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많은남자와 평범한남자
- 2014.02.17. 14:02
- 2414
개인적으로 부모님 도움없이 지내고싶었기에 입학시에 처음 등록금지원받은거 빼고는 제 돈으로 알바니 과외니해서 학비며 생활비를 마련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방식으로 살고싶은데 한가지 걱정스러운점은 이제 나이도들고 졸업도하고 사회생활하면서 결혼을 해야될텬데 저의 이런가치관을 인정해줄 여자가 없을것같아서 걱정입니다
인터넷이나 주변에 이야기를 들어봐도 돈없는 남자는 대우도 받지못하고 몇년을 사귄 커플도 돈 때문에 헤어지는 경우가 많다고 들었습니다
혹시 본인뿐만아니라 주변 여자분들 중에서도 단칸방이나 조그마한 전세집에서 결혼생활 시작하는걸 꺼려하는지 궁금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병걸린 솔붓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우수한 동의나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정겨운 왕버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늠름한 말똥비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못생긴 만첩해당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근엄한 깽깽이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아픈 은행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무좀걸린 홍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아픈 은행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일반 기업다니면서 한달에 관리비 100만원씩 내고 적어도 차 2대는 뽑고..... 부럽다 헝헝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뚱뚱한 금송]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아버지요? 그냥 조그맣게 사업하세요. 근데 경제적으로 독립해서 집에서 지원받는거 없이 혼자 힘으로 살아요 < 이렇게만 말하면 되지 않을까요. 개념도 있어보이고 둘 사이에 돈은 없을지언정 부모한테 돈있다는 베이스는 있으니까 불안한거도 없을테고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행복한 협죽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현명한 풀협죽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못생긴 만첩해당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느린 애기나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못생긴 만첩해당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빚쟁이로 살것도아니고. 취업해서 결혼전에 돈모으면 되지.
남들이랑 같은조건인데 뭐가문젠가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야릇한 수세미오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한가한 쉬땅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별 그지같은년들이 결혼은 현실이라면서 남자는 집해서 오고 여자는 몇천만원어치 혼수만해오면 된다고 생각해요
쌍년들 만나지말고 잘 보고 멀쩡한 사람들 만나세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착실한 깨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흐뭇한 신갈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친근한 생강]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단칸방이나 조그만 전세집에서 시작한다는 이유로 헤어지자 말하는 여자가 있다치고,
글쓴이는 과연 그런 여자랑 결혼하고 싶으신가요?
글쓴이 자식의 어머니가 될 여자인데?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추운 솔나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일등 갯완두]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는 남잔데요
지금은 손 안벌리고 사는거 정말 좋은거 같네요 그런데 결국 부모님이 그정도 집에 사시고 돈 버는것은 장차 쓰려고 그러는거겠죠?
다 안벌리고 부모님번건 다 쓰고 가시는것도 아니고 지금은 안벌리고 살지라도 결혼할때 모자라면 부탁쯤은 가능하지않을까요
못사는집도 아니고 부담 되는것도 아니니 말이에요
이 상황이 과연 죄짓는건지도 싶구요
잘사는집에서 나중에 결혼할때만 좀 받는것도 크게 부모님쪽이나 님쪽이나 문제는 없을것같네요
있으면 좋은거잖아요?
물론 글쓴이님 환경에서 얘기에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상한 사철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자기 수중에 돈이 있건 없건, 집에 돈 있는 사람이랑 없는 사람은 마인드 자체가 다름. 지갑에 돈이 있고 없고보다 마인드에 따라서 여자들이 꼬이는(?) 거기 때문에 여자들 마음 속에 님은 돈 있는 사람으로 분류됩니다.그리고 결국 자기 수준 맞는 여자를 만나서 결혼하게 되는건 알죠? 님처럼 생각하는 여자 - 집에 돈이 있지만 나는 내가 벌어서 쓴다라든가 없어도 상관없다라고 생각하는 -를 만나게 될겁니다. 걱정마세요.
그리고 부모님한테 손 안벌리고 싶다고 하셨는데 그건 부모님 마음이죠. 님이 결혼할 때 선물로 집을 하나 해주고 싶을수도 있고, 너무 아들이 독립적인게 싫어서 억지로 도와줘서 앞으로 간섭을 좀 하고 싶을수도 있겠죠.
함부로 이런소리 하면 욕먹을수도 있겠는데.. 솔직히 댓글들이 다들 너무 어려보이네요.
그리고 님이 아무리 돈이 없어도 직장이 올바르면 빚을내든 그간 모은돈이든 단칸방에선 절대로 시작 안합니다. 신혼부부가 단칸방에 살 이유도 없구요.
님이 유복하게 자라서 남들 결혼할 때 다 집사서 결혼하는줄 아는것 같은데, 대부분이 자기가 모은돈에 부모님 도움 조금 받아서 조그만한 전세집에서 시작하는게 일반적입니다. 30대 후반정도 되어서 결혼하는 사람은 자기 돈으로 집 사서 결혼할 수도 있겟지요. 대부분 안그렇다는 얘깁니다.
여기 여자애들이 어려서 헛소리 나불거리는 댓글들 몇개 있네요. 꼴랑 부산 살면서 뭐 얼마나 부잣집 딸들인지 모르겠네요. 중간에 개념댓글에 반대가 두개나 있네요. 자기집 형편들은 알고 하는 소린지 ㅋㅋ 내가 장담하는데 결혼할 때 남자돈+남자집돈+자기가 모은돈+자기부모님돈 이렇게 해서 아파트 한채 살 수 있는 사람이 있기는 할까 싶네요. 못사는 동네에 있는 30년된 주공아파트 같은거 살 수도 있겠지만 좀 사는 집 딸래미들이 그런집 사서 신혼생활할리가 없죠 ㅎㅎ 좋은 동네에 전세로 살려고 하겠죠.
님 가치관이 상당히 건전하니 비슷하게 건전한 여자 만나게 될겁니다. 세상 여자들이 다 정신나간년은 아닙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걱정은 안하셔도 될듯합니다.
장인이 자기집은 생각도 안하고 사위될사람한테 아파트 안해오면 결혼 하지마라고 하는 경우도 한번 보긴 했습니다. 부산대나온 여자분이구요. 여자분은 원래 그렇게 생각 안하고 남자 형편 맞춰서 살려고 했는데, 주변에 시집도 안간(못간) 언니들이 헛바람 넣어서 한동안 그걸로 싸우고 결혼도 없는 얘기처럼 됐었지요. 헤어지지는 못하고 일이년 더 뻐기니 결국 작은 빌라 전세 얻어서 결혼했습니다.
결혼은 현실이죠. 근데 현실은 저렇습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개구쟁이 꼬리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초라한 씀바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다른형제 자매들은 님의 부모님 지원 받아 빵빵하게 시작한다면 과연
글쓴이의 아내가 가만히 있을까요
만약 가만히 있다면 그 여자는 돌부처입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코피나는 양지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게시물을 삭제하시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