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여자친구 과거글쓴이에요
- 2014.01.19. 18:01
- 3318
지금 미치겠네요
오늘 만나서 아무렇지도 않게 밥먹고 잠깐 바쁘다고 집에왔어요
이렇게 이쁘고 참한 여자친구가 그랬다니 한번더
믿겨지지가 않더군요
그래서 한번 친구가 클럽가서 찍은 사진보여주면서
진짜 이런데가서 이렇게 노는애들 이해가 안간다면서
어떤곳이길래 이렇게 좋아하지 이런식으로떠봤는데
여자친구가 자기도 한번도 가본적이없다면서 사슴눈망울하네요 ㅠㅠ
아무리생각해봐도 답이없네요
일단 여자친구한테 다짜고짜 헤어지자고 할수도없고..
만약에 사진봤다고 했을경우
막 울고불고 매달리고 그러면 제가마음이 약해서 또
그런꼴은 못볼거같거든요 ..
부모님한테도 말씀못드리고
친구한테만 말했는데
진짜 아무것도 못하겠습니다
어떻게해야되죠 방법이없어요 진짜
후배님들 조언좀 부탁해주세요
제가 친한친구 한명빼고 다른친구들한테도
말못하고 여기다가 글 적습니다
제친구들은 저곧 결혼하는줄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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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세열단풍]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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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더 많은걸 숨기고잇을지 어떻게알아요.....
이혼보다 파혼이낫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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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안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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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 싸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천만다행이죠
헤어지면끝이니까
하늘이준기회에요
평생후회하기싫으면
사실대로말하고
붙잡아도맘독하게먹고돌아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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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한 조록싸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아마 찔릴듯합니다 그 여학우 한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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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꼴 더 보기전에 빨리 정리하세요
사실대로 말하고 솔직히 말하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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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부모님한테 이야기 해봤자 좋을거 없습니다. 상견례 얘기는 없었으니까 안했다는 전제라면 그냥 인연이 아니었다 이정도로만 이야기 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그리고 했다고 치더라도 ㅅㅂ 그쪽 부모님도 솔직히 하자있는 걸 알면서도 아무런 말도 안했으니까 그 딸이랑 개찐도찐이죠.)
방법 1은 잠수입니다. 개 찌질이 같지만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하면 일단 잠수타세요. 한 1달 잠수탔는데 연락 계속와도 무시해요. 어쩔수없죠. 님도 골치아픈거 싫잖아요. 그럼 현실도피라도 해야죠. 어쩌겠습니까 문젠 직장이나 집주소 본가주소를 알고 있다면 이 방법은 쓰기 힘들죠.
방법 2 는 그냥 솔직히 말하는 겁니다. 너 노트북으로 이러저러한거 봤다. 그래서 너랑 결혼 못하겠다.
이러면 반응은 크게 두가지입니다. 화를 내거나 싹싹 비는거죠. 화를 낸다면 더 볼것도 없이 썅년입니다.
그냥 내가 잘못했는데 난 그런 여자랑 같이 못산다고 이야기하시고 정리하세요. 빈다면 혼인신고 없이 5년살고 5년 지나면 도장 찍어준다고 딜쳐보고요. 혼인신고 안하겠다는 말만 해도 보통 떨어져 나갈꺼고 같이 살아도 찢어지겠죠. (그리고 이 방법은 방법1을 쓰고 하면 여자가 증거인멸을 할 수 있으니까 노트북 하고 인터넷 연결되는 ㅈ아소에서 시전하세요.)
방법3 은 일단 미루세요. 한 1년정도 결혼 미루자고 하세요. 그리고 1년동안 진득이 생각해보세요.
이런 과거 있는 여자를 품고 갈 수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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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실한 벋은씀바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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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신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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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조한 파인애플민트]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차라리 나도 어릴때 친구들이랑 좀 놀러갔었어 이상한데아냐ㅎㅎ 이러면 떳떳한거지만 원나잇 섹파등 지도 찔리는게 있으니 아닌척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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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한 기장]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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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한 잔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진짜 호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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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한 접시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여기서 눈감고 넘어가면 백퍼 결혼하고 ㅈ됨..
연애경험없는사람이 이래서 위험한거애요..
이것도 경험이라 생각하고 얼른 정신차리세요
진짜 진심으로 말씀드립니다..인터넷상이라고 흘려듣지마시고 아는형이엇으면진짜 때려서라도 말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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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한 좀깨잎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게 님이안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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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한 좀깨잎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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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한 히말라야시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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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 솜방망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님이 제 동생이었으면 두들겨 패서라도 헤어지게 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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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질한 당단풍]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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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피나는 맥문동]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아무나 그렇게 노는거아니에요
그리고 거짓말을 한건 진짜 아닙니다
한번도안가봤다니...!!!!ㅜㅜ 오죽하면 영화소재로쓰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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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혹한 비짜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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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냄새나는 혹느릅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마음 약해가지고 들켜도 봐주고 이러니깐.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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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엄한 관중]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다짜고짜 헤어지자 하는것보단 시간을 가지자고 하는게 좋은거같아요... 차근 차근 정리해나가는건요??ㅠ 마음 단단히 먹으시구 멘탈 잘챙기셔야 할거에요... 1년만 괜찮다, 괜찮다 되뇌이시면 잊혀지지 않을까요.. 힘내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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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없는 진달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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