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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2014.05.18. 16:38
  • 2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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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4
기발한 초피나무 14.05.18. 16:40
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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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감한 독일가문비 14.05.18. 16:42
그냥 남친분 태도가 듣는거에 대한 습관? 배려?가 부족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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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5.18. 16:45
난감한 독일가문비
제가 어떻게 말 해야 이런걸 고칠수 있을지 모르겟어요 ㅠㅠ 제가 두살 어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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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감한 독일가문비 14.05.18. 16:53
글쓴이
그것까지는 잘.ㅠ 여튼 저랑 정 반대네요...ㅎㅎㅎ 저는 오히려 말수가 적어서 듣는걸 좋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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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메타세쿼이아 14.05.18. 16:43
권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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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긴 리아트리스 14.05.18. 16:48
원래 말많은 사람중에는 남얘기듣는ㄱ걸 잘 못하는 사람이 많아요. 남친이 그런 성격이신듯.. 그건ㅅ사실 잘 안고쳐져요. 그리고 그런 기본적인 대화스타일의 문제로 부딪치니까 경험 상 답도 없던듯ㅠㅠ 안맞는거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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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5.18. 16:51
질긴 리아트리스
저도 말 많아서 남 얘기 듣는거 잘 못하는데도 남친말 잘 들어주는데ㅜㅜ 그런 남자는 그냥 저보다도 더 조용하고 말 잘들어주는 여자를 만나야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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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긴 리아트리스 14.05.18. 17:02
글쓴이
전 들어주는걸 잘하는 편인데도 그런 사람을 만나니 힘들던걸요.. 그 사람이 말을 시작하면 중간에 하고 싶은 말 꾹 참고 타이밍 다 놓치고 김빠져서 항상 내 얘기를 덜 하게 되니 나중에는 그냥 입을 다물게 됨. 들을 때도 점점 리액션에 힘을 빼게 되고 ㅜㅜ 그런 문제에 대해서 내 얘기 좀 귀기울여주고 배려해달라고 얘기해도 잘 안 고쳐지더군요. 1년 정도 만났는데 꼭 그 문제 때문은 아니지만 지쳐서 그만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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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겹벚나무 14.05.18. 16:52
아 지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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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민백미꽃 14.05.18. 16:54
그냥 대화의 스킬을 몰라서 본인 말대로 이거나, 본능으로 아니까 글쓴분 말대로 지루함이 팍팍 티나는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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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5.18. 17:24
귀여운 민백미꽃
제가 나름 대화를 재밌게 하는 편이라고 생각해왔는데ㅠㅠ 속상하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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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민백미꽃 14.05.18. 17:35
글쓴이
밑에 댓글들 보니까 더 확실히~~ 그냥 글쓴님 잘못이 아니라 상대 남자의 오만과 편견이 넘치네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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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별난 일본목련 14.05.18. 17:12
글만 봐서는 속상할만 하네요 ~~
한번 작정하고 남친분 행동을 따라해 보는 건 어떨까요?
전 좀 효과가 있었는데 ㅎㅎ
정말 남친분 말대로 듣는 스타일이 그렇다면 어쩔 수 없는데,
사실은 별 관심없고 지루해서 저러는 거면 남친분 못됬어요ㅠ
대화할 때만 그런가요?
자기 위주인 성격이면 다른 행동에서도 티가 날것 같은데...
그런 생격이면 오래 곁에 둘 성격은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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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5.18. 17:21
유별난 일본목련
ㅋㅋㅋ남친을 고치기 위해서가 아니더라도, 제가 짜증이나서 똑같이 따라해본적이 있어요ㅜㅜ
근데 그게 정치 경제 이런 얘기였는데 제가 그렇게 반응했더니 비웃는듯이, " 니가 이런거 평소에 관심 없고 잘 몰라서 재미없나보다 나는 평소에 뉴스나 신문을 많이보니까 이런 얘기를 너랑 나누고 싶었는데, 그냥 그만 얘기할게" 하더라고요
그리고 제가 그렇게 하니까, " 듣기싫으면 그냥 얘기안할게, 관심 없는 얘기해서 미안해", 이렇게 비꼬길래 평소에 오빠도 그렇게 했지 않냐고 했더니, "그래? 그럼 미안해. 근데 나는 니가 듣기싫어하면 이렇게 바로 그만두잖아." 라고 하더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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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난감한 독일가문비 14.05.18. 17:24
글쓴이
이거 보고나니 걍 노답인듯.. 넘 이기적이고 직설적이고 여튼 저라면 아예 인간으로서 상대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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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감한 독일가문비 14.05.18. 17:32
난감한 독일가문비
첨엔 듣는 것만 부족한자 알았는데 뿐만 아니라 말도 못하네요. 그냥 말이 많을 뿐. 말하는거나 듣는거나 생각이 짧고 예의가 없군요. 커뮤니케이션이 저런데 어떻게 정이 갑니까. 헤어지고 충격요법 줘도 못 고칠 스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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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5.18. 18:05
난감한 독일가문비
그러게요.. 헤어져도 이런 자기 행동 후회안하고, 오히려 잔소리 많았던 여자로만 기억할까봐 속상하네요.. ㅋㅋ

제가 얘기를 그냥 간단하게 하고 맞춰주거나, 남친이 가끔 제 얘기 좀 꾸역꾸역 들어주거나 하면 어째어째 대화가 되는데요. 근데 그렇게 잘 얘기하다가도 나중에 제가 말하고 있을때, 갑자기 조급해하면서 이제 그만하고 집에 가자거나, 여기서 이렇게 시간 낭비하지말고 뭘 좀 하자(밥먹거나 도서관가거나 자리를 옮기자거나) 그래버려요.

그러면 저는 괜히 확 속상해져서, 아니 그동안 우리 같이 대화한거 아니었냐고. 여태껏 오빠도 말 많이 했고, 나도 이것저것 신경쓸거 있어도 다 잊고 오빠랑의 대화에 집중한거라고, 이제 내가 좀 얘기하려는데, 꼭 그렇게 말해야겠냐고 서운한 티를 내는데요

그때마다 항상, 지금 시간이 몇신지 아느냐, 여기서 하루종일 얘기만 할거냐, 너도 나도 과제가 있다고 했지 않느냐, 자기가 아까 잘 들어줬지 않느냐, 이런말 꺼내면 니가 바로 이렇게 삐져버릴까봐 자기도 얼마나 눈치보이는지 아느냐, 자기가 오늘 좀 피곤하고 힘드니까 애처럼 굴지마라 그래요.. 어제도 그랬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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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별난 일본목련 14.05.18. 17:26
글쓴이
헐;;;;; 글만 봐서는, 저였음 그분한테 정떨어졌을듯...ㅠ
무시에, 비꼬기에, 자기는 착한척....
기분나쁘셨다면 죄송하지만, 제 느낌은 그렇네요ㅠㅠㅋ
평소에 남친분이 어떤지는 몰라도, 좀 우려되는 스탈이신듯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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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좀걸린 짚신나물 14.05.18. 17:14
들어주는걸 못하는사람이네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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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밀한 천남성 14.05.18. 17:33
남친얘기할때 저도그랬더니 남친이 왜 제대로안듣냐구뭐라하길래 이게내기분이라고 이제오빠도 그러지마!하니까 고쳐졌는데ㅋ 근데윗댓글보니까ㅜㅜ 역지사지작전도 안통하는군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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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냉이 14.05.18. 18:00
들어주지 못하는 사람과의 연애ㅜㅜ 오래못갑디다 힘들어요 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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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파리지옥 14.05.18. 18:21
저랑은 반대.. 저는 둘다 말이 적어서 종종 조용해요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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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5.18. 18:43
무례한 파리지옥
전 조용한 사람도 저랑 대화할땐 말 많아지게 만드는 편인데, 말 많은 사람은 어떻게 할지 모르겠네요 ㅋㅋ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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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한 박달나무 14.05.18. 19:11
글쓴이님이 아까워요 차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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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붉은토끼풀 14.05.18. 20:17
난 여자친구 재잘재잘하는것 사랑스런 눈으로 바라봐줄 수 있는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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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한 배초향 14.05.18. 20:57
아정말남친개새다글쓴이님말하는거보니까착하고개념있으신것같은대저렇게대하냐진짜윗분처럼나도여친이웃으면서조잘조잘하면쓰담하면서사랑스럽게쳐다봐주면서같이소통할것같은대글쓴이님저런개새차버려요님이훨아깝고세상에저런색히보다착한남자깔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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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5.19. 00:18
침착한 배초향
왠지 좀 울컥하네요.. 제가 말할때 관심가지고 잘 들어주는 남친이라니.. 상상만해도 감동스럽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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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주목 14.05.19. 00:26
글쓴이
당연히 잘 들어줘야 하는 것 아닐까요. 당연한 것에서부터 결핍이 있었네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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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붉은토끼풀 14.05.19. 01:33
글쓴이
이런 당연한걸 상상하면서 감동한다니 ㅋㅋㅋ 그건 정말 당연한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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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달뿌리풀 14.05.18. 22:39
긴말안할게요
정리하세요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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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 달리아 14.05.19. 01:44
딱 답이 나오는데 답으로 인정하기 싫어하는 상황이네요 헤어져요 기본 매너가 아예 안된사람은 사귈수록 더 나빠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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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냥한 아그배나무 14.05.19. 08:53
저런 스탈은 저게 시작일걸요... 대화에서 조차 배려가 없고 은연중에 님을 무시하는게 베이스에 깔려 있는거예요 빨리헤어지는게 답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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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 반하 14.05.19. 19:01
저런 스타일은 그냥 사람자체가 노개념인듯.. 저같음 안사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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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릇한 매듭풀 14.05.19. 19:21
댓글들이 조금 극단적이네요..자기얘기 아니라서......
저도 남자분이 잘못했다고 생각하긴 하는데 아직 서로 사랑하면 맞춰나갈 수 있다고 봐요
남자분한테 솔직하게 이런 얘기 하고 정 안되면 이 글이라도 보여주면서요
그러다가 남아있던 마음마저 떠나면 헤어지는게 순서같아요.
댓글들 보고 그렇다고 생각하고 이별을 생각하지는 않으셨으면 좋겠어요~글쓴님 인생은 글쓴님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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