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3개월 됏는데.

글쓴이
  • 2014.04.24. 22:29
  • 1603

아직도 쓰라리다. 진짜 정신병같다..


공부는 손놨고 주말알바도 하고 체육관이나 다닐라고


잊을라고 술마시고 밤새고 이사람저사람 만나고 돈도 다깨고 해봐도 순간이지


지나고 나면 더 큰 공허의쓰나미가 몰려온다. 지금처럼


이런 내가 왜이래 싫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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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
초라한 가는괴불주머니 14.04.24. 22:30
내일부터는괜찮을거에요! 내일은좀더나을겁니다! 힘내십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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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4.24. 22:38
초라한 가는괴불주머니
3개월이면 정신병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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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한 실유카 14.04.24. 22:39
그맘안다. 나도 비슷한데 난 한달차다.
난 일어나서 존1나 울고 학교가서 공부하고 끝나고 운동하고 끝나고 알바하고 집에와서 존1나 운다.
우니까 중간에 생활이 가능해지더라.
너도 나름대로의 솔루션을 찾아라.
0 0
글쓴이 글쓴이 14.04.24. 23:09
무심한 실유카
네 찾아야죠 찾을려고 많은 걸 시도해봤는데 아직까진 못찾고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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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친 곤달비 14.04.24. 22:53
저도 3개월 다돼가네요
한 번씩 왔다갔다 하는데 슬플 때 확 울어버리는게 답인듯..
나머지는 뻔한 말이지만 시간이 약..
같이 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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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4.24. 23:11
다친 곤달비
미움반 그리움반의 감정이 매일매일 교차합니다. 같이 힘내고 행복해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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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적인 사피니아 14.04.24. 22:59
3개월이 정신병이에요? 전 반년넘게 심리치료 받았었어요. 이별에 절대적인 기준이 있나요? 왜 이렇게 오랫동안 구질구질하게 구냐는 주변의 말을 들으면 정말 그런건가, 싶겠지만, 중요한 건 얼마나 오랫동안 힘드냐가 아니라 힘든 지금 그 상황을 딛고 일어설 수 있냐 하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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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4.24. 23:08
활동적인 사피니아
역시 경험자분의 말속에 많은 것들이 우러나오네요 많이 힘드셨겠어요 지금은 갠찬으신가요 저도 지금 많이 힘든데 솔직히 딛고 일어서기가 만만치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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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한 쇠뜨기 14.04.24. 23:03
ㅆ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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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근한 모과나무 14.04.24. 23:05
집에서 자위가 하세요. 저는 전여친 생각나면
딸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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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한 질경이 14.04.24. 23:12
한 삼년걸렸네요 다떨치는데 지나면 참별거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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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4.24. 23:18
유치한 질경이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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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제비꽃 14.04.24. 23:21
뭐라도 미친듯이 하세요. 전 공부로 잊었어요. 헤어지고 두달정도는 집에 있는 시간이 잠잘 때 빼고 거의 없었구요. 전 애인 생각나게 하는 건 다 버렸구요. 추억이고 나발이고 남겨두면 절대 못 잊을 거 같아서요. 근데 그래도 미치겠더라구요. 진짜.....이제 10개월 됐어요. 이제 괜찮아요. 아니, 기억이 안 나네요. 억지로 생각하려고 할 때는 생각나지만. 무덤덤해졌어요. 눈물도 메말라서 이제 웬만한 일에는 울지도 않아요. 이게 잘된 건지는 모르겠지만...
다른 사람을 만나기보다는 자신을 좀 더 돌보세요. 지금 이러고 있어봤자 그 사람이 돌아오는 것도 아니고 내 아까운 시간만 버리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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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4.24. 23:39
특이한 제비꽃
경험담 정말 감사합니다. 뭐를 정말 미친듯이 해야겠어요 정말 공감하고 감사합니다. 저자신에 대해 돌보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지금 제가봐도 저는 너무 피폐해져있네요. 이전학기까지 과에서 나름 고학점자였는데 이번중간고사올백지.. 휴 근데 학점욕심도 없다는거 정신차려야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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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중한 산딸나무 14.04.24. 23:39
저 4년됬는데 아직도 가끔 그리워요 헤헤

진하게 좋아했음 끝까지 남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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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4.24. 23:40
육중한 산딸나무
더 행복한사랑 만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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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중한 산딸나무 14.04.24. 23:51
글쓴이
그래도, 그냥 시간 지나니 추억? 정도로 남더군요 ㅋㅋ

언젠가는 그런 날이 올거에요 그냥 그땐 그랬지 하고 회상할 수 있을 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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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부진 숙은노루오줌 14.04.24. 23:49
아같네 ㅋㅋㅋㅋㅋ 모쏠이 축복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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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능한 산자고 14.04.24. 23:51
라푼젤을 본다.-> 푼제리의 기여움에 취한다.-> 트라우마 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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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상한 병솔나무 14.04.24. 23:53
전 세달까지 꿈에서 걔를 봤네요. 이제 네달차 조금은 덤덤해진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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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4.24. 23:56
자상한 병솔나무
생각보다 저같은분이 많아서 놀랍네요... 다들 멘탈이 엄청나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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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상한 병솔나무 14.04.24. 23:58
글쓴이
시간이 약인거죠.. 별다를게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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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 복자기 14.04.25. 20:36
전 1년 반 정도 걸린것같아요
다들. 그런건아니지만 그런사람이나 그런 연애를
경험해보았다는 것도 좋은기억이 되실거임 ㅎㅎ
나보다 더 안좋은상황인 사람도 있다
그만큼 내가 많이 마음을 줬었으니 후회는 적다
라고 생각하시면서 시간이 지나 딱지가 앉길 기다리셔야 할 것 같네요 저도 그 뒤로는 그냥 좋은 기억만으로 남아있어요 힘내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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