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명

글쓴이2014.05.11 16:15조회 수 2052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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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나서,  예전부터 하고 싶었던 걸 집중해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루가 정말 모자라게 바쁘게 살아가고 있어요.


 근데 , 헤어진지 얼마 안됐는데....주위의 남자들이 다가 옵니다...

3명이 저한테 관심이 있어서 데쉬를 하는데 매우 당황스럽습니다.

한 사람한테 집중해서 답해주기도 바쁜 상황인데,, 3명이 연락이 오니 거절 할 수 도 없고..

또 누가  어떤 성품을 가진 사람인지도 잘 모르겠네요...


여러분 같으면, 지금 즐기고 있는 일을 조금 줄여서 자신에게 맞는 사람을 찾으시겠어요?

아니면 그 일에 집중을 계속하면서 즐기시겠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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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시 여자는 평타만되도 안나둠 ㅋㅋㅋ
  • @착잡한 조팝나무
    글쓴이글쓴이
    2014.5.11 16:36
    ㅋ 별루 안예쁜데.. 남자는 다 그런가봐요..
  • 님하고픈대로하셔요
    뭐그런거까지 물어보셔요
    아님 뭐 제가 오늘저녁밥메뉴까지 정해드려요?
  • @키큰 금방동사니
    글쓴이글쓴이
    2014.5.11 16:38
    정해주세요...ㅎ
  • 님 말대로 그 일이 '즐기는' 거라서 딱히 남친이란 존재의 필요성을 못 느낀다면 구태여 남자들한테 의무적일 필요 없잖아요? 예전부터 하고싶었던 거라면 한동안은 거기에 집중하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듯 하네요
  • @훈훈한 뽀리뱅이
    글쓴이글쓴이
    2014.5.11 16:40
    어쩌면 남자친구 잊으려고 다시 시작한 일인데, 정말 즐기고 있어요~ㅎ 성의있는 답변 감사해요
  • 남자가 다가온다고 해서 무조건 사귈필요는 없지 않나요? 마음에 들어야 사귀는거지 마음에 안들면 깔끔하게 정리하고 하고싶었던 일을 하셔야죠... 아니면 하고싶은일이 연애보다 덜 중요한건가요?
  • @큰 이팝나무
    글쓴이글쓴이
    2014.5.11 16:38

    엄청 중요한거죠. 뭐라고 구체적으로 이야기 하긴 그렇지만 엄청 중요한거에요.. 그래서 고민입니다. 예전에도 제가 하고 싶은 것 때문에 남자를 거부한 적이 있었는데  그후에 후회했거든요...ㅜ 좋은 사람 놓칠까봐 하는 걱정이 되네요.

  • @글쓴이
    하고 싶은 일이 정말 이 때가 아니면 못할것 같다. 이런생각이 든다면 하시는일을 하는게 맞는것같고 조금 미뤄도 괜찮다면 연애를 하는것도 나쁘지는 않지만... 좋은 사람인지 아닌지를 판단하려면 몇번은 만나봐야 알 수 있을 것 같네요...
  • @큰 이팝나무
    글쓴이글쓴이
    2014.5.12 12:18

    마음가는사람 몇 번 만나보려구요ㅋ 그 분도 많이 바쁘시더라구요.

  • @글쓴이
    그럼 열심히 좀 더 열심히 사셔서 하시는 일도 사랑도 모두 쟁취하시길 바랍니다~!
    부럽네요 솔직히
  • @큰 이팝나무
    글쓴이글쓴이
    2014.5.12 17:42
    아니에요....ㅜㅜ 저보다 현명하신것 같아요~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 @글쓴이
    님이 좋은 사람이라면 굳이 이번 기회 아니어도 좋은 사람 다가올겁니다. 지금 당장 남친이 필요?한게 아니라면 억지로 만날 필요 없지 않을까요? 또 지금의 사람들을 안 끊으시면 되는거고
  • @훈훈한 뽀리뱅이
    글쓴이글쓴이
    2014.5.11 16:52
    ㅎ 억지로 만나진 말아야 겠어요. 마음가는 사람한테 다가가는게 맞는 거 같아요.^^
  • 그 중에 고르겠다는 마인드군요
    끌리는 사람이랑 사귀세요. 시집갈데 고르는 것도 아니고
  • @신선한 광대수염
    글쓴이글쓴이
    2014.5.11 16:52
    아.... 끌리는 사람이 있긴해요.... 도움이 많이 됐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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