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서 사귑니까, 외로워서 사귑니까?
- 2014.04.20. 10:23
- 2959
하도 여기저기 많이 댕긴 곳이 많아서 썸녀만 바글바글하고
한동안은 누구 한명 사귄 적이 없네요.
썸녀였던 아이들은 여자인 친구로 전락
지금도 연락하는 썸녀던 친구가 4명인데
지들은 어디서 남자친구를 늘 꾸역꾸역 만들더군요.
맨날 왜 안생기냐면서 절 타박해요.
성격이 그리 모난거도 아니고 얼굴이 토나올 정도도 아니라면서
딱히 안생길 이유도 없다면서 왜 안만드냡니다 ㅋㅋ
맨날 하는 단골 레퍼토리가 '너보다 못생긴 애들도 잘만 만들고 댕기더라!'
듣기 싫어 죽겠어요.
그런데 뭔
인연이 생겨야 여친을 만들죠.
다짜고짜 좋아하지도 않는 사람 붙잡고 연애하는 건
결국 끝에 가서 서로 실례되는 일이라고 생각되구.
그래서 좋아할 사람이 없나 싶은데 사람 맘이 그런다고 됩니까 ㅋㅋ
'나 누구 좋아해야지!'해서 누구 좋아하게 되면 뭐
세상 얼마나 편하겠습니까?
참 감정 복잡하네요 외롭긴 외로운데 누구 좋아하는 사람은 없으니 ㅋㅋ
그런데 어느 날 그 썸탔던 친구한테 이 얘기를 하고나서 이런 타박을 들었습니다.
구식이라나 뭐라나 ㅋㅋㅋ
요샌 다들 사귀면서 정 붙이는 거라면서, 할배같은 생각 좀 버리라길래
진짜 그런가? 싶은 생각이 문득 드네요.
하긴, 얼마전에 읽은 잡지에서 연애 중인 대학교 학우들이 50%에 육박한다는 기사를 접했는데
젊은 피 50%가 그토록 낭만적인 사랑에 심취해있다고 보기엔 아니다싶은 생각이 들더군요.
그랬으면 각종 로맨스만이 대한민국에서 활개를 쳤겠죠(지금도 거의 그렇긴 하다만서,)
여러분들은 어떤가요? 그냥 외로우면 가슴 설렘 없이도 애인 만드는 편인가요?
아니면 진짜 사랑한다 싶은 사람과 사귀게 되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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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느티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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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절대 아니라고 장담해요... 웃기다고 할 수도 있는데 다 잘되기 전에 제가 여기저기 댕기는 바람에...
어쨌든 대답이나 해주세요 공부도 드럽게 안되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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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ㄷㅂ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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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한 사랑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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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나라한 갈매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연락한다고 썸이면 10명은 넘을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흠 눈이 높다
전에는 제가 미친듯이 좋아해서 사귀었는데 그 영향이 아직까지 큰 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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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올리브]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연애는 타이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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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노각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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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방진 먼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되도안한고민ㅇㅇ
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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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한 솜방망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막 이사람 아님 안돼!!! 라고 달려들사람이 있으리라고 생각하진 않지만 (or어렵지만) 그래도 어느정도는 좋은 감정이 있어야 하는 거 아닙니까.지들은 어디서 남자친구를 꾸역꾸역 만들더라 이런 표현부터가 글쓴이가 썸녀라고 부르는 그 사람에게 호감다운 호감이 없었다고 느껴짐ㅋㅋ 그냥 아는 사람한테도 저런 표현 쓰는건 무례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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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 누리장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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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쟁이 연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사랑해서 사겼는데 외로워지고
뭐 그런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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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결한 사피니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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