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안하면 후회할까요?
- 2014.01.22. 21:32
- 2385
25살 남자인데 요새드는생각이
굳이 뭐하러 결혼하나싶네요
남들 다 하니깐 하는건가....
여자친구도 몇번 사귀어봤는데 그냥 연애하는게 딱 좋은것같아요.
제일큰거는 제돈벌어다가 제가 맘대로 못쓰는것도 참 그렇고....
결혼안하면 제일큰단점이 외롭다는건데
이게 평생 내 재산이랑 내 자유를 헌납하면서까지 차지해야하는가치인가? 생각들더라구요
무엇보다 결혼 20년차 이런부부들 보면 알콩달콩한것도없고 서로 그냥 자식때문에 정때문에 사는것같고....
그냥 저는 돈벌어서 결혼안하고 여유있게 사고싶은거 하고싶은거 다하고 부모님한테 많이 쓰고싶거든요. 좋은데 여행도 보내드리고 갖고싶으신건 척척 사드리고
근데 결혼하면 이런것도맘대로못하니....
그냥 어릴때 철없는생각일까요..
나중에 나이 사십되서 후회하면 그땐 또 늦으니깐 고민이네요
애초에 제가 미친듯이 돈이많았더라면 이런고민도 안할것같긴하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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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잡한 동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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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 금강아지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전 여잔데 저도 남편, 아기, 시가에 희생 안하고 제돈으로 저랑 부모님이나 잘살려구요. 근데 30대 초중반 돼서 많이들 맘이 바뀌기땜에 막상 진짜로 우리가 40대 되면 외모+정신 멀쩡한 연애상대는 안남을 확률이 높다는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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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좋은 개불알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일본은 젋은층이 결혼하지 않는게 사회적 문제로 판단하고 있죠.
일본의 5~6년전 모습이 지금의 우리나라 젋은세대라고 볼때,
어쩔수 없는 모습 입니다.
남자는 집을 해가야되고, 남은 일생은 부인과 자식을 위해 평생을 바쳐야되고...
여러모로 남자 입장에서도 결혼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것이 너무나도 작아요, 희생에 비해서.
저도 결혼에 대해 점점 회의적을 되어가는 남자로서 글쓴이분이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계속해서 높아져만가는 여자들 눈, 그 눈에 도저히 맞출수 없는 자신.
혹은 맞출 수 있어도, 남은 내 인생 전체를 희생해서 만큼 얻고 싶지는 않거나...
훗날 제 생각이나, 글쓴이분 생각도 어떻게 변할지는 모르겠으나
20대로서 충분히 고민할 사항이니 걱정마시고, 살아보세요.
혹시 너무나 마음에 드는 여성을 만나서 결혼을 서두를지 누가 알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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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수리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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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좀씀바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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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대추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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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구기자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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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쟁이 콜레우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안하겠다고만하는것도 이상하지만 꼭 해야만한다고 생각할필요는 없는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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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뭇한 자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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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흰씀바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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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한 금강아지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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