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역 후 복학하고 어느덧 3학년이 됬습니다.. 교양을 하나 듣는데 거기서 제 스타일의 여성분을 발견했어요.
물론 그분은 신입생이더라구요. 다행히(?) 과는 달랐구요.
4살차이라 선뜻 접근하기가 많이 꺼려지네요.. 게다가 전 독강이고, 그분은 같은 과 친구들로 보이는 분들과 같이 들으셔서
타이밍을 잡기도 꽤 애매하구요.. 듣기로는 여성분들은 친구들과 함께 있을 때는 번호를 잘 안준다고도 하던데...
제대로 된 연애를 못해본 저로선, 어설프게 접근했다가 그분께 나쁜 기억만 심어줄까봐 신중하게 접근하고 싶습니다..
이런 저 어쩌면 좋을까요..?
물론 그분은 신입생이더라구요. 다행히(?) 과는 달랐구요.
4살차이라 선뜻 접근하기가 많이 꺼려지네요.. 게다가 전 독강이고, 그분은 같은 과 친구들로 보이는 분들과 같이 들으셔서
타이밍을 잡기도 꽤 애매하구요.. 듣기로는 여성분들은 친구들과 함께 있을 때는 번호를 잘 안준다고도 하던데...
제대로 된 연애를 못해본 저로선, 어설프게 접근했다가 그분께 나쁜 기억만 심어줄까봐 신중하게 접근하고 싶습니다..
이런 저 어쩌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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