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벌써 100일 가량.
오래사귄것도 아닌데 아직 못잊고 있네요.
정신차리고 보면 전여친한테 카톡보내고 있고. 에효. 전여친한테 답장이 한 일곱시간 후에 오면 그거보고 또 좋아하고. 내가 참 병신같네요.
그쟤는 전화를 한시간이나...
정말 찌질하죠.
이제는 잊고 싶어서 번호도 다 지우고
연락도 안하고 있는데 참 괴롭네요.
빨리 잊으려면 새여친을 만드는방법밖에ㅜ없을까요. 딱히 여친을 만들고 싶은건 아닌데 계속 못잊고 있으니 괴로워서 어서 만들아야 되나 하는 생각도 들고.
늦은밤 또 우울터져서 이상한 글 하나 쓰네요.
오래사귄것도 아닌데 아직 못잊고 있네요.
정신차리고 보면 전여친한테 카톡보내고 있고. 에효. 전여친한테 답장이 한 일곱시간 후에 오면 그거보고 또 좋아하고. 내가 참 병신같네요.
그쟤는 전화를 한시간이나...
정말 찌질하죠.
이제는 잊고 싶어서 번호도 다 지우고
연락도 안하고 있는데 참 괴롭네요.
빨리 잊으려면 새여친을 만드는방법밖에ㅜ없을까요. 딱히 여친을 만들고 싶은건 아닌데 계속 못잊고 있으니 괴로워서 어서 만들아야 되나 하는 생각도 들고.
늦은밤 또 우울터져서 이상한 글 하나 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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