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에 고백할려는데

글쓴이2014.04.22 20:01조회 수 1505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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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호감이 있다고 생각하고요(물론 제 쪽이 좀 더 그 마음이 크지만요)

시험끝나는 그날 밤에 고백을할려고해요 그 여자분은 우리학교학생은아니고 다른학교 재학중인 휴학생입니다

근데 그 날 볼 수 있는 시간이 1시간 조차도 안되요. 그렇다고 고백을 늦추기에도 사정상 조금 뭐 한 타이밍이구요.
카페에서 고백하는 건 좀 아닌거같고 가더라도 남포동을 갈 것 같은데 얼마 못보는 시간인지라 그냥 만나자마자 바로 용두산 공원 올라가서 꽃 한송이 주면서 고백할 생각인데요

너무 허겁지겁 고백하면 여자들은 별로 안좋아하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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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좋아한다기보단 만나자마자 공원가자하면 그때부터 눈치채고 계속 상상하고있을걸요ㅋㅋ 그때부터 내가 무슨말을 하는줄도 모를거예요
    공원이 가까우면 공원 가보장하면서 천천히 얘기하다가 주는 거나
    만나고 인사 한 후에 고백하고 좀 걸을까? 하면서 공원가는 것도 나쁘지 않을듯요
    부럽당...
  • @유쾌한 좁쌀풀
    글쓴이글쓴이
    2014.4.22 23:20
    아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 잘될거같네요!
    허겁지겁이든 서투르든 상관없이 진심만 담겨있다면 화려하지않아도, 어디서해도 좋아할겁니다
  • @착한 지리오리방풀
    글쓴이글쓴이
    2014.4.22 23:21
    진심을 담으면 그렇겠죠??ㅎㅎ 감사합니다
  • 전남포동롯데옥상에서해질때고백했어요
    그날마음먹고간터라제가뭐하는지정신도없고ㅋ
    평소하고다르니까
    얘가뭘하겠구나예상했다더라고요
    꽃보단그냥편지한장
    그정도가좋을것같아요ㅋ
    물론고백도하시고ㅋ
    그때고백초등학생같이했다고아직도놀리고있다는ㅋㅋㅋ
    성공하세요ㅋ
    떨리고쪽팔려고두눈을딱보고서
    좋아한다말해요ㅋㅋㅋ
  • @해괴한 노랑꽃창포
    내가다 설레 ㅋㅋㅋ
  • @해괴한 노랑꽃창포
    글쓴이글쓴이
    2014.4.22 23:22
    아아 .......... 그런장소가 있었네요 몰래 뭐 하기도 좋고 용두산보다 훨씬 나은거 같아요 ㅋㅋㅋ
  • 와우 롸맨틱함! ㅋㅋ 파이팅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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