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 이런 경우는 어떻게 생각해야 하나요?
- 2014.02.03. 20:21
- 1910
지금까지 두번 만났고,
둘다 직장인인 관계로 주말에 간단히 만났습니다.
첫주에는 파스타먹고, 커피먹고 헤어졌고 ( 3시간정도 )
둘쨋주에는 영화보고, 커피먹고 헤어졌어요 ( 4시간정도 )
애프터 신청은 제가 했는데 여자분이 받아주셨고요
카톡은 거의 안했습니다.
만나는날 빼고는 평일에는 3일에 한번씩 카톡 10~20개 정도 하는게 다네요
저번주에는 설이라서 안만나고
그냥 분위기가 그저 그래서 끝나겠구나
하고 생각했는데, 여자분이 갑자기 선톡을 하네요
(지금까지 제가 계속 선톡 했습니다. )
솔직히 그만만나자고 정중하게 여자분에게 정중하게 말씀드리려고
했는데 여자분이 설잘지내고 일 안힘드냐고
갑자기 연락하니까 당황스럽네요.
솔직히 여자분 성격이 나쁜건 아니고, 서로 이야기도 그럭저럭 하는데
너무 저랑 성격이 비슷하니까 탁 끌린다고 해야할까
그런게 없더라고요 ㅠㅠ
그냥 사귀기 보다는 가끔 만나서 친구처럼 지내는 것도 나아보일 수도 있다고 생각이 들고요.
여자분한테
곰곰히 생각해 보았는데 아시다시피 저는 몇년 후에 다른지역으로 발령날 수도 있지만
사과씨는 여기서 계속 근무하셔야 되잖아요.
제가 아무리 생각해봐도 장거리 연예는 너무 힘들것 같아요.
나중에 힘들게 연예하시면서 저한테 시간 쓰시는 것보다는
가까운곳에서 일하시는 다른 분 찾아보시는게 어떨까요?
라고 연락드리고 끝내는게 옳을까요? ㅠ
그리고 소개팅하다가 이런 연락 받으면 여성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아니면 여러번 만나보면서 좋은 점을 좀더 알아가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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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다닥냉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많이 느껴져서요..
특히 전 외모보다도 세세한거 챙겨주는 분들한테 많이 끌리는데
지금 만나는 분은 이쪽이랑 거리가 많이 멀어서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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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리고 나이나 직장 조건 소개팅 전부터 들어놓고 그핑계 대는거면 무책임하다고 보여지네요 주선자한테 쌍욕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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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긴 팥배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냥 사실대로 저랑 안 맞는점이 많다고 말씀드리고 깔끔하게 헤어지는게 옳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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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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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약한 꿩의바람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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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개곽향]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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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금목서]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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