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년 전으로 돌아갔어요.
글쓴이
- 2014.05.13. 13:29
- 1300
헤어진지 반년이 된 첫사랑을 어제 다시 만났습니다. 반년동안 무던히 애썼는데,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나봐요.
무덤덤하게 대할수 있을꺼다, 걔가 행복하고 잘 살고있는지 안부만 알면 안심이 될꺼다 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만나고 반년동안 있었던 이런저런 얘기를 하면서 제 마음속은 이때까지 해온 노력들이 다 무너져내리고 반년전으로 돌아간것 같습니다.
미련일까요 아직 남은 사랑일까요. 그녀 옆에는 이미 다른 사람이 있고 행복하다는데 제가 조용히 마음정리를 해야겠죠?
정말 보고싶습니다.
무덤덤하게 대할수 있을꺼다, 걔가 행복하고 잘 살고있는지 안부만 알면 안심이 될꺼다 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만나고 반년동안 있었던 이런저런 얘기를 하면서 제 마음속은 이때까지 해온 노력들이 다 무너져내리고 반년전으로 돌아간것 같습니다.
미련일까요 아직 남은 사랑일까요. 그녀 옆에는 이미 다른 사람이 있고 행복하다는데 제가 조용히 마음정리를 해야겠죠?
정말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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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년이면 짧은시간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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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한 쉬땅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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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한 쉬땅나무
그렇네요. 제가 참아왔던것 아팠던게 아무것도 아니었던것 같아요. 허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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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 - 아는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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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박한 쇠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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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참고 덮어두는 건 아무런 해결이 되지 않아요. 들춰내고 마주해서 해결하고 지나가야, 아무렇지 않고 덤덤할 수 있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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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듯한 바위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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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듯한 바위취
헤어짐이 익숙치 않아 어렵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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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있다면 잡고 아니면 놓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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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네펜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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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네펜데스
남자친구 있는 여자에게 다가간 개새끼라는 욕 들어도, 나중에 똑같은일 당하고 니 눈에서 피눈물날거라는 소리를 듣는다 해도 전 잡고싶고 잘해 줄 자신이 있어요. 하지만 걔는 그 사람 옆에서 행복한것 같아요. 제가 다시 들어갈수 있는 공간이 남아있는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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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 다른사람이 있으시구나.. 지금은 힘들 것 같네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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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네펜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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