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기다리면..

글쓴이2014.04.16 12:31조회 수 1401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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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달 전 헤어졌던 전 여친이 제 첫 여친이었고 아직도 많이 좋아해요 진심으로 제 마음 말하면서 붙잡았는데 단호'하게 가버렸어요..
제가 덜 사랑하는 것 같다며 헤어졌는데 저는 아니었어요 바보같이 표현을 많이 못해줘서..
며칠 전 새 남자가 생긴 것 같은데 그래도 안잊혀지네요
순간 원망스럽기도 했고 밤잠도 설쳤지만
그냥 꽉 안고서 한번 울고 나면 다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누군가를 이렇게 좋아한 적이 처음이라서.. 그런데 옆에 없으니까 너무 힘드네요 그래도 좋아요..
곧 입대할 예정인데 2년 후에도 내 맘 한결 같았다는 걸 그녀가 알면 어떤 기분일까요..? 정말 바뀐 모습 보여줄 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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