 경우에는...그때 그 소개팅이 첫번째라 ㅋㅋ 소개팅으로 만나서 이사람을 둘이서 여러번 만났는데
    부를 때 마다 나가고 연락 올 때마다 답해놓고 고백 거절하는 것도 좀 이상하고
    그래서 솔직히 좋아하지 않는 상태에서 연애를 시작하게 됐었네요.
    사귀면서 좋아지긴하던데,
    둘다 외로워서 소개팅한거아닌가요?

    죽도록 사랑하고 필 꽂혀야 사귈거였으면 소개팅은 답이 아닌 것 같은데....그 여자분이 진작에 님을 정리했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ㅠㅠ 고백받아놓고 거절했으니,
    소개팅으로 만나서 친한친구로 지낼것도 아니고 조만간 연락이 끊기지 않을까 생각해요...걍 저라면 그랬을듯하네요
  • @창백한 꼬리풀
    글쓴이글쓴이
    2014.1.13 09:58
    처음에 거절하셨고 그 뒤로 남자가 계속 들이댔나요??
  • 확실하게 거절하기 전 까진 계속 들이대세요.
  • @건방진 산국
    글쓴이글쓴이
    2014.1.13 11:58
    확실한거절이란 싫다라는소리를들을때인가요??
  • @건방진 산국
    글쓴이글쓴이
    2014.1.13 11:58
    확실한거절이란 싫다라는소리를들을때인가요??
  • 제여친도 저한테 계속 남자로서 매력없다고 사귀기전에 그랬는데
    술집에서 아 모르겠다 일단 손잡고 생각해보자고 하면서 손잡고 허리손올리고 걷고
    그러니까 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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