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친 이거 뭐하는짓?
- 2014.05.16. 10:05
- 2784
제가 2~3년전에 진짜 비참하게 헤어졌는데요. 거의 버림받다시피....
그 이후론 마주칠일 있어도 서로 피하고 쌩깠고
일년전쯤 결혼식에서 마주쳐서 그냥 쿨하게 인사는 한번 했네요.
근데 이게 어제 카톡을 보내왔네요.
잘지내? 니가 생각나서 연락해봤어. 뭐 이런식으로
물론 답장도 안하고 읽고 쌩깠는데
이런짓 하는 여자 심리가 뭔가요? 뭘 얻을려고 나한테 카톡 보낸건가요. 안부가 궁금해서? 안부가 궁금해봤자 주변 사람들한테 충분히 들을 수 있을텐데 나한테 이렇게 카톡 보내서 얻는 심적인 부분이 궁금하네요. 얼마나 이기적인 짓을 더 하려고 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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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생강]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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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주름잎]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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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별난 파]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래서 버림받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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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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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제비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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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감한 돌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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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잡한 애기봄맞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에궁 글쓴이는 그녀를 거의 증오하다시피 하는것 같네요.
아름다운 과거 또한 있겠지만 지금은 혐오하는 사람에게 연락 받는것도 참 싫긴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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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감한 참회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냥 여성 특유의 감정 기복으로 감성충만해서 보내본것 같네요
님이 계속 읽씹하셨으면 그 여자분 이불킥 날리고 계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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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질 살구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거 알고 읽씹했는데
혹시나 좋은뜻이었다면 답장은 해줄까 싶어서 한번 물어본겁니다...ㅎㅎ
10분 더 있다가 하나
한시간 있다가 하나 더 왔는데
내용도 쪽팔려하는 그런 내용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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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뭔가 다시 호감을 갖고 잘되고 싶어하는... 그런거 같은데요.
한번 씹혔는데 10분 있다 오고 한시간 있다 오고 내용도 그렇고 ㅋㅋ
물론 글쓴이야 잘 해봤자 답장 해주는 정도긴 하겠지만.
여자 마음 정말 모르겠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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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감한 참회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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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무궁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없음요
그리고 솔직히 그런식으로라도 반응해주는거보다 완전 쌩까는게 더 쎄지 않나요?
ㅋㅋ
여자맘 잘 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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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무궁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지금 행복한 본인사진임
썬그라스끼고 휴양지에서 찍은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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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무궁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게 궁금.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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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봐도 진상이닼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무시하거나
혹시 못다한 욕이 얹혀있으시다면 한바가지 해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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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달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걍 썡까는게 데미지 더 클거 같아서 쌩깠어요. 욕할거 생각해내기 귀찮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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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혹시 님도 할말있는데 일방적으로 당하신거라면 속 풀리게 욕하라고 한거에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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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달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도대체 무슨생각으로 저러는집니다. 좀 알려주실 수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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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이하 그이상도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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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엄한 대팻집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추측해보건데 이거일거같네요. 연락할 이유도 없는 사이에 굳이 연락하는건 단순히 궁금해서도 있지만 어느정도 기대하고 있는게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잘지낸다고 답장했든 욕을 했든 간에 님이 답장했으면 저 여자 페이스에 휘말렸을걸요ㅋㅋ 읽고씹은거 완전 잘하셨어요. 답장보다 무시가 저 여자한테는 더 큰 데미지였을거예요. 애초에 저 여자는 자기는 무시당하지 않을거라고 생각했을테니까 지금쯤 길가다가도 내가 왜 카톡 보냈을까 하면서 자기 머리 쥐뜯고 있을거예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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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호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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