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외롭네요

글쓴이2014.04.09 23:45조회 수 1559댓글 19

    • 글자 크기
날씨는 짜증날정도로 좋은데 주변엔 아무도 없고.. 참 여자사람과의 애정이 그립고 애틋하고 여튼 싱숭생숭하네요

어느덧 반오십의 나이.. 모쏠과 다름없는 연애경험.. 20대 초반엔 짝사랑이라도 몇번 했지만 이젠 그럴 기회조차 없고 어느덧 마음정리하는게 칼같이 날카로워졌네요

어찌어찌 있었던 몇몇 기회들은 제가 제 수준이 어떤지 알기에 어차피 안될, 답이 정해진 기회 아닌 기만이었고 그럼에도그게 절실했고.. 바랐고..

그저 누군가에게 기대고 싶고, 누군가를 품어주고 싶고, 소통하고 공감하고 교감하고 싶은건데, 왜 그건 혼자서는 할 수 없게 되어있어서는 사람을 이리도 비참하게 하는건지

오랜만에 감성터져서 외로움과 한계에 사무쳐 눈물이 고이는 밤입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8754 6 코피나는 생강나무 2015.08.15
58753 힝....봄이라서그런지.9 정중한 나도풍란 2013.03.11
58752 힝,. 소개팅남17 예쁜 노랑꽃창포 2014.12.05
58751 힝 선톡도 했는데5 자상한 명아주 2013.10.29
58750 힝 근처 앉으시는 분 요새 너무 일찍 집에 가시거나 안오셔5 흔한 애기나리 2018.11.30
58749 22 싸늘한 노랑물봉선화 2013.10.13
58748 힘좋은곰딸기4 힘좋은 곰딸기 2015.09.29
58747 힘이 듭니다5 민망한 개쇠스랑개비 2019.02.27
58746 힘이 드는 내 연애10 털많은 남천 2017.03.25
58745 힘을 좀 내보고 싶어서요. 실제로 여학우분들 키 큰 남자 좋아 하시나요?17 친근한 산괴불주머니 2014.09.18
58744 힘듭니다...8 청아한 남천 2013.09.22
58743 힘듭니다4 더러운 만첩해당화 2012.12.04
58742 힘듬8 기쁜 바위취 2017.06.30
58741 힘듬6 멋진 바위취 2013.06.14
58740 힘들지 않은 이별이있을수있나요13 근육질 푸조나무 2015.09.18
58739 힘들어용6 창백한 느릅나무 2016.05.24
58738 힘들어요..10 재미있는 비파나무 2014.11.17
58737 힘들어요. 노래나 같이 들어요.3 운좋은 자두나무 2014.06.09
58736 힘들어요.13 황송한 사랑초 2012.12.01
58735 힘들어요 ㅜㅜ7 활동적인 낭아초 2012.07.18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