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많은 선배가 후배들에게

글쓴이2014.04.30 13:24조회 수 4214추천 수 2댓글 11

    • 글자 크기
이런 게 생겼네요. ? 신기신기
졸업생 여자에요.

여기보면 부산대 생 평타니 뭐니
부산대 여자가 이러니 저러니
남자분들은 모쏠될거 같다고 고민도 많이 하시고 ㅋㅋ지나가다가 남겨요

오랜만에 와 본 학교는 졸업생 눈에는
기회 ( 인연)와 설렘으로 가득한데 사개보니깐 쓸데없는 걸로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여자는 이럴까? 저럴까? 하는 고민하는 사이에 한 번이라도 더 진심을 전달하세요.

남자분들 난 왜 이렇게 구릴까 촌스럽고 숫기없고 라고 스스로 까지만 말고 남성잡지, ㅁㄴ사냥 같은 프로도 보고 관심없었지만 파리나 서울 패션위크 같은 거 보면서 여자들이 좋아하는 스타일과 매너를 배우세요.
그리고 서면에만 나가봐라 ~ 부산대엔 평타도 없다 이런소리 하지마세요. 같은 여자가 봐도 이쁜 친구들 많네요. 굳이 서면 스타일이 좋으시다면야 안 말려요 ㅎㅎ 일명 싼마이라고 부르는데 ;;

여자분들 제가 학교 다닐 때랑 비교하면 부산대 남자분들 엄청 좋아지신거에요 ㅎㅎ 입결낮아졌나 물어볼 정도 ㅋㅋ
저는 다닐 때 부산대 남자..그냥 촌스럽다고쳐다보지도 않았는데 누굴 만나도 어딜가도 우리학교 학생만한 사람없습니다! 서울에 괜찮은 애들 지방대 무시하기 예사고 부산 딴 학교 만나봤자 개념도 미래도 없이 발랑까져서 여자 상처만 주고

물론 일반화시킨게 없잖아 있지만
캠퍼스 안에서 많이 사랑하세요 ^^
졸업하면 못 누려요. 엄청 후회되네요.

그리고 끝으로 부탁..
무용과엔 남자가 엄떠요~
까일까 무서워 하지말고
많이 들이대주세요 ㅎㅎ
선배 후배 동기 선생님 알바나가는 무용학원 원장 아이 학부모 다 여자라서......
애들 불쌍해요.
남학우분들의 용기를 부탁드려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8754 18 아픈 히아신스 2015.12.18
58753 1 키큰 백송 2015.03.26
58752 9 특이한 메꽃 2018.08.01
58751 2 까다로운 흰털제비꽃 2016.08.03
58750 8 치밀한 목화 2017.03.27
58749 4 싸늘한 달뿌리풀 2014.12.18
58748 5 화사한 병꽃나무 2015.06.15
58747 2 섹시한 작살나무 2018.01.31
58746 7 방구쟁이 제비꽃 2018.11.13
58745 2 예쁜 눈괴불주머니 2022.03.25
58744 30 화난 베고니아 2016.06.26
58743 7 겸손한 미국실새삼 2014.11.15
58742 3 늠름한 부겐빌레아 2013.04.06
58741 24 착실한 논냉이 2016.04.04
58740 8 유치한 닥나무 2016.04.02
58739 3 착한 네펜데스 2019.05.15
58738 1 힘좋은 미국쑥부쟁이 2016.12.20
58737 35 난감한 하늘말나리 2020.12.22
58736 8 뚱뚱한 골풀 2021.07.05
58735 5 도도한 물레나물 2017.04.2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