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에 대한 의심...어떻게 해야 할까요
- 2014.02.15.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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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여자친구 과거가 조금 복잡한건 알고 만났습니다.
만날 당시에 그런부분에 대한 정리까지 서로 약속하고 믿고 만났구요..
근데 사정이 생겨서 연애시작후 얼마안되서 장거리 연애가 되었는데,
문제는 여자친구가.. 가끔 주말쯤엔 연락이 두절되곤하고.. 저한텐 거짓말하고 외박도 하는거 같아요.
전화통화하는데 어머니가 뭐라뭐라 하는게 들렸거든요.. 이외에도 몇가지 일들이 있었는데
확실한 물증이 아니라 정황상, 주변 상황상 보면 절 속이고 다니는거 같아요.
너무 답답하고 혼자 속앓이 하기 힘들어서, 이런얘기 직접 꺼내도 봤는데
절보고 '나를 뭘로 생각하는거냐' 면서 화를 내더라구요..
그래서 '의심하니까 화를 내는건 이해하겠는데, 그래도 내가 지금 이런느낌을 받는다는 것도 알 고 있어'라는 내용으로
잘 말하고 일단은 지나갔었죠...
이후로 정말 저 나름대로 여자친구가 소외감 안받게 정말 최선을 다했어요. 왠지 점점 멀어진다는 느낌에?
놓치기 싫어서요.
작은거 하나하나 기억하면서 크진 않지만 알게 모르게 자주 챙겨주기도 했었고, 나름대로 노력했었고 지금도 그러는 중인데 참..근데 이것도 잠깐잠깐 만났을 때만 뭔가 사귀는 사이같은 느낌이고 다시 떨어져있으면
카톡도 약간 귀찮은 남자대하듯이 대하고
여전히 시간이 지나도 바뀌는건 없고... 어제도 그렇고 오늘도..뭔가 의심할만한 상황인거 같으면 연락이 잘 안되네요..
지금도 3시간전에 보낸 카톡을 안읽고 있는거 보면 아마 오늘도 잠수를 타겠죠..
헤어지는게 당연한건데
정말 호갱님이 되는 느낌인거 아는데
그래도 잡고싶네요... 아.. 정말 모르겠습니다ㅠ
헤어지는게 답일까요? 잡는방법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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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난 미모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무튼 여자가 떠나지 못하게
연마해서
홍콩 보내놓고 나면 여자가 저자세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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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난 미모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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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픈 가는잎엄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런 촉은 보통 맞습니다.
마음없어진 쪽에서 뭔가 크게 깨달아야 돌아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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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친 흰괭이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경험상 보건데 저런 상황이라면 서로 갈길가는게
나중을보면 훨씬낫습니다. 당장 힘들어도 잘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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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련된 겹벚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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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됬던간에 여자가 마음이 떠난 경우입니다.
다시 붙잡을 방법은 1. 님이 진짜 여자가 와할정도로 멋있어지거나(스타일이나, 차를산다)
2. 주변 친구들이 님 여친앞에서 님을 칭찬할 거리를 만드는것 (여친이 어? 내가 잘못알고있는건가..)
이 두가지 밖에없습니다. 잡고싶어서 갑자기 잘해주고 낮은 자세를 취하면 더멀어집니다.
그렇다고 고자세를 취해도 멀어집니다
연애가 어려운 이유가 이겁니다. 여자의 마음은 갈대라서 조절하기가 힘듭니다. 밀당이 존재하는이유도이것이거요
제 경험에서 나오는건데 그런여자는 님이랑 헤어져도 얼마안되서 다른 남자만나게됩니다.
그냥 힘들겠지만 헤어지는게 최선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