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부산대 후배분들 필독해주세요
- 2014.01.19. 15:32
- 5654
하..
아홉수구요 남자입니다 현재 모기업에서 연구직으로 근무하고있구요(대기업)
제가 공부만해서 연봉도 동기들에비해서 쫌 됩니다.
제가 집안 사정이있어서 빨리 결혼하고싶어서
소개팅과 선을 막 보면서 살고있었어요
그러던 어느날 옷가게하는 아는 동생한테서
어떤 여자분을 소개받았습니다.
하 그런데 진짜 정말 손예진같은 그런 청순하게 생기시고
엄청 착하고 참하신 분이 나오셧어요
한 3달정도 서로 연락하다가, 너무 괜찮아서 제가
적극적으로 대시했구요 그래서 사귀게 되었습니다.
지금 만난지는 300일정도 됬습니다.
처음 100일동안 만나면서 너무 괜찮고 행복해서
조심스럽게 결혼 생각하고있다는 식으로 말을했어요
다행히 여자친구도 너무 좋아하고 행복해 하더라고요..
여자친구에 대해서 다시한번 말씀드리면
진짜 멀리서보면 뽀얀피부에 키도 165에 진짜 청순하게
생겼어요(손예진+이다해)
250일정도까지만해도. 부모님께 슬슬 결혼 이야기도 꺼내고
여자친구 얘기도 많이하고 소개도 시켜드리고 했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터졌어요
제가 원래 여자친구 물건을 잘 안보는데
어느날 같이있다가 여자친구가 친구만나러 나간사이에
여자친구 노트북으로 뭘좀 보고있었는데, 혹시 아실런지 네이트온에서
과거 회상하는 식으로 몇년전 이날에 올렸던 사진이랑 글 다시 보여주는 그거 있짢아요
그게 뜬거에요 ....
여자친구랑 저랑 2살차이나구요
그거때문에 여자친구 싸이월드를 보게되었는데
진짜 너무너무 깜짝놀라고 어떻게 해야될지를 모르겠더군요
싸이월드는 잠궈놨던데, 본인이 접속하면 사진 볼수있잖아요?
진짜 가관이더군요,, 친구들이랑 거의 탈의 한채로 클럽에서 노는 사진
술먹고 길에서 뻗은사진.. 등에 천사 문신 사진(지금은 없더군요)
진짜 이게 내가알던 그녀가 맞나 싶더군요 너무 엄청심하게 충격이었어요
그리고 중요한건 사진이 한두개가 아니었다는거에요. 거의 20대 초반 초중반을 .....
솔직히 제가 여자를 많이 안만나봤고, 부모님도 사람만 좋으면 된다는
주의셔서, 여자친구가 어느 대학을 나오고 어느 직업을 가지고 있는지는
전혀 중요하지않았어요 그래서 이여자친구랑 결혼까지 생각한거구요.
너무 당황해서 친구들한테 얘기를 했고, 친구들은 막 쌍욕을하더군요
그런여자들 진짜 많다고 니가 등쳐먹힌 거라고 하면서..
저랑 연애할때는 제가 한푼이라도 더내면 돈 아끼자고 하면서 그 흔한
레스토랑도 가지말자고 하던 여자였는데 ...
아 너무 힘듭니다
어떻게해야될까요 ...
인터넷에 찾아보니까 술집에서 일하거나, 화류계에서 일하던 여성분들이
신분 세탁해서 저같이 경험없는 남자랑 결혼하려고 하는사람이 많다고하네요.
아 진짜 잠이 안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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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쉽게 변하지는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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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도보니 B라는 여성상을 가지고 있다면 헤어져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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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해준 아는동생과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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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만 이쁘면 뭘하나...
속된 말로 이런 말이 있죠...걸레 빤다고 수건되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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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여성분 현재 직업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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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여성분이 27살 됬는데 옷가게 한다는거 자체가 선배님하곤 어울리지가 않네요. 20대 초중반에 학비나 용돈벌이로 하는거라도 몰라도 20대 후반에 그거 하는거면 볼장 다봤죠. 선배님은 이제 계속 쭉죽 치고 올라갈텐데 그 분은 잘해도 5년 빠르면 3년안에 퇴물급으로 변합니다. 손예진 이다해 그거 잠깐입니다.
무엇보다도 20대 초중반에 그렇게 놀았으면 아무리 적게 잡아도 성쪽으로는 문란할거고 넘치게 잡으면 밤일 했을 수도 있습니다. 선배님하네 이런 말씀까지 드리긴 뭐하지만 진짜 그쪽은 무슨 진정한 사랑 이 타령하면서 이제 정신차리고 앞으로 잘살거야 하면서 울고불고 잡아도 혼인신고 안하고 3년 유예두지 않는이상 결홍하지 마세요. 한번 인간관계가 그런쪽으로 튼 사람들은 남자든 여자든 그렇게 놀게 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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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의한 사진이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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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남 줄 서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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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가서 몸주고 모텔비아끼고 밥 술얻어먹고 그게 몸판거지
뭐 현찰박치기해야몸판거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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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인생선배네요
한창때 문란했던 사람은
나이먹고도 그 버릇 절대 못 고칩디다
나중에 크게 피눈물 흘리시면 늦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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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별난 쉬땅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결혼은 앞으로가 중요하니까요
아무리 좋아도 가치관과 미래의방향이 맞아야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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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한 부레옥잠]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렇게 생각해서 외모만 가꾸고 님같은 사람만나서 결혼해야지~ 하는 사람 정말 많아요. 과거 더러운 사람들도 친구 입막음 하고 다 가더라고요~ 서류뗀다고 나오는 증거가 아니니 무덤까지 들고가겠죠. 예쁜게 다가 아닙니다. 님이 그 분보고 외모에 먼저 반하셔서 결혼까지 생각하시는 것처럼 그 여자도 마찬가지로 자기는 만날 수 없는 급의 대기업 회사원이라는 것 자체에 끌렸을 가능성이 높아요. 뭐 그래도 난 상관없다하면 괜찮지만, 이렇게 여자도 많이 안만나보셔서야.. 결혼 후에도 님한테는 말안하고 이중생활할 가능성이 높겠죠. 고작 몇 년전 취미 결혼한다고 뭐가 달라지나요? 저런 여자들이 정말 최악입니다. 내 아내이기전에 내 아이의 엄마가 될 여자라고 생각해보세요. 외모는 늙으면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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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이랑 직업 봐야한다는거임
절대적인건 아니지만 상대적인 비율이 있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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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정나미 다 떨어지고 여자 못 믿겠으면 어쩔 수 없지만..
얼마전 마녀사냥에도 나왔듯이.. 지랄총량의 법칙 이란게 있지요.
과거에 문란했다하더라도.. 막말로 창녀도 아니고..
20대 초중반 때 다들 그냥 그렇게 노는 건줄 알고 놀았던 걸수도 있고..
지금은 그런 것들 더이상 할 필요성도 못 느껴서 앞으론 안 그럴 수 있지요.
우선은 여자분이 지금 자기 삶에 얼마나 충실하고 있는지, 가치관은 어떻게 달라졌는지.
그동안 본인에게 한 행동들이나 앞으로 잘 지켜보고 신중한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사람이 개과천선하는 경우가 제법됩니다. 부디 잘 생각하셔서 후회없는 선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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