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달라는 인간한텐 어떻게 해줘야해요?ㅡㅡ;
- 2014.03.01. 14:16
- 3587
저런거 하소연 하면서 투덜댈때 위로를 어떻게 해주나요?
힘내 열심히해, 약먹어라 좀쉬어라, 다른데 붙을려고 그러겠지 힘내 널 안붙여주다니 나빴네
전 이게 다거든요. 근데 매일 매일 찡찡거리고 하소연하는애들 꼭 있잖아요.
그리고 제일 듣기싫은 말이 "위로좀해줘ㅠㅠ 힘좀줘ㅠㅠ"
이럴때 할말이 없어요;;;;; 자 여기 위로! 자 내 힘 받아! 이럴수도 없고
힘내 이랬는데 힘이안나 휴ㅠㅠ 힘들다 힘좀줘 이ㅈㄹ은 왜하는거죠
먹으라는 약은 안먹고 카톡할 힘이 있으면 털고 일어나던가ㅠㅠ;;
그러면서 위로도 못해주냐고 서운해하는데 위로로 패버리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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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는 니가 힘주면 천군만마를 얻은거 같은 기분으로..
뭔가를 해내고 오겠다. 이런 생각인듯..
물론 응원 받고 싶은 애를 시험전날 못만나서(핑계... 또르ㅡ...)
기도 못받고 시험치러가서 떨어졌지만..
암튼 자기가 좋아하는 애한테 기 받고 기못받고는 하늘과 땅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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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공감임 이건 힘달라는 사람은 도대체 뭔 생각으로 계속저러는지.. 의지할사람이라서 저러는거 알지만 상대방도 좀 생각해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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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 댓글을 '함'을 달라고 해석했는데... 저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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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애들은 진짜 노답인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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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말 하는 애도 자기가 징징대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을거에요.
저도 힘들때 있었는데, 자신감은 떨어지고 대화가 뭔가 서로 소통하는게 아니라 제쪽에서 나가는 말은 다 바닥으로 가는 느낌이랄까요. 스멀스멀 우울함의 오라를 내뿜는것 같았는데...
친구랑 술먹고 대화하면서도 미안해요. 괜히 기분좋게 술먹고 싶은데 붙잡고 우울한 이야기나 하고 있는건 아닌지, 맨날 공부얘기 힘들단 얘기만 하는 스스로에게 자괴감들고.
격려해주는 친구의 말이 0.5초간 위로가 되었다가 다시 반대쪽귀로 나가는 기분.
어떤 한가지 방법으로 해결될 순 없다고 생각해요. 진짜 친구로서 힘이되어주고 함께할 친구라면
친구가 힘들어하고 지쳐할때 옆에만 있어주고, 끝까지 믿어주는것도 큰 위로가 되죠. 힘들 당시에는 잘 못느끼더라도 이겨내고 나면 말이죠. 뭐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그래서 그때 옆을 지켜준 친구들이 항상 고맙고 또 고맙고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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