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다니다보니 자신감이...

글쓴이2014.04.25 11:22조회 수 2149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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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남자인데 시험기간에 도서관 다니다보니

이쁜 여학생만큼 잘생기거나 멋진 남자들이 참

많더군요... 마이피누도 보니 이사람 저사람 올라오고~

세상에 참 잘생긴 사람이 많은 듯하여 평범남인 저는 자신감이 팍팍 사라지네요..

소개팅도 몇개하기로 했는데 다 그냥 거절할까 싶기도 하고.. 상대도 잘생긴 사람 여기저기서 봤을텐데~
첫인상에 실망하는거 보면 더 자존감이 꺼질것 같아서 말입니다ㅎㅎ

요즘들어 코나 안검하수? 하고 싶단 생각도 많이 드는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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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술하고싶은 생각은 안드는데 공감은 되네요..
  • 돈많으면되요
  • 님도 예쁜여자 매일볼텐데 소개팅녀가 중도반짝이 수준외모가아니라 평범한외모면 실망할거예요? 자기눈에만 예뻐보이고멋져보이면 되는거죠 잘생기지않았다고 주눅들고 열등감가지는 남자 진짜매력없네요 근데 무슨소개팅을 몇개나해요? 자기는 까이면 자존감낮아질까봐 걱정하면서 상대여성 자존감은 배려를 조금도안해주는 이기적인사람이네요 난 비슷한시기에 두개하는거도 죄책감들던데
  • @답답한 앵초
    아..돌직구. 팍팍 꼳히네요. 나도 자신감없는 남자가 제일 매력없는거 아는데 참..근래에는 여러 상황도 있고 마음먹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소개팅얘기는 제가 cc만 해봤지 이런 만남은 처음인데, 이뤄지는게 이례적인게 소개팅이라더군요. 지인이 안되면 또 소개시켜준다고 한걸 말한 거였어요. 이사람 소개받고 정리 안된 상태에서 또 받고 또 받는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그리고 말씀고맙습니다. 알고있는 것도 직구로 들으니까 와닿았어요..^^
  • ㅇㅇ 잘생긴 사람들 마늠
    옛날 부대아님

    여자들은 성형화장에 평균이 좋아보이지
    실제 원판끼리 붙으면 남자 앞승
  • 음.... 님 입장 이해합니다. 그런데 이성 사귀는데는 지장 없습니다. 제 아는 사람이 흔녀에 키도 150 중반 정도 인데, 남자친구를 정말 잘 만났습니다. 자상하고 착하고, 배려심 챙겨주기 쩔고....귀엽게 생기고...외모로만 판단해서 사람을 만나봤는데 한계가 있고, 매우 부담스럽습니다. 왜냐하면, 내가 이상하고, 안 예쁜날은 이 사람이 나에게 실망 할 것 같기 때문입니다.. 진짜 사랑은 내면에서 오는거에요. 님만의 반짝이를 찾으세요! ( 참고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외모 평타에 성격 좋고 자기 일 열심히 하는 남자가 최고에요.! )
  • 아 저도 도서관 다니면서 세상엔 잘난 사람들이 너무 많구나 라고 느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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