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있나요?

글쓴이2014.02.22 22:02조회 수 1248댓글 17

    • 글자 크기
사랑.. 없는것 같아요
아직 살아온삶이 짧아서 인진 모르겠지만 정말 사랑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각자의목적 달성을 위해서 사람사이의 관계를 맺고 누군가를 사귀는것 같아요
결국 그 사람들 모두 나에게 직접적인 도움이 되진 않지만
다 나 좋자고 그러는거 아닐까요?
이성과의 사랑에서도 마찬가지 같아요
성적욕구를 채우기 위한 수단 혹은 계급,신분상승의 수단 등등 개인적 욕구를 채우는
가장 쉬운 방법이면서도 미화하기 좋은 방법같아요
저의 경험이 부족해서 일수도 있지만 인간은 이기적인 동물이니까요...
제 생각엔 저처럼 생각하는 분들도 꽤 될것 같은데

그래서 제가 죽기 전에 진실된 사랑을 할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요
사랑...정말 존재하는건가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섹스의 다른말
  • 아픈 제 마음은 뭘로 설명하시겠어요
  • @꾸준한 귀룽나무
    글쓴이글쓴이
    2014.2.22 22:16
    왜 아픈가요?
  • 네 전 제가지금하는게 사랑같아요ㅎㅎ
  • @민망한 산부추
    글쓴이글쓴이
    2014.2.22 22:18
    목숨 바칠수 있나요?
    내가 상처받고 희생하고 심지어 목숨을 줘도
    그걸로 행복하고 만족 할 수 있나요?
  • @글쓴이
    ㅋㅋㅋ전에 남자친구랑 얘기했던게 생각이나네요. 전 진심으로 할 수있어요.
  • @민망한 산부추
    글쓴이글쓴이
    2014.2.22 22:53
    아 ㅎㅎ
    그사랑 소중한 것 같네요
    잃지말고 잘 가꾸길 바래요
  • 사랑...사람마다 정의하기 나름인 것 같네요
    상대가 아프기 보단 내가 아픈게 차라리 나은
    그런 사랑은 저도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는 것
    같네요
    그래도 그런 사람이 있고 인연이면 언젠가는
    만나게 되겠지 라고 믿고 있어요~
  • 드라마 같지 않죠?
  • @근엄한 대마
    글쓴이글쓴이
    2014.2.22 22:14
    드라마는 바라지도 않아요...
    저의 생각을 다시 살펴보면 사랑이란 것이 결국은 목적의 수단이었더라고요
    혈연관계 빼고는요...
    그래서 저처럼 다른 사람들도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지
    또 사랑이란게 정말 존재하는지 궁금해서요
  • 그래서 이왕 연애할수있으면 되도록 나이가 어릴때 할수록 더 좋은듯
  • @멋쟁이 진범
    글쓴이글쓴이
    2014.2.22 22:22
    저도 어릴때 사랑..이라고 생각했던
    막연히 좋았던 사람에 대한 생각도 제 욕구를 위한 수단이었더라고요...
    쟤같이 귀엽고 잘생긴 애랑 있으면 뭔가 나도 좀 잘난것 같아보일것 같고
    쟤처럼 공부잘하는 애 옆에있으면 쟤따라서 나도 뭐라도 하나쯤은 하긴 할 것같으니까
    그래서 좋아했던것 같아요... 극단적으로 생각해 보면 말이에요
  • 있음.
  • 그렇게 생각하면 사랑은 오지 않아요. 내가 문 닫고 있는데 누가 들어와요. 한번 해보면 달라질거에요. 내 맘인데 내 맘대로 할 수 없는 그런 느낌이 있더라구요. 이성을 놓게 되는 거
  • @흐뭇한 큰개불알풀
    글쓴이글쓴이
    2014.2.22 22:31
    그렇군요...
    진짜 그건 사랑이었어 라고 할 수 있는사랑... 하게되면 좋겠네요
    예쁜사랑 하세요
  • 뒤돌아보면.. 아프고 치사하지 않은 사랑이있을까요?
    사랑하는 사이인 그 당시 그 순간에 집중하세요~지금 내 곁에있는 사람이 최곱니다.
  • 사람의 감정이란게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면서 깊어지기 때문에 일단 호감이 가는 사람이 있다면 계속 만나보세요.. 그러다 보면 나보다 상대방을 먼저 챙기고 배려하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겁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8754 결혼은 현실?16 머리나쁜 백목련 2011.11.27
58753 소개팅 매칭하는거....12 정겨운 겹벚나무 2012.06.22
58752 랜덤 매칭 하실분 한번 진행해볼까요?16 정겨운 겹벚나무 2012.06.22
58751 기숙사 사시는 분들께 질문있슴당당13 활동적인 개연꽃 2012.06.24
58750 아놔4 화려한 등나무 2012.06.29
58749 24세이상 소개팅!!10 아픈 장구채 2012.07.10
58748 2차 피누소개팅 후기입니다ㅎㅎ38 운좋은 더위지기 2012.07.10
58747 피누소개팅 참가자분들4 미운 풀솜대 2012.07.10
58746 24이상 소개팅 총대맬래^^;31 적나라한 구절초 2012.07.11
58745 피누소개팅 3기 요구사항 공지11 냉철한 괭이밥 2012.07.12
58744 [코코]24이상 소개팅 신청받아요~(07/15 자정까지)10 섹시한 자주쓴풀 2012.07.12
58743 24이상 소개팅 중간보고는 안해주시나요?3 무심한 꽃다지 2012.07.13
58742 [코코]24이상 소개팅 모집 중간보고9 부지런한 애기일엽초 2012.07.14
58741 소개팅 매칭이 흥하네요... 랜덤팅도 해볼까요? ㅋㅋ7 우수한 박 2012.07.14
58740 페북 프로필사진만 보면, 세상은 훈녀천국인데....13 괴로운 능소화 2012.07.14
58739 [코코]24이상 소개팅 결과5 세련된 닥나무 2012.07.15
58738 [코코]24이상 소개팅~수정!!오늘 밤까지~모집받아요18 세련된 닥나무 2012.07.15
58737 소개팅... 지원하고 싶지만...19 깨끗한 감자 2012.07.15
58736 24이상 소개팅 25살 이상 여성분은 없나요?23 유쾌한 백화등 2012.07.15
58735 24세 이상 소개팅 지원하고 싶었는데..............55 배고픈 애기나리 2012.07.16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