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명

글쓴이2014.05.11 16:15조회 수 2039댓글 16

    • 글자 크기

안녕하세요.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나서,  예전부터 하고 싶었던 걸 집중해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루가 정말 모자라게 바쁘게 살아가고 있어요.


 근데 , 헤어진지 얼마 안됐는데....주위의 남자들이 다가 옵니다...

3명이 저한테 관심이 있어서 데쉬를 하는데 매우 당황스럽습니다.

한 사람한테 집중해서 답해주기도 바쁜 상황인데,, 3명이 연락이 오니 거절 할 수 도 없고..

또 누가  어떤 성품을 가진 사람인지도 잘 모르겠네요...


여러분 같으면, 지금 즐기고 있는 일을 조금 줄여서 자신에게 맞는 사람을 찾으시겠어요?

아니면 그 일에 집중을 계속하면서 즐기시겠어요?  ㅜㅜ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역시 여자는 평타만되도 안나둠 ㅋㅋㅋ
  • @착잡한 조팝나무
    글쓴이글쓴이
    2014.5.11 16:36
    ㅋ 별루 안예쁜데.. 남자는 다 그런가봐요..
  • 님하고픈대로하셔요
    뭐그런거까지 물어보셔요
    아님 뭐 제가 오늘저녁밥메뉴까지 정해드려요?
  • @키큰 금방동사니
    글쓴이글쓴이
    2014.5.11 16:38
    정해주세요...ㅎ
  • 님 말대로 그 일이 '즐기는' 거라서 딱히 남친이란 존재의 필요성을 못 느낀다면 구태여 남자들한테 의무적일 필요 없잖아요? 예전부터 하고싶었던 거라면 한동안은 거기에 집중하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듯 하네요
  • @훈훈한 뽀리뱅이
    글쓴이글쓴이
    2014.5.11 16:40
    어쩌면 남자친구 잊으려고 다시 시작한 일인데, 정말 즐기고 있어요~ㅎ 성의있는 답변 감사해요
  • 남자가 다가온다고 해서 무조건 사귈필요는 없지 않나요? 마음에 들어야 사귀는거지 마음에 안들면 깔끔하게 정리하고 하고싶었던 일을 하셔야죠... 아니면 하고싶은일이 연애보다 덜 중요한건가요?
  • @큰 이팝나무
    글쓴이글쓴이
    2014.5.11 16:38

    엄청 중요한거죠. 뭐라고 구체적으로 이야기 하긴 그렇지만 엄청 중요한거에요.. 그래서 고민입니다. 예전에도 제가 하고 싶은 것 때문에 남자를 거부한 적이 있었는데  그후에 후회했거든요...ㅜ 좋은 사람 놓칠까봐 하는 걱정이 되네요.

  • @글쓴이
    하고 싶은 일이 정말 이 때가 아니면 못할것 같다. 이런생각이 든다면 하시는일을 하는게 맞는것같고 조금 미뤄도 괜찮다면 연애를 하는것도 나쁘지는 않지만... 좋은 사람인지 아닌지를 판단하려면 몇번은 만나봐야 알 수 있을 것 같네요...
  • @큰 이팝나무
    글쓴이글쓴이
    2014.5.12 12:18

    마음가는사람 몇 번 만나보려구요ㅋ 그 분도 많이 바쁘시더라구요.

  • @글쓴이
    그럼 열심히 좀 더 열심히 사셔서 하시는 일도 사랑도 모두 쟁취하시길 바랍니다~!
    부럽네요 솔직히
  • @큰 이팝나무
    글쓴이글쓴이
    2014.5.12 17:42
    아니에요....ㅜㅜ 저보다 현명하신것 같아요~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 @글쓴이
    님이 좋은 사람이라면 굳이 이번 기회 아니어도 좋은 사람 다가올겁니다. 지금 당장 남친이 필요?한게 아니라면 억지로 만날 필요 없지 않을까요? 또 지금의 사람들을 안 끊으시면 되는거고
  • @훈훈한 뽀리뱅이
    글쓴이글쓴이
    2014.5.11 16:52
    ㅎ 억지로 만나진 말아야 겠어요. 마음가는 사람한테 다가가는게 맞는 거 같아요.^^
  • 그 중에 고르겠다는 마인드군요
    끌리는 사람이랑 사귀세요. 시집갈데 고르는 것도 아니고
  • @신선한 광대수염
    글쓴이글쓴이
    2014.5.11 16:52
    아.... 끌리는 사람이 있긴해요.... 도움이 많이 됐어요. 감사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8754 결혼은 현실?16 머리나쁜 백목련 2011.11.27
58753 소개팅 매칭하는거....12 정겨운 겹벚나무 2012.06.22
58752 랜덤 매칭 하실분 한번 진행해볼까요?16 정겨운 겹벚나무 2012.06.22
58751 기숙사 사시는 분들께 질문있슴당당13 활동적인 개연꽃 2012.06.24
58750 아놔4 화려한 등나무 2012.06.29
58749 24세이상 소개팅!!10 아픈 장구채 2012.07.10
58748 2차 피누소개팅 후기입니다ㅎㅎ38 운좋은 더위지기 2012.07.10
58747 피누소개팅 참가자분들4 미운 풀솜대 2012.07.10
58746 24이상 소개팅 총대맬래^^;31 적나라한 구절초 2012.07.11
58745 피누소개팅 3기 요구사항 공지11 냉철한 괭이밥 2012.07.12
58744 [코코]24이상 소개팅 신청받아요~(07/15 자정까지)10 섹시한 자주쓴풀 2012.07.12
58743 24이상 소개팅 중간보고는 안해주시나요?3 무심한 꽃다지 2012.07.13
58742 [코코]24이상 소개팅 모집 중간보고9 부지런한 애기일엽초 2012.07.14
58741 소개팅 매칭이 흥하네요... 랜덤팅도 해볼까요? ㅋㅋ7 우수한 박 2012.07.14
58740 페북 프로필사진만 보면, 세상은 훈녀천국인데....13 괴로운 능소화 2012.07.14
58739 [코코]24이상 소개팅 결과5 세련된 닥나무 2012.07.15
58738 [코코]24이상 소개팅~수정!!오늘 밤까지~모집받아요18 세련된 닥나무 2012.07.15
58737 소개팅... 지원하고 싶지만...19 깨끗한 감자 2012.07.15
58736 24이상 소개팅 25살 이상 여성분은 없나요?23 유쾌한 백화등 2012.07.15
58735 24세 이상 소개팅 지원하고 싶었는데..............55 배고픈 애기나리 2012.07.16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