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을 까먹고 안잠궜는데 도둑이 들었다
- 2014.01.16. 11:38
- 2549
그럼 누구잘못입니까?
명백히 도둑잘못이지요
그렇지만 나에게 도둑이 안들게 할 수 있는 대안이 전혀 없었던 것 아니지 않나요?
도둑이 또라이지만 문 잠겨있으면 그냥 다른집 갈 도둑인지
문 잠겨있어도 문따고 들어올 놈인지 모르잖아요?
그러니까 그래도 내 쪽에서 문이라도 잠글 수 있는 여지가 있었다는거....
그걸말하는건데,
아래 성격좋은여자한테 남자붙는거 여자분들 예민하게 반응하시는데요
제가볼때는 이정도로 욱하면 그게 성격좋은게 아니라 남자한테 그냥 잘 흘리는 성격이죠...
착한사람이면 오해가 발생가능한 상황을 피해주겠죠... 어리석은 상대를 배려해서요
문까지 잠그고 자고있는데 도둑이 문따고 들어왔다
그때는 할말이 있죠.. 난 할만큼 했다고
나는 오해가 안생기기 위해서 노력했는데 남자가 착각한거라고...
근데 오해 생기는 경우 보면 여자 자신이 그 오해의 원인을 알 수 있었음에도
오해의 여지는 그대로 놔둔 채 자기 성격 좋다고 생각하면서
그냥 자기 합리화 하는 사람들 꽤 있어보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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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듯한 통보리사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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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늠름한 잔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내가 언제 성격좋은 여자한테 설레발치다 차였답니까?
제3자의 입장으로 말하는겁니다
그리고 도서관에 책놔두고 나가는놈이 바보죠
난 잘못없다고 한들 책이 돌아옵니까?
도사관에 아무잠금장치없이 노트북 놔두고가서 잃어버리고나서
도둑 욕한다고 뭐 달라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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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바랭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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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한 고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몰카에 찍혔다.
그럼 누구 잘못입니까? 명백히 몰카범 잘못이지요.
핫팬츠 입고 미니스커트 입어서 몰카범에게 여지를 준거네요...
가릴 수 있는 다른 대안이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긴바지를 입었으니까요.
도둑이랑 몰카범은 범행 의도를 갖고 있지만
사람간의 감정 흐름은 애초에 뻔한 의도로 흘리고 홀리고 하는 경우는 거의 없지않나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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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랄한 개양귀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근데 밤에 술먹고 혼자다니지는 말아야죠
예전에 인터넷에 이거가지고 엄청 논란될때도 여자들은
자기들 자유 침해당한다고 엄청 광분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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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렵한 아프리카봉선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도서관에서 노트북을 책상위에 놔두고 가는 사람이 바보아닌가?
문 안잠그고 자는사람이 바보아닌가요 ㅋ
누가잘못한게 대체 왜중요한지 ㅋ
그렇게 성격좋으면 인연끊기는게 싫어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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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다른글에도 썼지만 남자가 지 좋아한다고 착각하게 만드는여자 두부류있는데
하나는 정말 성격 밝고 좋아서 남녀 모두에게 사랑받는여자
이케이스는 멍청한남자는 지한테 관심있다고 착각, 그렇지않은남자는 걍 짝사랑인거 인지
두번째케이스는 유독 남자에게만 잘하는여자
지가 먼저 밥먹자 영화보자 이래놓고 남자가 호감표시하면 난 친구로서 그런거라고, 니가 오해할줄 미처 몰랐다 이러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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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리고싶은 박달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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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먹고 꼬리치는식이 아닌 이상 이것도 사회생활이고 대인관계를 만들어 가는 우리의 방식인데 너무 힘들어요. 차라리 아예 연락을 끊고 남남처럼 지내! 라고 하면 쉽지만 적당한 거리를 두라는건 어렵거든요 왜냐하면 그게 우리가 생각하는 적당한 거리고 적당한 친절이니까요. 우리도 분명한 선이라는게 있어요 그걸 남자친구가 성에 안찬다고 화내는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