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를 도통 안하는 남친 ㅠㅠㅠㅠ
- 2014.04.14. 23:17
- 2447
사귄지 몇년 됐는데도ㅠㅠ
그동안 타일러도 보고 싸워도 봤지만 시킬때만 두세번 하고 또 안하고 그랬어요 ㅠ
딴건 다 괜찮으니까 그냥 포기하자 싶어서 몇달을 제 쪽에서 전화를 안해본 적도 있는데
다른 커플들은 당연한듯 하는 전화인데 난 뭔가 싶어서 서글프기도 하고 ㅋㅋ
막 몇주 못보던 때도 안하니까 내 목소리도 듣고싶지 않나 싶어서 서운하기도 하고 ㅠㅠㅠ
근 일년 정도는 일주일에 한번정도 봐서, 저는 목소리 듣고 싶다는 생각도 가끔 드는데
연애 초앤 서운한거 없었는데 이게 맨날 저만 하니까 괜히 존심상해서 저도 안하게 되네요 ㅠㅠㅋㅋ
또 한달 남짓 잘 참다가 몇일전에 이걸로 싸워서 셤기간인데 싱숭생숭 ㅠㅠㅠ
이거 어떻게 할 방법 없을까요 ㅠ 그냥 포기 해야할까요 ㅠ
한 2주에 한번만 해줘도 서운하지 않을텐데 ㅜㅜㅜ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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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복분자딸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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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한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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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맞춤법공부..좀 하시는게 ㅜㅜ 됬어요가 아니라 됐어요 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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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상한 사피니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존심은 내세우지마셔요 사랑하는사람에겐 한수접어주는게 존심이죠
글구 제주변에도 전화많이 하지않는사람 많습니다.
저도 전화는 잘안하거든요 만나서 더 재밋게해줄말들이 많은데 전화로 끝내버리면 뭔가 좀..그런게 있어요
너무 상심마시구 남자친구분을 잇는그대로 이해하는 방법이 제일좋을듯합니다.
애교좀 부리면서 목소리 듣고싶은데 남친이 전화를 도통안하네~이런식으로 하는것도 좋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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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릇한 개감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애교 작전은 이미 많이 써봤는데ㅠㅠㅠㅠㅋ 애교가 별로인건지 ; 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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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부겐빌레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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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능한 노루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나름 오래 고민한 일인데다 셤 기간이라 우울한 학우랍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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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바뀝니다 n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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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송한 타래난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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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 올리브]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전화 할만큼 좋아하게 만들어야지요....
강요해서 바뀌면 그게 연애인가요 상하관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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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한 며느리배꼽]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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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좋아하게 만들어 보세요. 안달나게. 전화안하고는 못베기게
그리고 왜 전화가지고 그러세요. 주변하고 비교하니까 그리 되는겁니다
솔직히 님 남친이 다른 애들 애인보다 덜 잘해주나요? 꼴랑 전화 하나때문에 남친 죽일놈 만들지 마시길. 좋아서 사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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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한 며느리배꼽]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비교라기 보다는...
저 같은 사람이 많나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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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여친도 이런 고민을 하지 않았을까 하네요
저는 전화는 시간나면 하는데 카톡을 절대 안하거든요
뭐 어쨌든 남이 무슨 상관입니까. 자기가 좋아서 사귀면서
남친이 바람을 피나요 자기 할 일을 안하나요, 님한테 막대하길 하나요
저정도는 봐줘도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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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한 며느리배꼽]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님 말이 맞죠 ~ 근데 한편으론, 사랑하는 사람이 바라는 일을 한번 정도는 해 주는것도
배려가 아닐지... 답글 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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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만 덧붙일게요
사랑하는 사람이 바라는 일을 한번 해주는건 배려가 맞습니다. 근데 받는 입장에서 그걸 바라는건 염치 없는 짓이죠.
거지한테 돈 조금 나눠주는건 좋은 일이지요. 근데 거지 입장에서 넌 왜 돈안주냐라고 생각하는건 염치 없는거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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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한 며느리배꼽]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거지와 적선하는 사람은 어떻게 보면 서로 아무 의무가 없는 관계지만
사귀는 사이는 최소한의 의무는 있는 것 아닐까요?
애정을 주고, 염려해 주고 하는 마음 씀씀이 말이에요^^
사귀는 사이더라도 너무 바라면 염치가 없는게 맞지만, 어느 정도의 관심과 배려는
어떤 관계에서는 의무로 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제가 쿨해지는게 가장 좋은 방법인건 맞지만요 ~
님이 처음 댓글에서 더 사랑하게 만들어서 전화오게 만들어 보라고 하셨는데,
그것도 어찌보면 제가 사랑을 줘서 전화를 받았다는 기브 앤 테이크가 아닐까요?
위에 제 말도, 딱 잘라 기브 앤 테이크는 아니라도 쪼금의 성의를 보이는 건 애인사이에
예의가 아닐까 싶습니다.
며느리배꼽님이 제 남친과 좀 비슷해서 댓글이지만 조언 듣는게 큰 도움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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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불만없는게 저도 전화ㅎㅏ는거 별로안좋아하거든요 주로 카톡하지..전화하면 주변에서 무슨말하는지 다 아는것도 싫고..개인적인 내용 공공장소에서 드러나는 것도 싫고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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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혹한 나도밤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예전에 제 남친도 나도밤나무님이 하신 말 똑같이 하더라구요ㅎㅎㅎ 저도 이건 이해하는데
왜 혼자 있을 때도 하지 않는 걸까요 ㅠ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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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혹한 나도밤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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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이나 사귀시면서 타일러도 고쳐지지 않는 부분이라면 이젠 이해해주실 때도 된 것 같네요.
사랑하지 않은 건 아닌데 굳이 전화를 할 필요성을 못 느낍니다.
직접 만나서 얘기하는 것 과도 느낌이 너무 다르고.
사랑한다고 해서 하고 싶은 얘기가 매일 있는것도 아닌데 전화 걸기가 민망하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저희는.
더 구체적으로 설명하기엔 제 말빨이 너무 딸림..
결론은 이런 일로 서운해하지 않으셨으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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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릿한 채송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글 올리기 잘한것 같네요~ 전 그냥 핑계라고 생각해서 흘려듣던 남친 말들과 비슷한 말들이 댓글에 많이 보이네요~
좀더 상대방을 이해하도록 노력해야 하나봐요ㅎㅎ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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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은 대화 중간에 생각을 할 수 있는 시간이 있고, 드립이나 사진보내기도 가능하지만..
전화는 뭔가...직접 얼굴을 맞대는 것도 아니고, 한 주제에 대해서 얘기가 끝났을 때 다른 주제로
넘어가기까지의 정적이 싫음. 매일매일 전화해서 몇십분이나 떠들 주제가 매일 생기는 것도 아니고.
글쓴이 남친이 글쓴이에게 관심이 있는지 없는 지와는 별개로, 전화하는 거 안좋아하는 사람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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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중한 솜나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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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 솔나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오래 사귀어서 애교, 설득, 협박, 협상 등등등 안써본 방법이 없...ㅠㅠㅋㅋ 엎드려 절받기보다 정말 한통이더라도 순수하게 자발적으로 해주었음 하고 바라는데...어렵겠죠ㅠ
여러모로 우리 커플이 별나다고 생각했는데 이번기회에 다 비슷하구나, 하고 느꼈어요~ 댓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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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런 연락문제에 있어선 제가해본적도있고 당해본적도있어서 조금 힘이될까 싶어 적습니다~~
제경험상으론
상대방이 정말 좋고 계속 생각나면 말안해도먼저연락하고싶어지더군요 . . 어떤일이생긴던간에요ㅎㅎ 이렇게상대방이변하면좋겠지만 그게 쉽게 되지는않아서 . .
이런거 계속 얘기하면 오히려 집착남집착녀 취급받고. . 나중엔 내가문제인거겠지? 하는 생각도 들던데
이걸. . 계속 참을 수 있다면 상관없지만 혼자만 좋아한다는 느낌받는게 참 슬프죠ㅜㅋㅋ
전 그래서 굳이 한 사람한테 목맬 필요없다고 생각해요~
서로 맞는 사람끼리 사귀는게 좋지않을까요ㅎㅎ
몇년지나도 글쓴이분이 이런고민자체를 안하게 만들어줄 그런사람으로~
제가 해주고싶은말은 이런고민한다는거만봐도 글쓴이님 충분히 매력적이고 정말 정말 좋은분이에요! 매력녀이실듯!!!
어떤결정을하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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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 글라디올러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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