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에 고백할려는데

글쓴이
  • 2014.04.22. 20:01
  • 1519
서로 호감이 있다고 생각하고요(물론 제 쪽이 좀 더 그 마음이 크지만요)

시험끝나는 그날 밤에 고백을할려고해요 그 여자분은 우리학교학생은아니고 다른학교 재학중인 휴학생입니다

근데 그 날 볼 수 있는 시간이 1시간 조차도 안되요. 그렇다고 고백을 늦추기에도 사정상 조금 뭐 한 타이밍이구요.
카페에서 고백하는 건 좀 아닌거같고 가더라도 남포동을 갈 것 같은데 얼마 못보는 시간인지라 그냥 만나자마자 바로 용두산 공원 올라가서 꽃 한송이 주면서 고백할 생각인데요

너무 허겁지겁 고백하면 여자들은 별로 안좋아하나요??ㅠㅠ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8
유쾌한 좁쌀풀 14.04.22. 20:28
안좋아한다기보단 만나자마자 공원가자하면 그때부터 눈치채고 계속 상상하고있을걸요ㅋㅋ 그때부터 내가 무슨말을 하는줄도 모를거예요
공원이 가까우면 공원 가보장하면서 천천히 얘기하다가 주는 거나
만나고 인사 한 후에 고백하고 좀 걸을까? 하면서 공원가는 것도 나쁘지 않을듯요
부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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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4.22. 23:20
유쾌한 좁쌀풀
아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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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지리오리방풀 14.04.22. 20:40
잘될거같네요!
허겁지겁이든 서투르든 상관없이 진심만 담겨있다면 화려하지않아도, 어디서해도 좋아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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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4.22. 23:21
착한 지리오리방풀
진심을 담으면 그렇겠죠??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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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괴한 노랑꽃창포 14.04.22. 20:41
전남포동롯데옥상에서해질때고백했어요
그날마음먹고간터라제가뭐하는지정신도없고ㅋ
평소하고다르니까
얘가뭘하겠구나예상했다더라고요
꽃보단그냥편지한장
그정도가좋을것같아요ㅋ
물론고백도하시고ㅋ
그때고백초등학생같이했다고아직도놀리고있다는ㅋㅋㅋ
성공하세요ㅋ
떨리고쪽팔려고두눈을딱보고서
좋아한다말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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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려다니는 백선 14.04.22. 21:20
해괴한 노랑꽃창포
내가다 설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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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4.22. 23:22
해괴한 노랑꽃창포
아아 .......... 그런장소가 있었네요 몰래 뭐 하기도 좋고 용두산보다 훨씬 나은거 같아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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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세쿼이아 14.04.22. 21:59
와우 롸맨틱함! ㅋㅋ 파이팅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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