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움을 어떻게 극복하세요?
- 2014.01.17. 12:29
- 2282
사람의 사귐 자체에 회의적으로 지낸 지도 몇 년.
외로워서 사람이 고프다가도 이래저래 치이고 앓는 게 싫어서
오랫동안 친교를 거부하고 살아 온 것이 조금 후회되는 요즘입니다.
취미생활이나 운동도 시들하고, 먹는 것도 귀찮아져서
가벼운 연애나 사람의 사귐이 필요한데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하네요.
섹스 파트너 이런 거 말고, 밥이라도 같이 먹고 담소를 나눌 정도의 가까이 지낼 사람이 있었으면...
여러분은 그런 외로움을 어떻게 극복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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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한 개구리밥]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하지만 이성을 보고 큰 감흥을 느끼지는 못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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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는 운동 독서 공부만해도 하루가넘빨리가서
외로움이 그닥느껴지지않네요
한번씩너무외로울땐 그냥 불x친구 집앞찾아가서 잠깐나오라해서 술이나한잔하고..그냥저냥살만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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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사마귀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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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구를 사서한다던가
뒷구멍을자극한다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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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되는 일상이 권태롭다는거지요. 이성에 의한 자극, 갈등, 해소 이런것들이 권태로움을 느끼지 않게 해줘서 외롭지 않은겁니다.
지적능력이 뛰어난 사람들은 반복되는 일상을 계속 머리속에서 현상들을 다른 시각으로보고 재구성하고 하면서 권태를 느끼지 않는다고 하네요.
지적 능력을 키워보는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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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이 관계 만드는 것도 이제는 지치네요.. 친구에도 데이고 연애상대에게도 데이고 마음이 상대방에게 갈 때쯤이면 항상 상처받고 관계가 흐지부지되거나 끊어지더라구요. 가벼운 관계라는 건 없는 것 같아요.. 무슨말을 하는 건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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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한 쑥갓]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서로 무리한 것을 바라지 않으면서도 아주 가느다란 일상의 교류를 지속시킬 수 있는 것 말이지요....
어쩌면 그게 가장 서로를 존중하는 무거운 관계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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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돌나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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