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분위기잇는 곳만 가려는 여친

글쓴이
  • 2014.04.28. 15:48
  • 3234
여친이랑 만난지 한달 조금 넘었는데
여자친구가 계속 좀 가격이 쎈 음식점들로만
가려고하는거 같아서 힘드네요.
진짜 제가 잘사는것처럼 보여서그런지
아니면 진짜 밥 얻어먹을려고 저랑 사귀는지라는생각이 들정도로요.
여태까지 제가 다 밥을 샀구요.
여자친구는 가끔 커피를 사구요. 제가 살 때가 더많지만...
연애 초반인데 진짜 학기중에 알바할지 꿈에도 몰랐는데 지금 주말 편의점야간도저번주부터 시작했습니다. 하루밤을 새면 4만5천원을 받는데 한끼에 3~4만원하는 음식점들... 부담스러워하는게 제가 이상한건가요? 어떻게해야할지모르겠어요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46
훈훈한 시클라멘 14.04.28. 15:49
여자가 생각이짧네요 얼마안만나보고사긴건가봐요
0 0
고상한 복분자딸기 14.04.28. 15:51
ㄴㄴ
0 0
머리나쁜 극락조화 14.04.28. 15:51
한끼에 3~4만원은 1년에 한번가는데 아님ㅠ?
0 0
글쓴이 글쓴이 14.04.28. 15:54
머리나쁜 극락조화
한달간 한끼에 3~5만원 하는곳에 5번정도 갔네요.
0 0
머리나쁜 극락조화 14.04.28. 15:56
글쓴이
ㅋㅋ그거 님이 다 내니까 그렇게 가는거.ㅋㅋㅋ 반반내도 그렇게 가는거면 여자는 용돈이 풍족, 먹는데 돈을 안아끼는거. 반반내자고 하세여
0 0
글쓴이 글쓴이 14.04.28. 16:00
머리나쁜 극락조화
차마 말을 꺼내기가 힘들어요. 주머니 상황 힘들지만
그걸 또 제 입으로 말하긴 좀 자존심 상하구요.
0 0
머리나쁜 극락조화 14.04.28. 16:03
글쓴이

그럼 이 문제를 누가 해결해주겠어요.....................
안녕하세요에도 비슷한 사연 나왔는데, 여자친구가 식탐이 많아서 먹지도 않을꺼 잔뜩시키고 남은건 다 남자친구가 먹어서 남자 4개월만에 15kg찌고 한달 식비가 120만원 나온다고... 남자가 여자를 너무좋아해서 다 사주고 주머니 사정 넘 힘든데 말도 못하다가 방송나온거 보니 짠하긴하던데 보면서 짜증났음..여자가 먹고싶어하는건데 왜 남자가 다 사주지??? 여자보고 돈내라고하면 무조건 해결됐을꺼같은 문젠데.. 전 솔직히 남자보고 돈 다내라고하는 여자도 이해 안되고 그걸 다사주는 남자도 이해안됨ㅠ 나 돈없어 찡찡.. 이게 아니라 진지하게 대학생커플 평균적으로 봤을때 이정도면 무리하고 있는거고 일방적으로 내가 다 냈는데 주머니사정힘들다.. 이렇게 말하면 알아들..... 못알아듣고 이해못하고 찡찡거리는 여자랑 왜 사귀어요.

0 0
글쓴이 글쓴이 14.04.28. 16:06
머리나쁜 극락조화
근대 여자친구가 기분 나빠하지않을까요
제가 많이 좋아하는데.. 그냥 이런거때문에
서로 감정이 상하는게 너무싫네요
가만히 있으면 진짜 제생활도 연애도 둘다실패할꺼같고
0 0
머리나쁜 극락조화 14.04.28. 16:08
글쓴이

그건 여자마다 너무 다 달라서 모르겠는데... 님이 틀린말 한것도 아니고 힘들어서 힘들다고 한건데 그걸가지고 흥 기분나빠! 하는 여자가 좋으시다면 더이상 드릴말씀이없네요. 걍 제가봤을때 한끼에 3~5만원짜리 음식을 한달에 5번 갔다는건 존나 연봉 몇천은 되는사람들 연애같음ㅋㅋ거기다 님이 다낸다니...ㅎㄱ... 둘이 합쳐 한끼에 만원하는 음식도 자꾸 남자만 내면 짱날꺼같은데 대체 얼마를 쓰는겨ㅋㅋ

0 0
글쓴이 글쓴이 14.04.28. 16:10
머리나쁜 극락조화
제 첫 연애라서 그런지..
너무 좋지만. 또 너무 힘드네요
0 0
머리나쁜 극락조화 14.04.28. 16:14
글쓴이

ㅋㅋ 참... 두분다 어리신거 같은데.. 진지하게 한번 말해보세요..
물론 기분나빠하거나/미안해하거나 둘중 하나의 반응은 나오겠죠.
님 재벌집 아들 아니잖아요.. 괜히 말했다가 여자친구가 기분나빠해서 깨지면 어떡하나 그런 걱정땜에 말못하겠는거에요?

이미 이 연애는 정상적으로 안보여요..

0 0
글쓴이 글쓴이 14.04.28. 16:19
머리나쁜 극락조화
여자친구가 기분나빠할까봐 그런거맞구요.
친구들도 말해라고하는데.. 말이 쉽게안나와요
진짜 생각을 해봐야겠네요
0 0
머리나쁜 극락조화 14.04.28. 16:20
글쓴이
첫연애라니 뭐 다 서툴고 그렇겠지만 연애할때 잊으시면 안되는게
내가 가장 행복해야된다는거에요. 힘내세요!
0 0
난폭한 도깨비고비 14.04.28. 20:00
글쓴이
그걸 기분나빠한다면 더이상 만나선 안될 사람입니다
1 0
게으른 감나무 14.04.28. 15:54
왜 만나는거죠?
0 0
참혹한 진범 14.04.28. 15:56
밥 한끼 사주고 섹스한다 생각해요 걍
왜 그런여자한테 가치를 둠?
기본멘탈부터가 썩었던가 생각이 없던가 곱게 커서 세상물정을 모른다던가 어떻게봐도 좋게 봐줄수가 없는데
0 1
난폭한 도깨비고비 14.04.28. 16:00
한쪽만 지갑을 열면 그게 어장이라 하더이다
0 0
글쓴이 글쓴이 14.04.28. 16:03
난폭한 도깨비고비
진짜 그런거 같아요. 지금 가지고있는 감정이 이런거때문에 흔들려야한다는게 너무 싫네요
0 0
저렴한 다래나무 14.04.28. 16:12
그거 밥 얻어 먹는 재미로 사귀는거 맞는거 같아요 ... 예전에 친구 한명은 남친만나서 어떤거 비싼거 먹을지만 생각하더라구요 ㄷㄷㄷㄷ 왜만나는건지....
0 0
글쓴이 글쓴이 14.04.28. 16:19
저렴한 다래나무
힘 빠지네요
0 0
저렴한 다래나무 14.04.28. 16:25
글쓴이
여자가 개념이 없네요 ㄷ 그런 애들보면 집이 잘못살아서 약간 남자한테 기대고 덕볼려는 애들이던데 ... 답없어요
0 0
침착한 회향 14.04.28. 16:19
자기도 같이 먹는걸 왜 남자가 다 내요ㅜㅜ 이거는 자존심 이런게 문제가 아니고 꼭 서로 얘기해보셔야 할듯요
0 0
글쓴이 글쓴이 14.04.28. 16:20
침착한 회향
제가 당연한듯이 내는 모습이 아마 적응되서 그런거같네요..
0 0
코피나는 백화등 14.04.28. 16:21
님이 호구인듯요ㅜㅜ그런여자만나지마세요!!
0 0
키큰 갯메꽃 14.04.28. 16:23
좀 아니다... 그정도되면 상대편도 자기가 사치부리는 걸 알고있을텐데도 아무 조치 안하고 있다는 건.......

말꺼내보고 아니다 싶은 바로 자르는 거 추처
0 0
촉촉한 귀룽나무 14.04.28. 16:27
님 여기서 아무리 고민상담해 본들 여자친구는 몰라요. 아니다 싶음 당연하게 아니라고 말을 해야죠. 말하기 뭐하면 돌려서라도요. 왜 스트레스 받아가면서 만나는지...그럼 계속 여친이 사만원짜리 밥 먹자하면 내실 생각이셨어요?
0 0
찌질한 관중 14.04.28. 16:27
이런거 궁금해도 되나 싶은데
둘이 합쳐 3-4만원이에요,
아니면 1인에 3-4만원이에요?

일인당이면 더파티 정도만 생각나는데
0 0
눈부신 민들레 14.04.28. 16:29
님 생각하에 정상적이라 생각하는 수준에서 연애하세요
밥 한끼에 3만원씩이나 하는거 먹으면서 자기는 낼 생각도 않한다??
직장생활해도 그렇게 비싼거 자기돈 내고 잘 안먹습니다
0 0
나약한 실유카 14.04.28. 16:30
저희커플은 더치하는스타일은 아니고요 제 여친은 초반에 자기가 살거아니면 절대 비싼곳가자고 안했어요~ 그러니 저도 얻어먹고 담에 사야지하는 생각이 들면 사고.. 먹는게 얼마나 행복한건데 먹는곳갈때마다 계산을 걱정해야한다니... 만약에 여친이 또 먹으러가자면 이번엔 자기가 쏘기~라고 딱잘라 말하세요ㅎ 거기서 여친이 싫다고하면 진지한 대화 시작하시고요
0 0
센스있는 벼룩이자리 14.04.28. 16:40
남자가 ㅂㅅ
0 0
힘쎈 자라풀 14.04.28. 16:46
돈 없으면 없하고 하면 끝이지
0 0
처참한 편도 14.04.28. 16:48
모르긴 몰라도, 자신도 남자가 밥 사는게 당연하지 어떻게 쪽팔리게 여자한테 반 내달라고 하냐. 라고 초기에 생각하고 있었겠죠. 돈 다 내도 되는 능력되는 사람이면 문제 없는데, 연애가 지속 되면서 돈이 궁해지니 이런말 하고 있는 거겠지. 여자 나쁘다고 욕해도, 남자도 하나 불쌍한거 없다. 여자도 좋은 곳에서 식사하고 쿨하게 계산하는 니 모습이 좋은 것도 사귀는거에 한 몫했겠지.
0 0
큰 참나물 14.04.28. 16:48
뷰ㅗ내ㅜ줘나ㅜㅈ ㅏㅣ므.무버애ㅜ두뉴카ㅏ투자우 가ㅣ리튜바ㅜ랑난 여자가 없어ㅠㅠ
0 0
찌질한 파피루스 14.04.28. 16:53
그게 싫은데 타협이 불가능하면
헤어져야죠
0 0
싸늘한 꽃다지 14.04.28. 17:01
정말 이런 여자가 있긴 있구나;;;;
0 0
발냄새나는 솔나물 14.04.28. 17:25
호구왔는교
1 0
큰 참나물 14.04.28. 17:46
ㅁ머터쿠비ㅏ튜바ㅏ누더ㅏ자투러ㅏ거루라ㅏ마워랴스ㅜ아아ㅏ주터ㅏ자어서서ㅜ루어다ㅓ두수수서ㅓ러러자자ㅏ츠러ㅛㅜ규어ㅏ라 난 여친도 없다
0 0
황송한 붉은서나물 14.04.28. 17:51
김치년이니까헤어지세요
0 0
꾸준한 조록싸리 14.04.28. 19:04
돈이썩어남아돕니까. 여자친구는 내 것이 아니라, 내가 잠시 빌려쓰는 것일 뿐입니다. 더 좋은 조건되는 놈 있으면, 언제든지 떠날 여친에 소유감을 느낀다면, 그렇게 쓸데없이 많은 지출을 하게 됩니다. 애초에, 남자에 애정이 있는 여자라면 그렇게 뻔뻔할리도 없습니다. 가더라도 자기 지갑도 꺼내겠지요.
0 0
창백한 금강아지풀 14.04.28. 19:28

진상은 호구를 알아봅니다.

0 0
허약한 명자꽃 14.04.28. 20:33
처음부터 더치하는 식으로 갔어야했는데 한달이 지난 지금에서야...여자는 남자 쪽이 계속 내니까 풍족하다고 생각해서 그러는 것 같네요. 바로 말 꺼내기가 좀 그러시면 싸고 괜찮은 음식점 가자고 해보고
여자가 싫다, 비싼 데 가고 싶다고 하면 주머니 사정이 좀 그렇다고 얘기해보세요. 기분 나빠하면 그 여자분은 노답이니 헤어지시길...
0 0
무례한 사과나무 14.04.28. 22:15
그게 바로 호구 입니다. 저런 여자가 아직까지 존재하다니.. 아님 님한테 과분하게 외모가 뛰어납니까?ㅋㅋㅋ 진심 불쌍...
0 0
귀여운 굴피나무 14.04.28. 23:11
말도 안되는 일이네요. 여자분이 님을 사랑하지 않거나 가치관에 약간의 결함이 있거나 둘 중 하나일거 같네요. 저는 남친이랑 나이 차이도 좀 많이 나고 남친이 돈도 잘 벌어요. 그렇다고 해서 항상 한끼에 3,4만원 하는 밥 먹지도 않구요 항상 남친이 내지도 않습니다. 아무리 상대가 돈이 많고 부담스러워하지 않는데도 그렇게 하기 쉽지 않은데 하물며 같은 학생끼리라니 말 다햇죠 뭐.. 얘기 해보시고 반성하는 기미 없으면 그냥 헤어지시는게...
0 0
답답한 반하 14.04.28. 23:26
님 마인드도 참 문제..
돈=자존심이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여친분께 내세울만한 자존심이 돈밖에없는거 아니잖아요. 없으면 없다고 말하세요.
근데 여친분이 남친돈없다고 안좋게본다면 선택을 하셔야겠죠
님돈보고만나는거니 헤어지던가
아니면 계속 이런 호구짓할만큼 정말좋다면 계속 사귀시구요.
넘답답하네요...
0 0
착잡한 꽃향유 14.04.29. 03:36
허이구진짜 이런호구보면;;
직장인정도되야 그래먹죠
0 0
초연한 자두나무 14.04.29. 09:13
무슨 연예인하고사귑니까ㅋㅋㅋㅋ
아니 얼굴예쁘다고 다참을수잇는것도아니지만..
말꺼내긴 힘들겟지만 한번 말하고나면 진짜편해질거에요
여자가 알앗다하면 해결된거고
말도안되는소리하면서 화내면 빈대같은여자 하나 떨어져서 좋은거고
결과가 어떻든 님한텐 좋을듯..
0 0
  •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3
  •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6
  • 다음 마이러버
    침착한 서어나무
    26.03.19.
    2
  • 첫사랑에게
    우수한 황벽나무
    26.03.18.
    1
  • 직장인들도 많나요?
    코피나는 자란
    26.03.05.
    1
  • 마이러버 항상 매칭 실패네요 ㅜㅜ
    섹시한 동자꽃
    25.10.30.
    1
  • 요새 마이러버는 잘 안하시나봐요
    살벌한 초피나무
    25.10.29.
    2
  • [레알피누] 양산캠은 마이러버 잘 안하나요?
    피곤한 히아신스
    25.08.09.
    5
  • [레알피누] 수도권 사는 98년생 여자인데요..! 다음 신청기간이 궁금합니다!
    가벼운 참골무꽃
    25.06.12.
    2
  • [레알피누] 서울에 사는사람도 마이러버 참여할수있나요?
    가벼운 참골무꽃
    25.06.12.
    2
  • 마이러버 잘 되는 경우 많나요?
    과감한 비비추
    25.06.06.
    3
  • [레알피누] 이번 마럽
    방구쟁이 개양귀비
    25.05.16.
  • 마이러버 나이
    미운 호박
    25.05.14.
    2
  • 충청도
    한심한 호랑버들
    25.04.19.
  • [레알피누] 마이러버
    못생긴 게발선인장
    25.04.14.
  • 마이러버 신청 매번 까먹네요..
    치밀한 갈대
    25.03.12.
    2
  • 여성분들 마이러버 거의 안하나봐요..
    활동적인 매화말발도리
    25.03.11.
    2
  • [레알피누] 마이러버 첨해보는데
    활달한 애기봄맞이
    25.03.11.
    2
  • .
    추운 이질풀
    25.02.20.
    2
  • [레알피누] 00 여자 직장인 인사드립니다
    발랄한 참죽나무
    25.01.24.
    5
  • [레알피누] 일하다가 친해지고 싶은 사람 만났는데....
    살벌한 애기메꽃
    25.01.04.
    1
  • [레알피누] 여자분들도 마이러버 하시나요?
    착실한 마디풀
    24.12.23.
    2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