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요..그런 소문 됐고, 마음있으면 복도에서 동선을 같게 해서 걸으며, 혹은 퇴근시간 겹치게해서 걷다 얘기해요. 학생들 어때요? 남학생들이 짖궂게는 안해요?ㅎㅎ 얘기나누다가 근처에 어디어디가 맛있다는데 언제 한 번 같이 갈래요? 하고 직구를 던지세요. 대학원이고 선생하고 있으면 서로 나이도 있는 편인데 별로 망설일 일 아니라 생각되구요. 저리 하면 학생들은 알리도 없거니와 저선생이 거절해서 동료들한테 소문냈다해도 님이 태연한척하면 별거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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