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사람한테 오히려 더 잘 못하게 되요ㅠㅠ

글쓴이2014.04.08 01:27조회 수 2570댓글 6

    • 글자 크기
주위 사람들한테는 말도 잘 걸고 잘 웃어주고 눈도 잘 마주치면서 얘기하는데...
좋아하는 사람한테만 말도 잘 못 건네고 눈도 못마주치고... 어색하게 대하고ㅠㅠㅠㅠㅠ
커피 한잔 하실래요 라는 말 다른 사람들한테는 쉽게 잘만 하면서 그 분께는 한없이 어렵기만 하네요ㅠㅠㅠ
이런 제 태도에 제가 자길 싫어한다고 생각할까봐 걱정되서 내일은 꼭 잘해야지 하지만 말짱 도루묵.....
저같은 분들 또 계신가요ㅠㅠㅠ
정말 오랜만에 설레는 분을 만나서 놓치고 싶지않은데 ㅠㅠㅠ 알면서 못고치는 제 태도가 너무 야속하네요ㅠㅠㅠㅠ
너무 답답해요ㅠㅠㅠㅠ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에휴.. 남잔지 여잔지 모르겟지만 참 상대방만 불쌍..
  • @눈부신 금송
    글쓴이글쓴이
    2014.4.8 01:32
    잘하고 싶은데.... 보기만해도 굳어버리네요.......ㅠㅠㅠㅠㅠㅠㅠ
  • 님이 왜그렇냐면 잃을게 많기 때문이죠.......

    괜한 실수로 그분을 잃게될까봐 그렇다면 편하게 다가가 보세여 친구라 생각하구 커피한잔해?

    많이 떨리실겁니다 제일 좋은 방법은 자연스럽게 가는 거에여 커피한잔해가 목적이 아니라 다른것을 하다가 커피한잔 먹고가자 이렇게 자연스럽게 가는 겁니다 최대한 편하게 가보세여
  • @보통의 대마
    글쓴이글쓴이
    2014.4.8 01:33
    좋은말이네요ㅠㅠ 고맙습니다ㅠㅠ
    저는 마냥 설레고 두근대는데... 그분은 저를 너무 편하게 대하시는거 같아서 더 조심스러운 부분이 생기는거 같아요ㅠㅠ
  • 사랑은 타이밍입니다. 타이밍만 좋으면 없던 호감도 생겨요. 용기가지고 ㄱㄱㄱ
  • 누구나 그래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8754 6 코피나는 생강나무 2015.08.15
58753 힝....봄이라서그런지.9 정중한 나도풍란 2013.03.11
58752 힝,. 소개팅남17 예쁜 노랑꽃창포 2014.12.05
58751 힝 선톡도 했는데5 자상한 명아주 2013.10.29
58750 힝 근처 앉으시는 분 요새 너무 일찍 집에 가시거나 안오셔5 흔한 애기나리 2018.11.30
58749 22 싸늘한 노랑물봉선화 2013.10.13
58748 힘좋은곰딸기4 힘좋은 곰딸기 2015.09.29
58747 힘이 듭니다5 민망한 개쇠스랑개비 2019.02.27
58746 힘이 드는 내 연애10 털많은 남천 2017.03.25
58745 힘을 좀 내보고 싶어서요. 실제로 여학우분들 키 큰 남자 좋아 하시나요?17 친근한 산괴불주머니 2014.09.18
58744 힘듭니다...8 청아한 남천 2013.09.22
58743 힘듭니다4 더러운 만첩해당화 2012.12.04
58742 힘듬8 기쁜 바위취 2017.06.30
58741 힘듬6 멋진 바위취 2013.06.14
58740 힘들지 않은 이별이있을수있나요13 근육질 푸조나무 2015.09.18
58739 힘들어용6 창백한 느릅나무 2016.05.24
58738 힘들어요..10 재미있는 비파나무 2014.11.17
58737 힘들어요. 노래나 같이 들어요.3 운좋은 자두나무 2014.06.09
58736 힘들어요.13 황송한 사랑초 2012.12.01
58735 힘들어요 ㅜㅜ7 활동적인 낭아초 2012.07.18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