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면 보내줄줄도 알아야한다.

글쓴이2014.02.23 00:35조회 수 1799추천 수 2댓글 5

    • 글자 크기

남녀가 가까이하다보면 둘이 같이 있지 않아도 서로가 생각나게 되고

만나고싶고 그래서 또 만난다. 그냥 뭘 하지 않아도 같이 있는것만으로 행복해진다.

그렇게 나자신을 사랑하고 관심가져 주는사람을 보며 내 존재가치를 느낀다.


그런데 결국 사랑은 식고 같이 있어도 무감각해진다.

괴로운쪽은 아직 사랑의 감정이 식지 않은쪽일것이다.

집착이 없다면 그건 사랑이 아니다.

그러나 그 집착은 곧 분노와 배신감으로 변한다.

그래도 사람은 떠나간다. 붙잡으려 할수록 더 멀어진다.


결코 만나는 법이없다. 연락도 없고 만날일도 없다.

그냥 보내줘라.


내 사랑이 필요없고 귀찮기만 한 사람에겐

내가 줄수 있는 유일한것은 그 사람을 잊는것이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8754 18 아픈 히아신스 2015.12.18
58753 1 키큰 백송 2015.03.26
58752 9 특이한 메꽃 2018.08.01
58751 2 까다로운 흰털제비꽃 2016.08.03
58750 8 치밀한 목화 2017.03.27
58749 4 싸늘한 달뿌리풀 2014.12.18
58748 5 화사한 병꽃나무 2015.06.15
58747 2 섹시한 작살나무 2018.01.31
58746 7 방구쟁이 제비꽃 2018.11.13
58745 2 예쁜 눈괴불주머니 2022.03.25
58744 30 화난 베고니아 2016.06.26
58743 7 겸손한 미국실새삼 2014.11.15
58742 3 늠름한 부겐빌레아 2013.04.06
58741 24 착실한 논냉이 2016.04.04
58740 8 유치한 닥나무 2016.04.02
58739 3 착한 네펜데스 2019.05.15
58738 1 힘좋은 미국쑥부쟁이 2016.12.20
58737 35 난감한 하늘말나리 2020.12.22
58736 8 뚱뚱한 골풀 2021.07.05
58735 5 도도한 물레나물 2017.04.2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